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구소는 지난 2023년 11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후 2024년 7월 1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부금 납부가 가능한 공익법인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사단법인 설립 후 첫 공식행사로 2023년 12월 21일 경기도 판교에서 정부재정지원사업과 카자흐스탄 사업설명을 주제로 한 사단법인 설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2024년 3월 14일 2024년 상반기 회원소통데이, 2024년 6월 4일 한국 카자흐스탄 경제협력방안을 주제로 국회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2024년 10월 28일 ‘하반기 회원소통데이’, 동년 12월 26일 ‘제1회 경영대상 시상식’, 2025년 9월 12일 ‘추계세미나’ 등 공식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상·하반기 골프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2025년 10월 1일에 5개팀 20개 회원사가 동참한 2025년 하반기 골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홍보, 경영, 세무, 노무, 특허 컨설팅 자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하나 강조드리는 점은, 저희 연구소 컨설팅은 ▲절대 투자권유하지 않는다 ▲사업타당성 검토 후 회원사 연계 부적절성, 타당성 결여 등이 확인되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HEMSI)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비영리법인으로 공식 인가받은 후 출범 2년여가 지났습니다. 연구소는 출범 이후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는 회원사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경영대상’을 만들어 지난해 12월 26일 모두 7개 업체를 시상하는 제1회 경영대상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올해도 지난 10월 20일부터 ‘제2회 경영대상’ 수상대상기업 신청 공고를 하고 10월 24일까지 21개 기업의 신청의사를 파악, 신청서를 접수하여 10월 31일까지 심사한 결과, 경영대상을 비롯하여 경영우수부문 5개 기업, R&D부문 3개 기업, 그리고 연구소 차원에서 직접 추천하여 공로상부문 1개 기업 등 모두 10개 기업이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심사는 위원장을 포함하여 모두 7명(교수, 언론인, 기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영성과, 시장경쟁력, 미래가능성, 연구소 기여, 심사의견 등 총 100점으로 평가하여 종합점수 90점 이상이면 수상자로 선정한다는 기준을 정하였고,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위원장은 배점 부여에 참여하지 않고 심사주관만 수행하였습니다. 심사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세차례에 걸친 온라인 평가를 실시한 바, 신청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트너스(ETNERS)는 ‘영원한(eternal)’과 ‘동반자(partners)’의 합성어로, 신용과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총무 기반의 경영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기업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왔고, AI·데이터 기반 솔루션 개발과 특허 기술 확보를 통해 경영지원 업무 지원을 혁신해왔다. 자체 개발한 요청관리 시스템 ESRM(Etners Smart Request Manager)은 모든 요청과 처리 과정을 단일 채널로 통합하여 업무 누락을 예방하고,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이트너스의 핵심기술이다. ESRM은 ISMS-P 인증을 획득해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기업 운영에 필요한 보안 수준을 강화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AI 기반 응대 시스템 ESAI(Etners Smart AI)는 24시간 자동응대를 지원하여 반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이트너스의 기술력과 운영체계는 경영지원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 중심 가치와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시장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저희 회사는 기업 복지 플랫폼·복지커머스·헬스케어·여가·선물·모바일 쿠폰·여행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내 선도 복지 플랫폼기업입니다. 현재 2,700여 개 기업, 260만 이상 임직원이 저희 플랫폼을 통해 복지 포인트 사용, 휴양소, 법인콘도, 상조, 건강검진, 여가·레저, 여행·숙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창립 이후 25여 년 동안 기업 복지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 최초 선택적 복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최근에는 헬스케어·데이터 기반 복지 서비스·AI 기반 운영 효율화 등 신사업을 강화하며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경쟁사와 뚜렷하게 구분되는 핵심 강점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① 기업 복지 운영 전 영역을 ‘원스톱’으로 통합한 플랫폼 : 복지 포인트 관리–예산관리–정산–모바일 쿠폰–여행·여가–헬스케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운영하는 국내 유일 수준의 구조입니다. ② 기업 맞춤형 복지 운영 설계 능력 : 업종별, 인력 구조별, 복지 예산 규모별로 완전히 다른 복지 정책을 설계하고 이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의료 AI 기업 주식회사 지피(대표이사 성제혁)가 17일 한국 AI 의료보건 기업 및 기기 소개와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한 중남미 6개국 관계자 및 의료기관 연수단을 대상으로 기업체 방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 ICT ExpertsTraining Program”의 일환으로 국내 AI 헬스케어 기업을 견학하고 연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글로벌협력 수석 및 볼리비아,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페루 중남미 6개국의 국장급 인사와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지피는 13년간 축적한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성장예측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피는 14만 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으로부터 13년간 연속 측정한 약 3,600만개의 생체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GP Growth Map AI'와 의료기기 'KmapDR' 등 차별화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방사선 노출 없이 생체성분 데이터만으로 골연령을 측정하고 성장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지피의 인공지능(AI) 기반 골연령 표시 소프트웨어(SW)가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보건신기술은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로 보건신기술로 선정되면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과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우선구매 요청, 마케팅·홍보 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상용화 지원을 받게 된다. 기존 골 연령 측정은 엑스레이로 촬영한 손가락과 손목뼈 형태를 보고 판단해, 의사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밖에 없고,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지피의 소프트웨어는 방사선 노출 없이 체성분 분석만으로 5분 이내에 정확한 골 연령 표시가 가능하다. 지피는 지난 13년 동안 14만 명 이상의 글로벌 소아청소년의 연속된 성장기 코호트 생체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인 성장 패턴에 맞는 골연령을 산출한다. 지피는 이번 보건신기술 인증을 기반으로 4분기부터 국내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키맵닥터의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성제혁 지피 대표는 “이번 보건신기술 인증은 지피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우수성과 객관성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2026년부터 국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1950년 7월29일 전남 목포시에서 김 전 대통령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960년대 상경해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중앙정보부(안전기획부)의 감시로 평범한 사회생활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부친을 도와 민주화운동을 했다. 고인은 1976년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김 전 대통령이 투옥되자, 모친 이희호 여사를 도와 재야인사들과 함께 구명 운동을 펼쳤다. 