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4년 5월 28일 ~ 6월 10일

비구름이 가득 떠 있을 뿐 비가 내리지 않으니 답답하구나. 그러나 강물이 비록 적더라도 마른 비늘을 적셔줄 것이다. 사업가 이것저것 손대지 말고 한 가지라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적소성대하리라. 독주하지 말고 후원하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것.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가정이 불안정한 상태이다. 피차가 신경이 날카롭기는 마찬가지 여차하면 폭발하기 쉬운 때다. 친구 간에도 자칫하면 우의가 갈라질 상태이니 조심해야겠다.

 

여행지에서 불편을 느껴 내 집을 그리워하게 되는 것처럼 모든 일이 불편한 때이니 매사에 조심하라. 좋은 운도 있으려니와 그렇지 못한 때도 있는 법이다. 마치 어떤 곡선을 그리듯 사이클이 있는 것이니 설령 마음먹은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낙담치 말라. 직장인 갈등 느끼나 이 주기 지나면 호전되니 변동수 찾지 말 것. 양력 8월, 9월, 겨울생 2 조금 늦어지는 기미는 있으나 원하는 바 이루어진다.

 

아직은 연약한 새싹이기에 모진 비바람을 조심해야 할 시기로 가정에서도 그러하려니와 직장에서도 내분이 잦겠다. 직장인 서로 의견이 통하지 않으니 협력도 되지 않는다. 선배나 동료로부터 따돌림받을 수 있겠으나 자포자기는 금물. 용기를 잃지 말고 때를 기다리자. 권토중래할 날이 있으리라. 극기는 이런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다. 양력 1월, 7월, 8월, 9월, 10월생 주위사람으로부터 신임을 받게 되고 사랑도 받는다.

 

유궁무시 내적하방이라. 활은 있어도 화살이 없으니 오는 도둑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이루고 패함이 병가상사이니 마음을 지켜야 할 것이다. 별로 이익도 없는데 구설이 분분하니 들어도 듣지 않은 듯이 행하라 사업가 물심양면으로 소모가 심할 뿐 아니라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하던 일 잘 지키고 함부로 일을 벌이지 말 것. 양력 1월, 7월, 9월, 10월생 빛을 못 보던 보유주식이 빛을 보게 되니 눈앞에 이익이 놓여있다.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구나. 
집에 있으면 마음이 심란해지고 밖으로 나가면 편안하니 하던 일에 전전하지 말고 새 일을 도모해 봄도 좋겠다. 주의할 점은 시비를 하지 않고도 구설수에 들기 쉬우니 어떤 시비라도 피해야 할 것.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한 가지 일에 두 마음을 품지 마라. 행여 재물을 얻어도 모으기가 쉽지 않으니 마치 쏟아진 비가 흘러내림과 같음을 어찌하라.

 

사람을 피해 숨은 사슴이 도리어 호랑이를  만난 격이로다. 사업가 겉으로 화려하나 실속 없이 말하자면 빛 좋은 개살구라 할까 고집만 내세우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자신의 고집을 적당히 꺾도록 하자. 금전거래 삼가고 특히, 자가운전자 교통사고 주의 요망. 양력 8월, 9월, 겨울생 그동안 갖고 있던 주식 지금까지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앞으로 상승세를 타 재물로 화하여 돌아올 것이다.

 

초목봉상 하망생계라. 초목이 서리를 만났으니 어찌 살기를 바라겠는가. 분수를 알지 못하고 동분서주하니 도리어 괴상한 일만 잇달아 일어나기 십상이다 손재수가 있으니 함부로 투자해서는 안 되며 친한 자가 도리어 손해를 입힌 것이니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사업가 하던 일을 잘 지키는 것이 새 일을 찾느니 보다 낫다. 양력 가을, 겨울생 천리타향을 헤매다가 고향사람을 만났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는가. 헛된 중에는 실상이 있으니 하늘이 복을 주심이로다.

 

동풍해동 고목봉춘이라. 동풍에 얼음이 풀리고 마른나무가지가 봄을 만났으니 이제야 성운이 돌아와 몸과 마음이 다 바쁘다. 그러나 바늘허리에 실을 매서 쓸 수는 없는 법. 매사에 순서가 있고 계단이 있듯이 차근차근 일처리 하자.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공직자로부터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좋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이성문제 조심하라. 이성으로 인해 복잡하고 구설수 따르게 된다.

 

잠룡득주 변화무궁이라. 깊은 물에 잠긴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어찌 변화가 무궁하지 않으랴. 일을 추구하매 일사천리로 이루게 될 것이니 그 이익이 결코 적지 않으리라. 
직장인, 공직자 윗사람의 인정을 받아 일신상에 변화가 있되 좋은 면으로 있을 것이니 소원하는 일에 열중하라. 양력 2월, 3월, 5월, 6월 후일 화근이 되는 수가 있겠으니 문서를 명확하게 해 두라. 투기성 있는 일에 손대지 말 것.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할까, 노력의 대가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주기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면 편안하겠다. 상업에는 강운이고 신규로 하는 사업도 난관은 있겠으나 끝에 가서는 성공을 거두겠으며 생활에는 조그만 지장도 받지 않을 것이나 구설수가 따르겠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안정감, 충실감이 있는 때이고 행운도 따르는 시기 주식투자 길.

 

일도장강 비천비심이라. 건강을 한번 건너니 얕지도 깊지도 않구나. 얻는 것도 있으나 반대로 잃는 것도 있겠으니 공연히 마음만 상하게 된다. 재물에 관하여 다른 사람과 의논하게 되면 처음은 좋으나 결과적으로 좋지 않으니 절대주의할 것. 사기당할까 조심하고 도장과 문서에 각별히 신경 쓰자. 양력 가을, 겨울생 직장인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야한다. 한자리에 눌러앉아 있는 것이 빠르고 사업가 점진적으로 사업 확장해도 좋겠다.

 

땅 밑에서 새싹이 움트니 이제 곧 햇빛보고 승승장구 할 것이며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운기이다. 적은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해 일취월장함으로써 큰 사업을 이루겠다. 공직자 청렴결백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고, 겸손 온유한 태도를 취한다면 그 복록이 길이 가려니와 오만방자하게 처세하다가는 들어오는 복을 걷어차게 될 것이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생 사업상 교제를 빙자해서 주색에 빠지는 자아변명, 자기 합리화는 무덤을 파는 격이니 처세에 조심하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소크라테스 질의응답식으로 풀어내는 조직혁신의 본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 기술이 아닌 질문에 있다는 통찰을 담은 경영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AI 시대 조직 혁신의 본질을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으로 풀어낸 ‘소크라테스와 AX’를 펴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들의 현실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이 기술과 솔루션 확보에 집중하지만, 실제 실패의 원인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리더십에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짚는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문을 제시하며, 소크라테스의 대화 방식을 빌려 CEO와 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0개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는다. 조직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인간과 AI의 역할을 재설계하며, 작은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각 장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과 실행 방안을 담아 독자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실천형 경영서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이 책은 AI를 도입하는 것과 조직을 바꾸는 것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