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6℃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3년 2월 7일~2월 20일

기뻤던 일들이 한 순간에 슬픔으로 변하니 청산의 고송이요, 망망한 바다에 외롭게 표류하는 조각배의 신세이다. 꾀하는 일은 많으나 뜻대로 맞지 아니하니 이 답답함을 어찌할 고. 실수는 순간이지만 후회는 긴 법이니 운수가 좋지 않은 것을 통탄하지 말고 분수를 지켜 자신에게 충실하면 좋은 시절이 돌아온다. 
양력 5월, 9월, 10월, 여름생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묘계가 맞아 떨어진다. 버선발로 달려 나가 맞으라. 주식투자는 신중을 요함.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하여도 나의 운기가 좋아 쉽게 오르니 수고로움을 느끼지 못하는구나. 좋은 일이 있는 가운데 나쁜 일이 있겠으니 시비 또는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라. 사업가 모임의 기회를 적극 이용하고 금전문제 시간이 걸려도 해결되니 근심 보따리 내려놓아라. 
양력 2월, 3월, 4월, 11월, 12월생 외부내빈이라. 겉으로는 부유한 듯하나 속으로는 빈하여 남모르는 걱정이 태산 같으니 잠시 괴로운 일을 겪게 되겠다.

 

 

성심노력 필유형통이니 성심으로 노력하는데 어찌 형통하지 않겠는가. 먼저 얻고 뒤에 잃는다고 조급해 하지 마라. 먼저 웃고 뒤에 찌푸림은 인생 다반사이다.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받아들이면 반드시 구름이 벗겨지고 밝은 빛을 보게 되리라. 
양력 5월, 6월, 8월, 9월, 10월생 분수를 지키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새것을 찾아 나서면 이루지 못하고 허망할 것이니 자중하라. 유혹을 물리치는 굳건함이 필요하다.

 

 

눈이 온 누리를 덮었는데 그 위에 또 서리가 내렸으니 심신이 고달프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친한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즉 웃음 가운데 칼을 품고 있는 격이니 많은 해를 줄 것이다. 큰 것을 바라보다 실패하여 크게 마음 상하느니 작게 바라고 편안함을 구하는 게 좋을 듯. 녹음방초에 찬 서리가 내리는 격인데 무슨 부귀영화를 바라겠는가. 
양력 9월, 10월, 여름생 실수라고 생각했던 일까지 호재로 작용하고 있으니 이득을 가질 수 있는 주기.

 

 

비가 적당히 내리고 만물이 자라는 좋은 운기이다. 쌀통에 드는 쥐가 되는 격이라 구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고 바라던 뜻을 성취할 수도 있겠다. 사업이 생각지 않게 뜻밖에도 성공을 얻게 되니 진정한 삶의 기쁨을 맛보게 될 듯. 
양력 3월, 겨울생 떠도는 재물 탓하지 마라. 내 것마저 놓치게 된다. 공직자나 직장인의 경우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이나 맡은 일 소홀히 하면 문책당할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

 

 

위기소일하고 낙자정정이라. 한가로이 바둑을 두며 소일을 하니 바둑알 놓는 소리가 쟁쟁하다. 우물 안에서 놀던 고기가 드디어 넓은 못에 이르렀으니 활기가 양양하듯 생기가 넘치는 운기이다. 식구가 늘던지 가산을 더할 것이니 집안이 화평하기 그지없구나.
양력 2월, 3월, 겨울생 해와 달을 볼 수가 없으니 마음속에 근심이 많다. 하는 일은 끝을 맺지 못하니 머리는 있되 꼬리가 없는 격이로구나. 주변에 걸림돌이 생기니 찾아내 뽑아내자.

 

 

창고 안에 곡식이 가득함과 같은 운세주기이다. 부부, 자손 모두 화목하여 가정에 웃음꽃 피고 공직자를 비롯하여 모든 직종 종사자 소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매사가 순조롭고 잘 풀릴 때 오만해지기 쉬운 법이니 이점 특별히 유념해서 군자지도를 잃지 말고 처세하면 후일 후환이 없을 것이다. 
양력 2월, 3월, 4월, 겨울생 원하는 것이 멀리 있지 않은데 멀리서 찾고 있는 형국으로 불안감 주는 징조들이 많으니 잠시 충전의 기회로 삼자.

