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3.6℃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3년 9월 19일~10월 10일

좁은 길을 넓은 길로 착각하거나 일반도로를 고속도로와 같이 달리다가 위험이 따르는 운이다. 체면 불구하고 매달려 필요한 힘을 구해야 하니 허리 굽힐 줄 아는 융통성이 필요한때이다. 사업가 의외의 지출이 생기나 심각할 정도는 아니니 너무 소심하게 처리하지 말도록.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이성간 애정운 불길, 물길을 헤쳐온 두 투사가 만난 것처럼 산전수전 다 겪고 튼튼한 디딤돌 마련한다.

 

 

어른은 어른답게, 아이는 아이답게 행동하여야 하는 운세주기이다. 사소한 손익에 급급하다가 큰 이익을 놓칠 수 있으니 차분하면서도 자애를 바라볼 줄 아는 여유를 가져보길. 투자는 사전 지식 없이 달려들면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특히,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은 위험하니 소신 있게 행동하자.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산을 오르다 샘을 만나 목의 갈증을 푸는 격. 

 

 

마음은 들떠있고 눈은 먼 산을 보고 있으며 손발은 잘 따라주지 않는 형상이다. 심신이 불안정하고 세상에 염증을 느껴 고뇌가 많은 주기이니 힘들더라도 자신을 가다듬어 나가야겠다. 사업가 자신의 체면이나 위신을 내세울 때가 아니니 겸양의 미덕을 갖추길.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이성간 애정운 어물어물 뒷걸음치지 말고 위풍당당하게 다가서도록.  

 

 

멋진 꽃에 향기가 없거나 굵은 속이 곯아있는 형상이다. 생각치도 않았던 지난날의 골칫거리가 재발되어 내 발목을 잡을 듯.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화근이 될 소지가 있거나 구설이 될 만한 여건들을 미리미리 챙겨보도록.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대인관계에서 불화조심.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신체리듬이 최고조에 달하는 주기로 정신적 스트레스 확실하게 날려버려라. 

 

 

처음 항해할 때 등대를 보고 운행해야 안전하듯이 큰 줄기를 확인하고 그 길로 가도록….
절대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본업을 방치하고 다른 곳에 뜻을 품지 말길. 사업가 예측한 일이 성사되니 투자에 신경 써 보는 것도 좋겠으며 비밀스럽게 하기보다는 공개적인 방법이 신용을 두텁게 해 유리할 듯.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일년생 화초와 같이 일시적으로 타올랐다가 시들어 버리는 불꽃같은 사랑이니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

 

 

장거리 육상선수가 결승점을 눈앞에 둔 것과 같은 주기로 지금까지 웅크리고 있었던 자세를 바꿔 큰 계획, 큰 야망을 갖고 실행에 옮기면 기회를 잡는다.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공직자나 사업가 변동이 심하여 그때그때 잘 대응해야 할 것이며, 직장인은 내부에서 여러 가지 알력으로 분쟁이 생길 듯. 윗사람에게는 공손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덕을 쌓아 보길. 자가운전자 접촉사고 조심.

 

 

봄, 여름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 가을에 풍요로운 결실을 맺는 것은 자연의 순리 듯이 지나친 행동도 부족한 노력도 일을 그르치게 하는 운기이다. 사업가 흐름에 반대하는 자세를 갖지 말고 행동을 절도 있게 갖는다면 신용도도 증가되며 자신의 지위도 상승되어 단단한 사업기반을 자리매김하게 될 주기이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 숟가락으로 모으고 국자로 퍼내는 격이니 실질적인 수입보다 낭비가 많구나. 

 

 

한 송이의 꽃을 향해 여러 꿀벌이 날아오는 주기. 이익이 생길 경우 혼자 몫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분배하길. 사업가 대인관계의 소홀함이 없어야겠고 직장인 승진의 조짐이 보이는데 거만하지 않게 조심하고 겸손한 태도를 지닐 것. 
양력 1월, 11월, 12월생 주머니가 가벼워진다. 근검, 절약하는 자세를 염두에 두어라. 투자는 시운이 맞지 않아 손해 보기 십상이니 삼가도록. 

 

 

어둠속에서 날아오는 돌팔매를 막을 길이 없다. 그러나 미리미리 어둠속에 들어가지 않는 조심성과 지혜를 겸비해 샛길로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면 최소한의 상처로 끝날 듯. 사업가 무리하게 확장하거나 앞질러 가지 말고 이제까지의 페이스 유지하면 어려운 경기 무난히 극복한다. 
양력 4월, 8월, 9월, 11월, 12월생 꿩 먹고 알 먹는 식의 사고방식은 친구 잃고 돈도 잃게 되니 욕심을 버리고 양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말도록.

