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3℃
  • 박무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4℃
  • 맑음울산 7.1℃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2.4℃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민경윤 칼럼

【민경윤 칼럼】 암 조기 발견 방법과 치료 방법

URL복사

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폐, 간, 췌장, 담낭 등 장기에는 신경세포가 없어서 증상을 느끼지 못하여 결국 말기암이 되어야 발견할 수 있다. 다발성 암이거나 전이가 된 경우는 항암치료 방법도 있다. 
예전에는 특정 유전자, 단백질, 또는 조직 환경을 목표로 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인 표적항암제 치료방법이 많이 있었으나, 최근 면역항암제가 많이 나왔다. 면역항암제는 표적항암제보다 적응률이 약 10% 이상 높다. 그리고 부작용도 표적항암제보다 적어서 최근 많이 사용하는 치료방법이다. 특정 종류의 암(예: 유방암, 전립선암)에서 호르몬의 영향을 차단하는 치료를 하는 호르몬 요법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는 암으로부터 생존할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암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어떠한 검진을 받아야 하고 그 치료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암의 종류별 정기 검진 : ▲유방암: mammogram(유방 X선 검사)과 자가 검진 ▲자궁경부암: Pap smear(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대장암: 대장 내시경 검사 및 대변 잠혈 검사 ▲전립선암: PSA(전립선 특이 항원) 혈액 검사 ▲간암: AFP, 피브카, AFP-L3등 종양 검사.

 

영상 검사는 어떤 검사가 있나 : ▲CT, MRI, 초음파: 특정 증상이 있을 때 사용 ▲PET-CT 스캔 검사: 종양의 전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

 

유전자 검사 : 가족력이 있는 경우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사하여 암에 대한 위험을 평가한다.

 

자가 진단 : 몸의 변화나 비정상적인 증상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한 개인적인 관찰을 한다.

 

집안 내력 : 집안가족 중에 암 발병을 한 경우 암에 대한 구체적인 검사를 해야 한다.

 

암 발병 시 치료 방법과 치료계획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된 암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종양제거를 하지 못하는 경우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파괴하거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이 있고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치료가 있다. 환자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거나 조절하여 암과 싸우는 방법인 면역 요법도 있다. 최근 양성자와 중입자치료도 있지만 아직 초기 암 정도 치료를 할 수 있다.

 

항암제의 적응률은 특정 암 치료에 있어 약물이 효과적인 비율을 나타내며, 다양한 요인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적응률은 보통 임상시험의 결과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데이터에 근거하여 파악된다. 항암제의 특정 적응률은 암의 종류, 병기의 진행 정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유전자 변이, 이전 치료 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부 항암제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암에서 더 높은 적응률을 보일 수 있다.

 

구체적인 항암제나 암 종류에 대한 적응률을 알고 싶다면, 해당 약물의 임상 연구 결과나 항암제의 허가 정보 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각종 의료 기관이나 학술 논문에서는 항암제의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적응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항암 치료는 암으로 진단된 환자에게 실시하는 다양한 치료 방법들을 포함한다. 

 

각 환자의 병기, 암의 종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 치료 방법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암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 암의 종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 임상 시험이 있는데 새로운 치료 방법이나 약물을 연구하는 시험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 각 치료 방법은 별도의 장단점이 있으며, 많은 경우 두 가지 이상의 치료 방법을 조합하여 사용한다. 치료 계획은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춰 결정된다.  

 

<편집자 주 : 외부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글쓴이=민경윤 칼럼니스트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전 LG OTIS 엘리베이터 사업부장
전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부사장
2020년 비영리사단법인 간환우협회 설립
저서 : 똑똑한 투병기, 똑똑한 투병 간을 살린다.
비영리 사단법인 간환우협회 카페 및 블로그 운영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연대와 통합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밤에 국회에서 비공개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첫째,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며 “둘째,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셋째, 지방선거 후 통합추진위를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우리 모두는 선당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찬성도 애당심이고 반대도 애당심이다”라며 “당 주인이신 당원들 뜻을 존중한다. 통합 논란보다 화합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통합 논의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국민 여러분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그리고 조국혁신당 당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더 단결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방선거 승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