당시 이 여사를 비롯한 관련자 부인들이 입에 검은 십자 테이프를 붙이고 벌인 침묵시위는 김 이사장의 기획으로 알려져 있다. 1980년 신군부가 조작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때는 시위 배후 조종 혐의로 지명수배돼 3개월간 도피 생활을 하다 체포됐다. 이후 70여 일간 모진 고문을 당해야만 했다.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에는 동행해 '미주 인권문제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며 해외에 한국의 인권 실태를 알리고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지지를 끌어내는 데 일조했다. 고인은 존 케리, 에드워드 케네디 등 미 정계 유력 인사들과 교류하며 설득했으며 특히 고 김근태 전 의원의 고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여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한 위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여당에서는 그동안의 사법부에 대한 불신과 공정성 확보를 명분으로 강력 추진하고 있으며, 야당에서는 헌법상 보장된 사법권의 독립과 권력분립의 원칙에 위배 될 위험성이 크다고 반발하고 있다. 여당,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1·2심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전현희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윤석열·김건희 등의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 내란전담재판부는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법관으로 구성된다. 관련 사건을 맡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법관’ 판사 3명도 추가 임명하기로 했다. 내란전담재판부·영장전담법관 추천은 전담재판부후보추천위원회가 맡고, 후보추천위원은 법무부 1명, 법원 판사회의 4명, 대한변호사협회 4명씩 추천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법안에는 위헌 논란이 있던 ‘국회 추천’ 조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전현희 특위 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됐던 판사의 구성 추천 권한을 국회가 갖는 것은 삼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열었다. 회담 전 미국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돌발변수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감돼 양 정상 간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15% 관세를 재확인해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이다. 이 대통령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회담 분위기 이끌어 이재명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치열한 기싸움으로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3시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인다”고 적어 우리 정부를 압박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북한 문제를 상당 부분 언급하며,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다.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2025년 8월 19일(화) 오후 3시 본교 세미나실에서 친환경에너지분야 기술사관육성사업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에는 신안산대학교(사업단장 조봉래 부총장), 경기폴리텍고등학교(교장 노진섭),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교장 윤상만), 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수)가 참여하고, 기술사관학교 관계자, 협약고교 부장선생님과 담당교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첫걸음을 함께했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수요자 맞춤 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특성화고-전문대-4년제 대학-협약기업을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신안산대학교 친환경에너지분야 교육과정은 NCS 능력단위 요소와 협약기업 직무분석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실무 중심 수업과 현장실습(일학습경험),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졸업 후 곧바로 협약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조기취업과 병역특례업체 취업의 길도 열려 있어 안정적인 진로를 보장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관리하는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휘영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남영안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법진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전지현 ▲강남세무서장 박인호 ▲국세청 김준우 ▲국세청 강상식 ▲국세청 반재훈 ▲국세청 오상휴▲국세청 김대일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정책보좌관 송윤정 ▲국세청 인사기획과장 황동수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이선주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과 손영준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 김선주 ▲국세청 빅데이터센터장 우연희 ▲국세청 정보화운영담당관 지임구 ▲국세청 홈택스1담당관 이준목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이용선 ▲국세청 감사담당관 이철경 ▲국세청 감찰담당관 정동주 ▲국세청 심사1담당관 김동현 ▲국세청 국제세원담당관 이임동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이상원 ▲국세청 글로벌과세기준추진반장 김태형 ▲국세청 법규과장 이주연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이인섭 ▲국세청 법인세과장 신재봉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오은정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신상모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박상준 ▲국세청 조사1과장 구성진 ▲국세청 조사2과장 최지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이상훈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윤순상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이경순 ▲국세청 장려세제과장 이상걸 ▲서울지방국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장관급 6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교육부 장관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여성가족부 장관은 원민경 변호사가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는 주병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는 이억원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명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에는 차정인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에는 김호 단국대 교수가 위촉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가 김성훈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8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 내정자를 정식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김 내정자는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다수의 M&A 및 벤처투자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투자 전문가다. 김 내정자는 이엔인베스트먼트와 한세예스24파트너스에서 투자본부장을 맡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인수·합병과 구조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투자기업의 재무구조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회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전에는 벤처캐피탈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는 물론, M&A, 기업 가치 평가, 투자 딜 소싱 등을 수행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 왔다.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는 한컴그룹의 전략적 투자 전문 계열사로서 김 내정자의 다양한 경험과 투자·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신규 투자 확대와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 디지털 금융, 보안, 방위산업 등 그룹의 미래 성장 분야와 연계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