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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드게임 제작사 백훔 ‘땅끝까지 이르러’, 12월 29일 앵콜 펀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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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민영 기자] 보드게임 ‘땅끝까지 이르러’는 작년 와디즈 펀딩을 통해 펀딩 목표 5971%를 달성했던 바 있으며 1년여만에 앵콜 펀딩을 진행한다.

 

<땅끝까지 이르러>는 그리스도교의 초기 전파 과정을 담은 순수 창작 게임이다. 만 5세 이상이면 즐길 수 있을 만큼 쉬우면서도 보드게임 숙련자들에게 게임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라이브 드로잉 마스터 故 '김정기'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 보드게임 일러스트 작업이 담긴 작품이다.

 

게임에 삽입된 성경 말씀과 주요 도시들은 고증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백훔은 2015년 설립된 보드게임 전문 회사로, 역사를 테마로 보드게임을 제작해왔다. 현민우 부대표는 "작년 <땅끝까지 이르러> 펀딩 이후 앵콜 펀딩에 대한 문의와 요청을 많이 받았다"며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땅끝까지 이르러>는 펀딩 오픈 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상품으로 게임 일러스트가 포함된 코스터와 흑백 타이틀 일러스트에 채색을 가미한 특별 버젼의 일러스트가 포함된 머그잔 세트를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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