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8.1℃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5년 2월 11일~2월 24일

실력과 능력이 빛을 보지 못하는 주기이다. 짜증스럽고 권태스러우니 심리적인 안정 찾고 인내만이 성공의 비결임을 깨닫자. 홀로서기보다는 주변의 조언 받아 들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돌파구를 모색하면 한단계 향상될 수 있는 기회 포착된다. 도둑, 실물수 주의하고 폭음폭식으로 인한 소화기계, 신경계통 질병 조심하자. 양력 4월, 7월, 8월, 9월, 10월생 남녀 좋은 인연 만나는 기회 주어진다. 직장인, 사업가 무난한 주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이 주기는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잘못 판단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계획하는 일이 있거든 당분간 보류하고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건축업 종사자, 직장인 길하고 자가운전자 교통사고 각별히 조심할 것. 양력 1월, 7월, 8월, 9월, 10월, 12월생 금전융통, 사업, 투자 모두 길하고 이동수 있으니 움직여도 좋다.

 

 

흐르는 물이 웅덩이에서 맴돌 듯이 하는 일이 제자리걸음이다. 그래도 다행으로 여기고 욕심내지 말라. 다른 직종 현상유지를 하겠지만 사업가는 자금융통에 어려움이 따르겠고 부부사이의 불화, 연인의 변심으로 고민 따른다. 백일 붉은 꽃 없고 천일 좋은 사람 없으니 인간관계에서 보상심리 발동하지 말고 관대한 마음으로 베풀자. 문화관계 종사자, 예.체능계 종사자 좋다. 양력 1월, 4월, 5월, 8월, 9월, 10월생은 뿌린 만큼 거두겠구나.

 

목마른 자 물을 만나는 격으로 넉넉한 마음의 여유, 경제적 안정을 누리겠다. 윗사람의 추천으로 승진되겠고 전근을 가더라도 영전되는 등 좋은 쪽으로 환경의 변화가 생긴다. 사업가 금전 융통되고 명예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양력 2월, 3월, 7월, 11월, 12월생 사업운, 금전운, 애정운 모두 진퇴양난이구나. 4월 보름까지만 신중하게 기다리자.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언행은 불신감 초래한다. 후배주의.

 

 

고삐 풀린 말이다. 얽매이던 일에서 해방감을 맛본다. 가정에 웃음꽃 피고 금전운도 가득하다. 사교술 좋으니 어디를 가나 환영받고 계획세운 일도 잘 진행된다. 가끔 마음이 흔들릴 수 있으니 신념을 갖고 매진하라. 갖고 있는 부동산 값이 오르고 외출시 실물 수 있으니 소지품 관리를 잘 하자.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생 어렵던 일 점진적으로 해결되겠구나.

 

 

 

새우미끼로 잉어를 낚는다. 적은 힘을 들여 큰 소득을 얻게 되고 명예스러운 일에 특히 운수가 트인다. 명성도 얻고 동·서쪽에서 재물도 생기며 노처녀 시집가고 잃은 사람 찾게 되니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유행성 질환, 호흡기병, 변비에 조심하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로 건강관리 힘쓰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생 투자, 변동, 금전거래 할 때 아니니 친구, 형제라도 냉정해져야겠다.

 

 

눈을 뜨고서도 장님처럼 헤매는 격이니 갈 길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기대하던 일에 실망스런 결과 오나 쉽게 포기하지 말자. 친구나 동료와 의견대립 생기고 이성 관계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나 슬기롭게 대처하면 상처받은 자존심 회복된다. 40대 이후 남녀 이성문제 주의하지 않으면 가정불화 심화되고 연예인인 경우 인기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양력 1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생 애정, 금전, 사업운 풀리고 갈등, 고민 해소된다.