 

 

무엇을 해도 허공에 못 박기이다. 노력해도 노력의 대가가 별로 신통치 않을 것이나 다음을 위해 오늘 길을 닦는다는 기분으로 보낼 것. 지금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승리의 밑거름이 되리라. 이성간 애정운은 상대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 닦달하게 되어 트러블 생길 듯 하니 넉넉한 마음을 갖자. 
양력 1월, 8월, 9월, 12월생 사업가 약속어음, 증서 등에서 생각지 않던 득이 생긴다. 

 

 

길도 험하고 폭우도 내리지만 구름사이로 간간이 비치는 햇살이 있어 곤란함도 있는 반면 희망도 있다. 사업가 거래에 있어서 적당한 선에서 양보할 줄도 알고 못이기는 척 따라가 주는 미덕이 필요하다 하겠다. 
양력 1월, 2월, 9월, 11월, 12월생 육체적인 피로로 마음은 있으나 몸이 따르지 않는구나. 양보다는 질이 좋은 식사로 체력을 보충하길. 잔신경으로 인한 두통이나 소화기장애도 조심하도록.

 

 

이곳저곳 뿌리를 내리려 애쓰나 물도 모자라고 양분도 모자라 줄기조차 시들어 버리고 마는 운세주기이다. 욕심은 많은데 성실치 못하여 낭패 보기 쉽겠으며, 특히나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유순하게 화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양력 5월, 6월, 7월, 8월, 10월생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재물들이 서서히 수중으로 들어오며 인간관계에 있어서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하지 않으면 사소한 손익계산으로 의로운 사람을 잃을 듯.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수원베이비키즈페어' 개최...임신·출산·육아 등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육관련 정보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유모차와 카시트 같은 필수 육아템부터 젖병, 식기, 장난감, 세제까지 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을 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이 주최·주관을 했다. 새해에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출산 준비나 육아용품 정리를 계획 중이라면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유용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를 단계별로 효과적으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들은 이번 행사 아이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만큼 부모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전시 카테고리▲임산부·출산 관련 제품▲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구▲육아용품 및 생활용품▲유아 교육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중관계,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게 상호 존중하고 국익 중심 관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관계에 대해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며 국익을 중심으로 관리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 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한중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해 나갈 생각이다”라며 “동시에 미국, 일본,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동남아국가연합), 유럽 등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관계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방문에 대해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다”라며 “우리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직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용 외교를 기준으로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선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 안보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수원베이비키즈페어' 개최...임신·출산·육아 등 정보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임신,출산육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부모뿐 아니라 육아를 진행 중인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각 단계별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이번 행사는 다양한 임신 관련 정보와 출산 후 신체관리 등 태교에서부터 유아 교육관련 정보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다. 유모차와 카시트 같은 필수 육아템부터 젖병, 식기, 장난감, 세제까지 한 공간에서 직접 보고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을 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임신부터 유아기까지 필요한 제품과 정보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이 주최·주관을 했다. 새해에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출산 준비나 육아용품 정리를 계획 중이라면 수원베이비키즈페어가 유용한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를 단계별로 효과적으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들은 이번 행사 아이템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만큼 부모들의 양육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더욱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한다. ​주요 전시 카테고리▲임산부·출산 관련 제품▲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구▲육아용품 및 생활용품▲유아 교육

문화

더보기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서로를 살아가게 했던 순수한 힘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설악학원, 그 봄 그 겨울’을 펴냈다. 1972년 강원도 내설악 깊은 산골, 전기도 닿지 않던 마을에 작은 야학 ‘설악학원’이 있었다. ‘설악학원, 그 봄 그 겨울’은 군 복무 중 야학 교사로 파견된 한 청년과 배움을 향해 모여들던 아이들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호롱불 아래에서 시작된 수업, 가난과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온기로 채워졌던 그 교실의 기억이 반세기를 지나 오늘 다시 독자 앞에 놓였다. 저자 고창일은 육군 복무 시절 강원도 인제 내설악의 설악학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가르치고 배웠다. 허물어진 막사 두 칸이 전부였던 학원이었지만, 아이들의 눈빛만큼은 누구보다 빛났다. 병아리를 키워 서울 수학여행 경비를 마련하고, 창경원에서 처음 본 호랑이 앞에서 두려움과 경이를 동시에 느꼈던 순간, 명동 한복판에서 교가를 힘껏 부르던 장면 등은 한 시대의 순수함을 전한다. 설악학원에서의 마지막 나날과 폐쇄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정식 학교가 아니었기에 조용히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그 안에 남은 어른의 성찰을 함께 담아낸다. “우리는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지 못한 채 제대의 꿈에 젖어 떠난 선생들이었다”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