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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브레싱스(주)로부터 폐활량 측정장비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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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갖춘 임상병리사 양성에 기여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경복대학교는 11월 17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브레싱스㈜로부터 폐활량 측정장비인 ‘BULO M’ 기증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전지용 경복대 총장, 김경복 교학부총장, 김대은 임상병리학과장, 이인표 브레싱스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브레싱스㈜의 폐활량 측정장비 기증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가 전문성을 갖춘 임상병리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받은 ‘BULO M’ 폐활량 측정장비는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에게 실습 기자재로 활용되어 임상병리사로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증식에 이어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브레싱스의 폐활량 검사장비 기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브레싱스(주)는 2018년 11월 설립되어 ‘호흡기 건강만큼은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개인에 맞는 호흡을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나만의 호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우리대학에 소중한 장비를 기증해 주신 브레싱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폐활량 검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임상병리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표 브레싱스(주) 대표는 ”작년 겨울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졸업생들과 ’BULO M’의 장비에 대해 실증을 진행했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했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8회 (2015년~2022년)의 임상병리사 국가고시 에서 6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9년~2022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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