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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벽 '브라질전' 광화문 거리응원 1만5000명 예상...경찰 460여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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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시간, 출근시간대와 겹칠 가능성
경찰, 광화문역 등 지하철역에도 경력 배치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6일 오전 4시 한국과 브라질의 카타르월드컵 16강전 거리응원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되면서 경찰이 대비에 나선다.

경찰청은 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인천 도원축구장(1000명), 수원컨벤션센터(1000명) 등 전국 3곳에서 1만7000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12년 만에 열리는 월드컵 16강전에 인파 집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화문광장에만 경찰관 65명, 기동대 6개 부대(380여명), 특공대 20명, 다른 2곳에도 경찰관 45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경찰은 경기종료 시간이 출근시간대와 겹칠 수 있어 일시적으로 혼잡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광화문역과 경복궁역 등 지하철역에도 경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지방자치단체·주최측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기동대와 특공대를 포함한 경찰력을 충분히 배치해 행사장 질서유지와 대테러 안전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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