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4.0℃
  • 구름조금광주 -2.5℃
  • 맑음부산 -3.3℃
  • 구름조금고창 -5.4℃
  • 제주 2.6℃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4년 11월 12일 ~ 2024년 11월 25일

잘난 척하며 혼자 길을 가다가 도적을 만나 어쩔 줄 몰라 당황하기도 하는 형상으로 욕심은 많은데 성실치 못하니 낭패 보기 십상이다. 사업가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않으면 사소한 손익계산으로 인해 의로운 사람을 잃을 듯. 겸손한 언행과 타인을 먼저 위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보도록.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은 정상을 향하여 오르기 시작하는 주기. 

 

자신의 능력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려는 협동심이 요구되는 주기이다. 사업가는 여기저기 흩어진 실가지를 중요한 줄기를 중심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겠으며 사업장의 내부 방침에 신경을 쓸 것. 큰 지출도 수입도 없는 시기로 곧 이익을 볼 수 있으니 조금 답답하더라도 참아보도록.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은 희망한 일에 밝은 소식이 온다. 

 

여러 갈래의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끝내는 아무 길도 가지를 못하는구나. 냉정한 판단과 멀리 볼 줄 아는 지식이 필요하므로 주변의 경험자나 동료의 의견을 들어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업가는 투자나 벌이는 일은 아예 생각지 말고 해 오던 일에 충실할 것.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은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이성 간 애정운이 튼튼한 금실로 수놓은 듯 사랑이 깊어진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바다가 있으면 육지도 있는 법. 이것저것 모두 잘하려고 하면 상대의 입장이나 어려움을 간과하기 쉬우니 눈앞만 보지 말고 두루 살피는 세심함이 요구된다. 직장인은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이러쿵저러쿵 언행에 각별히 유의하고 남의 싸움에 끼어들지 말 것.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은 고기가 물을 만난 격으로 만사형통. 자격증 취득이나 각종 시험에 행운 따른다. 

 

땅은 물을 품어주고 물은 땅을 적셔주면서 서로 친화하고 협력해야 조화를 이룬다. 외부로부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주기로 인품이나 신용관계가 남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켜 도움 받는다. 직장인은 지금의 직장에서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매달려 보는 끈기가 필요하구나.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은 박자가 서로 맞지 않아 불협화음을 내는 합창단같이 때를 잘못 판단하여 일이 어려워질 듯.

 

장기판의 차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졸의 활용으로 승세를 잡듯이 아랫사람을 잘 활용하면 주위의 신망을 얻어 목적 달성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직장인은 머뭇거리다 보면 라이벌이 곧 앞지르게 되니, 한 단계 한 단계 꾸준히 노력하는 데서 실력 이상의 일을 해낼 수 있을 듯.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사업가는 한걸음 물러서서 업무를 축소하고 수비의 자세를 갖추자. 변화를 시도하면 승산 없다. 

 

동쪽 하늘이 붉어지며 먼동이 터 오는 형상으로 희소식도 있고 만사 호전될 운이다. 사업가는 거래나 교섭 시기가 빠를수록 유리하고 건강 면에서 몸과 마음에 피로가 겹쳐 있으나 노력의 성과로 인한 즐거운 피곤함이로다. 양력 1월, 11월, 12월생은 이성 간 애정문제에 있어 조그맣던 눈덩이가 구르다 보면 너무 커져 손대기 힘들어지니 더 늦기 전에 서로의 문제를 푸는 대화를 시도해 볼 것. 

 

산을 오르다 샘을 만나 격으로 목의 갈증도 풀어주고 피로도 풀어주는 주기이다. 사업가는 앞을 보지 않고 성급하게 돌진하면 도중에 문제가 야기되기 쉽지만 신중한 자세로 한발 한발 움직인다면 호운으로 가는 지름길. 매매는 파는 것에 유리하고 구입하는 시점은 아니며 주식투자는 삼가자. 양력 1월, 11월, 12월생은 항아리 입구는 작은데 한 주먹 가득 물건을 꺼내려다 손조차 빼낼 수 없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초가을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니 이제는 기다리기만 하면 열매가 달리는 주기이다.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해 왔던 일들이 얼음 녹듯 풀려가니 묶여있던 매듭 풀리고 체했던 속이 시원해지는구나. 새로운 일의 시작이나 전업도 좋고 투자에도 승산 있으니 재테크에 관심 가져 보도록. 양력 4월, 11월, 12월생은 인간관계에서 흑과 백의 구분을 확실히 하여 애매한 태도를 삼가하길.  

