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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징주] 더코디 소액주주연합, SI와 투자협약 체결...5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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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더코디 소액주주연합은 전략적 투자자(SI)와 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협약서를 체결한 투자자 SI는 상업용 부동산 개발업체로, 더코디의 지배구조가 개편된 이후 기업가치 회복에 동의해 50억원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주총회에서 경영권을 획득할 경우 회사의 재무구조 건전화, 신규 수익사업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한 주주연합이 3자배정 증자 방식의 50억원 자금조달을 확정함에 따라 이번 주총에서 소액주주 측 등기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주주연합의 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투자유치가 결정될 경우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주연합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투자자 외에도 추가로 전략적 투자자와 투자협약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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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22대 국회서 진짜 연금개혁 추진될 수 있도록 힘 모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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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눈이 즐거운 조형물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2024’(PLAS 2024)가 5월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6년 국내 유일 조각 특화 아트페어로 출범한 조형아트서울은 국내 미술시장에서 조각 부조 유리 혼합매체 등 입체작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트페어이다. 올해로 아홉 번째로 국내 최대 규모의 조형물 견본시장을 목표로 조형예술의 대중화 기여에 앞장서는 아트페어이다. 참가 갤러리에 입체 작품 1점 이상과 입체 작가 1명은 전시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 전국에 아트페어가 넘쳐나는 가운데, 조형아트서울은 그만의 특장점으로 살아남았다. 지난해는 4만3000명이 몰려 판매액은 8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경기 침체와 코로나 특수기 이후에도 예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했던 것이다. 조형아트서울 팬들은 “그만큼 출품 작품들의 수준이 높고, 대중 취향에 맞는 합리적이고 다양한 미술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다”고 평한다. 이곳에서는 가정에 둘만한 소형 조각 작품부터 기업이 구입하는 대형 설치 작품까지 한눈에 만난다는 점이 좋다. 대형 조형물을 만지고 살짝 껴안아볼 수도 있었다. 올해 참가 갤러리는 국내 85개, 해외 20개 등 105개 갤러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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