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3.4℃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3년 9월 19일~10월 10일

좁은 길을 넓은 길로 착각하거나 일반도로를 고속도로와 같이 달리다가 위험이 따르는 운이다. 체면 불구하고 매달려 필요한 힘을 구해야 하니 허리 굽힐 줄 아는 융통성이 필요한때이다. 사업가 의외의 지출이 생기나 심각할 정도는 아니니 너무 소심하게 처리하지 말도록.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이성간 애정운 불길, 물길을 헤쳐온 두 투사가 만난 것처럼 산전수전 다 겪고 튼튼한 디딤돌 마련한다.

 

 

어른은 어른답게, 아이는 아이답게 행동하여야 하는 운세주기이다. 사소한 손익에 급급하다가 큰 이익을 놓칠 수 있으니 차분하면서도 자애를 바라볼 줄 아는 여유를 가져보길. 투자는 사전 지식 없이 달려들면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특히,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은 위험하니 소신 있게 행동하자.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산을 오르다 샘을 만나 목의 갈증을 푸는 격. 

 

 

마음은 들떠있고 눈은 먼 산을 보고 있으며 손발은 잘 따라주지 않는 형상이다. 심신이 불안정하고 세상에 염증을 느껴 고뇌가 많은 주기이니 힘들더라도 자신을 가다듬어 나가야겠다. 사업가 자신의 체면이나 위신을 내세울 때가 아니니 겸양의 미덕을 갖추길.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이성간 애정운 어물어물 뒷걸음치지 말고 위풍당당하게 다가서도록.  

 

 

멋진 꽃에 향기가 없거나 굵은 속이 곯아있는 형상이다. 생각치도 않았던 지난날의 골칫거리가 재발되어 내 발목을 잡을 듯.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화근이 될 소지가 있거나 구설이 될 만한 여건들을 미리미리 챙겨보도록.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대인관계에서 불화조심.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신체리듬이 최고조에 달하는 주기로 정신적 스트레스 확실하게 날려버려라. 

 

 

처음 항해할 때 등대를 보고 운행해야 안전하듯이 큰 줄기를 확인하고 그 길로 가도록….
절대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본업을 방치하고 다른 곳에 뜻을 품지 말길. 사업가 예측한 일이 성사되니 투자에 신경 써 보는 것도 좋겠으며 비밀스럽게 하기보다는 공개적인 방법이 신용을 두텁게 해 유리할 듯.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일년생 화초와 같이 일시적으로 타올랐다가 시들어 버리는 불꽃같은 사랑이니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

 

 

장거리 육상선수가 결승점을 눈앞에 둔 것과 같은 주기로 지금까지 웅크리고 있었던 자세를 바꿔 큰 계획, 큰 야망을 갖고 실행에 옮기면 기회를 잡는다.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공직자나 사업가 변동이 심하여 그때그때 잘 대응해야 할 것이며, 직장인은 내부에서 여러 가지 알력으로 분쟁이 생길 듯. 윗사람에게는 공손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덕을 쌓아 보길. 자가운전자 접촉사고 조심.

 

 

봄, 여름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 가을에 풍요로운 결실을 맺는 것은 자연의 순리 듯이 지나친 행동도 부족한 노력도 일을 그르치게 하는 운기이다. 사업가 흐름에 반대하는 자세를 갖지 말고 행동을 절도 있게 갖는다면 신용도도 증가되며 자신의 지위도 상승되어 단단한 사업기반을 자리매김하게 될 주기이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 숟가락으로 모으고 국자로 퍼내는 격이니 실질적인 수입보다 낭비가 많구나. 

 

 

한 송이의 꽃을 향해 여러 꿀벌이 날아오는 주기. 이익이 생길 경우 혼자 몫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분배하길. 사업가 대인관계의 소홀함이 없어야겠고 직장인 승진의 조짐이 보이는데 거만하지 않게 조심하고 겸손한 태도를 지닐 것. 
양력 1월, 11월, 12월생 주머니가 가벼워진다. 근검, 절약하는 자세를 염두에 두어라. 투자는 시운이 맞지 않아 손해 보기 십상이니 삼가도록. 

 

 

어둠속에서 날아오는 돌팔매를 막을 길이 없다. 그러나 미리미리 어둠속에 들어가지 않는 조심성과 지혜를 겸비해 샛길로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면 최소한의 상처로 끝날 듯. 사업가 무리하게 확장하거나 앞질러 가지 말고 이제까지의 페이스 유지하면 어려운 경기 무난히 극복한다. 
양력 4월, 8월, 9월, 11월, 12월생 꿩 먹고 알 먹는 식의 사고방식은 친구 잃고 돈도 잃게 되니 욕심을 버리고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말도록.

 

 

무엇을 해도 허공에 못 박기이다. 노력해도 노력의 대가가 별로 신통치 않을 것이나 다음을 위해 오늘 길을 닦는다는 기분으로 보낼 것. 지금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승리의 밑거름이 되리라. 이성간 애정운은 상대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 닦달하게 되어 트러블 생길 듯 하니 넉넉한 마음을 갖자. 
양력 1월, 8월, 9월, 12월생 사업가 약속어음, 증서 등에서 생각지 않던 득이 생긴다. 

 

 

길도 험하고 폭우도 내리지만 구름사이로 간간이 비치는 햇살이 있어 곤란함도 있는 반면 희망도 있다. 사업가 거래에 있어서 적당한 선에서 양보할 줄도 알고 못이기는 척 따라가 주는 미덕이 필요하다 하겠다. 
양력 1월, 2월, 9월, 11월, 12월생 육체적인 피로로 마음은 있으나 몸이 따르지 않는구나. 양보다는 질이 좋은 식사로 체력을 보충하길. 잔신경으로 인한 두통이나 소화기장애도 조심하도록.

 

 

이곳저곳 뿌리를 내리려 애쓰나 물도 모자라고 양분도 모자라 줄기조차 시들어 버리고 마는 운세주기이다. 욕심은 많은데 성실치 못하여 낭패 보기 쉽겠으며, 특히나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유순하게 화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양력 5월, 6월, 7월, 8월, 10월생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재물들이 서서히 수중으로 들어오며 인간관계에 있어서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하지 않으면 사소한 손익계산으로 의로운 사람을 잃을 듯.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상훈 서울시의원, “고립된 불안정노동자 묶어줄 따뜻한 안전벨트, ‘서울형 노동공제회’ 도입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월)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노동공제회 지원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이어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은 올해 1월부터 착수한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의 고용·복지·금융 기관과 연계하여 불안정노동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을 제공하면서도 일상 현장에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함께 살아가는 서울형 모델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공적 지원이 ‘마중물’ 되어야… 조례 제정 추진”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마포와 서대문, 강동과 노원 등 지역 노동공제회 관계자들은 “영세한 규모와 낮은 인지도 탓에 회원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란우산공제처럼 서울시가 공신력을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