 

표면은 좋아 보이나 내부는 손해와 좌절이 숨어있다. 전진이 지나쳐 잘 안 풀릴 수 있으니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걸 줄 알아야겠으며 앞에서 지휘하기보다는 뒤에서 조정하는 것이 이롭다. 양력 1월, 8월, 9월, 11월, 12월생 사업가 금전운은 아직 잡지도 않은 호랑이 가죽을 계산하며 세월을 보내는 격이다. 설상가상으로 들어오는 돈은 적은데 나가는 돈은 많으니 되돌아보고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제자리를 지키고 자기가 할 일은 자신이 하는 응분의 자세로 임하면 별다른 힘을 구하지 않아도 편안한 주기이다. 이성 간 애정운 한 송이의 꽃을 향해 여러 꿀벌들이 날아오는 시기이니 마음 통하는 사람 만난다. 양력 1월, 2월, 9월, 11월, 12월생은 뒤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산속으로만 깊이 들어가 길을 잃는 운세로 서쪽 하늘이 흐려지면 비가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사 임할 것. 

 

우물에 오염물질이 들어가 먹을 수 없는 격이니 하는 일의 목적이 혼돈되고 시기가 맞지 않아 헤매는 주기로다. 겉은 좋아 보이나 속은 곪고 썩어서 내적인 고통이 심하니 버릴 것은 미련을 갖지 말고 버리고 스트레스성 두통이나 무기력 증상이 있으니 되도록 기분전환에 신경 쓰도록. 양력 5월, 6월, 7월, 8월, 10월생은 이성 간 애정운이 화창하게 갠 봄날로 가벼운 만남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유리.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고 성장 과실 모두 나누게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 성장의 과실을 모두가 나눌 수 있게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해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불공정을 확실히 없애고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만 부강하고 국민은 가난한 것이 아니라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성장하는 대도약을 이뤄내겠다. 대도약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라며 “국민들께서 '작년보다 나은 올해'를 삶 속에서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자원이 부족했던 대한민국은 특정 지역, 특

경제

더보기
최태원 SK 회장 “AI라는 시대의 흐름 타고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과 역량

사회

더보기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함께 100년!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에 서겠다” [신년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을지재단(회장 박준영)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2026년을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환자 중심 의료, 구성원 존중 경영을 재단 핵심가치로 공식 선포했다. 또,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이란 공식 슬로건 아래 향후 100년을 향한 비전과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박준영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을지재단의 모태인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70년이 대한민국 의료를 위한 헌신과 신뢰의 역사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의료·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의료기관의 존재 이유는 환자이고, 교육기관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란 변하지 않는 진리가 바로 을지정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은 씨앗이 숲을 이루듯 한 사람의 믿음이 오늘의 을지를 만들었다”며 “‘덕분에 70년’을 넘어 이제 ‘함께 100년’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재단의 새로운 비전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는 재단’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핵심가치로 화합·전문성·혁신·

문화

더보기
다양한 길 위를 지나 돌봄의 삶에 이르기까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펴냈다.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저자 배상대의 삶을 관통해 온 질문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저자의 사유를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가난한 유년기부터 특수 목적 고등학교인 금오공고 재학, 해군사관학교에서의 엄격한 훈련, 해군 장교로서의 복무, 전역 후 기업가·연구자·농업 종사자로 이어지는 다양한 삶의 궤적이 담겼으며, 그 과정에서 이뤄진 철학적 사유와 성찰의 결과가 책 전반에 담겼다. 저자는 해군 항해과 장교로 임관해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몸으로 익혔다. 전역 후에는 식품공학과 전통양조학을 공부하고, 기업과 연구 현장을 오가며 성공과 실패를 통해서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하는 삶의 중심에는 외적인 성취가 아닌 치매 노모를 돌보며 마주하게 된 일상의 시간들이 자리한다. 저자는 돌봄의 과정 속에서 삶의 속도를 낮추고 반복되는 하루를 지켜내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 경험은 인내와 감사, 실천과 책임이라는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다.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이러한 깨달음을 개인의 회고에만 머무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