 

 

육마교치 남아득의라. 여섯 말이 서로 어울려 함께 달리니 사나이가 뜻을 얻었다. 취직이나 승진 아니면 슬하의 자녀에게 경사가 있지 않을까. 사업가 도모하는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겠으며 다만 신속히 하는 것이 좋겠다. 쓸데없이 망설이다가 일을 늦추게 되면 불리할 듯.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하나는 얻고 다른 하나는 나가는 격이니 맥이 빠지고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당하기 쉬우니 자만심 버릴 것. 서류나 문서주의.

 

 

내 마음을 굳게 믿음이 으뜸이라. 사람의 마음은 제 각기인지라 타인과 교제할 때마다 그 깊은 뜻을 헤아려야지 그저 내 마음인양 행세했다가는 해를 당하고 내 것을 빼앗길 수 있겠다. 친구나 친척, 자식일로 골치 아픈 일이 생기나 짜증내지 말고 보상받을 생각은 기대하지 말도록. 
양력 2월, 11월, 12월생 가뭄 끝에 단비 오는구나. 돈이 나가도 아깝지 않을 만큼 얻는 것이 많은 주기로 능력상승하고 인정받아 자신만만해지나 표정관리 잘하자. 

 

 

늙은 용이 힘이 없으니 하늘에 오르나 무익하구나. 진퇴양난의 운세이니 이것을 또 어찌해야 하리. 마음대로 뜻을 펼칠 수 없고 걱정과 근심 속에서 확고히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정하지 못한 채 소일한다. 그러나 불운의 저녁은 쉬이 가고 서서히 복된 날이 오리니 지금의 고통을 달게 삼키라. 
양력 9월, 10월, 여름생 봄동산에 복숭아와 오얏이 때를 만나 꽃을 피우는구나. 이성간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열정이 상대를 감동시킬 듯.

 

 

평지풍파 경인손재라. 평지에 풍파가 일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재산 피해를 입히는 운세주기로 이렇게 손재를 당하지 않더라도 한번은 놀라는 일을 맞게 된다. 만리를 해하게 될 먹구름이 무심코 산등성이를 넘어 나타나니 대비할 것.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 하거나 다른 이익을 추구하여 일을 도모한다면 후회하지나 않을까. 
양력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시작은 뱀의 머리이나 나중은 용의 꼬리가 될 듯. 자신을 낮춰 추진하면 칭송이 자자하다. 

 

 

밤에 비오는 길을 걷는 격으로 그 수고로움을 누가 알리. 허황한 일을 벌였다가 구덩이에 빠지는 운세주기이니 탐욕을 버리고 분수껏 살도록……. 흉한 가운데 길함도 들었으나 도처에 위험이 따르니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빈 것을 두드리면 소리가 울린다.”는 명언을 되새기고 또 되새길 것. 
양력 9월, 10월, 여름생 마음을 돌같이 굳게 하라. 수고한 뒤에는 반드시 공이 있다. 일에 있어서 변동의 운이 가득하니 새로운 일을 과감히 추진하길.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 청소년이 직접 말하는 AI 거버넌스.. 뉴욕 UN 본부서 공식 포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최초 학교폭력 예방 NGO인 BTF 푸른나무재단이 5개 국가 대표부와 국제기구와 함께 뉴욕 유엔 본부에서 “인공지능의 미래를 설계하다: 청소년 중심 포용적 인공지능 거버넌스” 공식 포럼(사이드이벤트)를 연다. 아시아 NGO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UN 본부 공식 승인 사이드이벤트다. 특히 제64차 UN 사회개발위원회에서 공식 승인된 사이드이벤트는 전 세계 51건 중 대면 행사가 26건에 불과한 가운데, 대부분의 기관이 최대 3곳 이내의 공동주최로 구성된 것과 달리, BTF 푸른나무재단의 사이드이벤트는 총 6개 기관(BTF 포함)이 공동주최로 참여해 이번 회기 중 최대 협력 규모를 기록한다. 이번 사이드이벤트는 전 세계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의 단계로 진입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환경에서 심화되고 있는 청소년 보호 격차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과제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페이크, AI 조작, 알고리즘 차별 등으로 청소년이 가장 먼저 AI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청소년을 보호 대상이 아닌 AI 거버넌스의 참여 주체로 세우는 논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소년은 디지털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