 

소리 없는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 능력을 인정받아 노력한 만큼의 대가 돌아오고 윗사람과 상대편이 나를 이해해 주고 인정해주니 일할 의욕이 넘치는구나. 한가지 주의할 점은 수입도 많으나 지출도 많으니 절제하는 생활이 필요하다. 미혼자는 소개팅 받는다. 눈높이 맞춰 이성을 선택할 때다. 봄, 여름생은 함부로 움직이거나 경거망동할 때가 아니다. 잠시 강태공이 되면 어떨까....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남을 비방하지 말아라. 시비, 관재, 구설수가 기다리고 있다. 불이 물을 이기지 못하듯이 성미가 조급한 사람이 성미가 느긋하고 신중한 사람을 못 당한다. 여유를 가질 때임을 명심하라. 부부간, 이성 간 권태를 느낄 수 있으니 새로운 활력소 찾아 분위기 전환시켜 보자. 가을, 겨울생 긴 겨울 보내고 새싹 이 돋는 시기를 맞이하는구나.

 

 

그 어느 때보다도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경거망동이구나! 하는 일이 뜻과 같이 안 된다 하여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요 심사숙고해서 실마리를 풀어나가자. 그러면 차츰 길한 일이 있겠다. 사업차 어쩔 수 없이 떠나는 출장은 건강 조심하라. 주색조심으로 재물과 명예 손실되지 않도록 처세에 신경 쓰고 그 외의 여행은 삼가하자. 미혼남녀 혼사문제는 말만 오갈 뿐 성사되지 않는다. 양력 1월, 4월, 7월과 가을생은 생기와 복덕이 겹치겠구나.

 

고목나무에 잎이 나듯이 활기가 넘친다. 조용히 행동하면서 추진력을 발휘하니 주위로부터 신망 받고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 갖고 온다. 만족의 샘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부부간 애정 쌓고 사랑을 주는 발전소가 되자. 양력 2월, 3월, 5월, 6월, 11월생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으로 스트레스 받을 우려, 대화는 다음으로 미루자.

 

 

 

최소공약으로 최대성을 보는 주기로 주변의 동료, 친구 도움 잇따른다. 재력과 지력이 겸비되어 자신감 넘치고 마치 그물을 벗어난 토끼의 기세로 활동성 강한 기운 들어온다. 지니고 있는 부동산 오름세 타고 매매대길이나 허영과 투기는 금물이다. 바쁜 만큼 정신적 육체적 피곤 따르니 체력 보강하자. 양력 1월, 2월, 3월, 11월, 12월생 투자, 사업, 애정 불리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美-이란 전쟁, 韓경제 ‘퍼펙트 스톰’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순식간에 고조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란의 군사적 대응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유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이는 곧 한국의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한국 경제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수출입 동향을 꼼꼼히 살펴 필요시 지원대책도 즉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주목”…국제 유가 ‘초긴장’ 이란 공습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더욱 치솟고 있다. 기름값이 인상되면 자연스럽게 운송비와 생산비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용 부담이 커져 결국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은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중동 불안정은 금융시장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요즘 원·달러 환율 역시 출렁이고 있는데, 한국처럼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환율 변동이 심

정치

더보기
조국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할 것임을 밝혔다. 조국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지방정치의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은 3강(强) 공천에 나서겠다. 첫째, 진보와 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둘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셋째,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3강(强)을 바탕으로 국민께 3신(信), 즉 세 가지 믿음을 드리겠다. 첫째,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의 믿음이다. 둘째, 지방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믿음이다. 셋째,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한다는 믿음이다”라며 “조국혁신당이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방정치의 확고한 3당이 돼 민생 개혁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오늘부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한다”며 “개혁 진보 야당들과 국회 본청 앞에서 ‘정치개혁 광장’을 열겠다”며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

경제

더보기
삼성그룹,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 4대그룹 유일 70년째 공채 지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그룹은 오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대규모 공채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사다. 삼성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3월 직무 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 중이다. 이재용 회장은 그동안 성별과 국적을 불문한 인재 영

사회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교육 명문’ 하남의 무서운 질주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문화

더보기
【레저】 낭만의 요트 투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육지에 서서 보는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거나,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요트 체험, 지중해를 돌아보는 럭셔리 요트 투어들은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 요트를 타고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해상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제주도는 제주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코스 ‘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을 구축해 해양관광의 새로운 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요트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숙박·미식·문화 프로그램, 선셋 테마형 코스 등 다양한 해양관광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주요 거점 항포구에서는 마을회, 어촌계, 지역 관광업계가 참여한 해녀문화체험과 어촌마을 식도락 체험 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항·포구 마리나시설 확충공사 등을 거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