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7억1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8.6%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57억1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의 8.6%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