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5.7℃
  • 박무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4.8℃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4 우수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⑨-(주)원터치】태양광 프레임 및 건축자재 프레임 제조기기 전문회사

URL복사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고속모션 제어보드 개발, 설계, 생산
24년 하반기부터 C형강, 각관 및 각종 건축 자재 직접 생산 예정

<시사뉴스>는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 저점을 형성해 가는 시점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총 138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2024년에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아홉번째로 (주)원터치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김경배 기자]

 

회사소개를 하면.

 

㈜원터치는 태양광 프레임 및 건축자재 프레임 생산라인 전용설비 제조회사로서, 철강Coil을 성형하여 자동타공 및 절단하는 펀칭포밍 라인과, 고주파 용접기로 용접하여 이형 각관을 생산하는 펀칭각관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4년 창업 이후 쌓아온 DSP 보드 자체 개발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고속 모션 제어보드를 개발, 설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국내 최고의 플라잉 펀칭시스템을 도입하여 빠르고 정밀한 타공 품질과 빠른 생산성을 자랑한다.

 

㈜원터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내 최고 생산 성능의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이나 사업을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기계, 산업용컨트롤러 제작, 철강·금속가공, 기계장치, 건축자재·부품 제조, 전자상거래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그간 주요실적과 회사의 가장 큰 특장점은?

 

㈜원터치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하여 5개의 국내 특허 및 ISO 9001, 14001 등의 인증서를 획득하였다.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상장 기업인 아주스틸과의 설비 납품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주요 태양광 설비 생산 업체에도 우수한 품질의 설비를 성공적으로 납품하였다. 양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생산된 제품의 KS마크 획득 절차 또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업발전전략과 계획은?

 

㈜원터치는 롤포밍 제조 설비기계에 있어 깊이 있는 발전과 확장을 이루고자 한다. 롤포밍 기계의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설비 품목들을 확장하여 생산 설비의 종류를 다변화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까지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24년 하반기부터 자사의 자체 생산 설비를 제작하여 C형강, 각관 및 각종 건축 자재를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더불어 ㈜원터치의 설비 고도화 기술과 생산 제품을 홍보하고자 박람회 참가 및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하여 수요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잘못한 일 많다”대통령 1위 77%...2위 전두환 68%...3위 박근혜 65%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들 중 “잘못한 일이 많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받은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1월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대통령들의 공과 평가 조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응답자의 77%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선 응답자의 68%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선 65%가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국민은 역사적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두 대통령에 대해 단호히 부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이는 권력 남용과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번 여론 평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며 국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에도 경고한다”며 “계엄과 내란에 사과조차 하지 않고 윤어게인을 외치다가는 윤석열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문화

더보기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