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웨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지원하고자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총 108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증 규모는 판매가 기준 6억원에 달한다. 제품들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2022년에도 안마의자 149대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전자는 올해도 정부의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과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고효율 가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효율의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매 비용의 일정 비율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연간 총 388억원의 예산이 됐다. 연말까지 신청은 가능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상 기기는 냉·난방기(시스템에어컨 제외), 상업용·일반용 냉장고(김치냉장고·냉동고 제외), 세탁기, 건조기 4개 제품군이며,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에 한해서만 구매가의 40%(부가세 제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사업자당 냉·난방기와 냉장고 각각 최대 160만원, 세탁기와 건조기 각각 최대 80만원이다. LG전자는 한국전력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 대상으로도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비용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과 마찬가지로 지난 1월1일부터 구매한 건에 대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산은 100억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최대 30만원이며, 지원율은 가구 유형별로 구매금액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원을 조성했다. 추가로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000만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차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린 회의에는 그룹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X 가속화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데이터 활용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비즈니스 진출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을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동제약은 자사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이다.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로 알려진 제품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베지는 카바콜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 복합제다.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다. 동공을 수축시켜 핀홀 효과를 유도함으로써 근거리 시력과 초점 심도를 개선하는 기전을 갖췄다. 1일 1회 점안 시 30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 최대 10시간까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FDA 승인은 8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임상 3상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양안 무교정 근거리 시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원거리 시력 손실은 나타나지 않았다. 12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이 관찰됐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에 인접한 지역에 관내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짓는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여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은 효천역과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사이에 들어선다. 지난 2023년 효천공원에 효천1지구 첫 번째 스마트도서관이자 관내 다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을 문 연 뒤 3년 만에 추가 조성에 나선 것이다. 이곳에 새롭게 짓는 이유는 관내 스마트도서관 5호점 가운데 인구수가 많은 효천지구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 거점 도서관인 구립도서관이 도심 및 효천2지구에 자리 잡고 있어 효천1지구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남구는 지난 2019년 푸른길공원 빅스포 뒤편 1호점을 시작으로, 주월2동 행정복지센터 뒤 2호점, 백양로 남광주농협 맞은편 3호점, 다목적체육관 입구 4호점, 효천지구 효천공원까지 총 5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도서관 5곳에서 제공한 도서 대여 실적은 총 2만 2,953권으로, 이중 효천1지구 스마트도서관 5호점만 1만 2,500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사업비 1억 6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부담을 줄이고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결제대금의 조기 현금 지급을 실시한다. KT&G는 원‧부자재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46곳에 결제대금 총 393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지급한다. KT&G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앞서 자금수요가 몰리는 중소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을 조기 집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1,636억 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선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KT&G는 원재료 가격 상승 시 그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매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KT&G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 기간 협력사들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가치 실현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월 12일(목) 오전 11시,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2,298명, 석사학위 346명, 박사학위 59명 등 총 2,703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고,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110명이 함께 졸업했다. 백석대학교 강인한 교목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대학원 장동민 신학부총장의 기도, 임석순 대학원 교목부총장의 ‘누구의 사람이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설교, 이경직 학사부총장의 학사보고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김연희 이사장과 송기신 총장이 학위증서수여를 진행했으며, 상패 수여는 김연희 이사장과 이규환 백석총회 총회장이 맡았다. 졸업생들에게 훈사를 전한 송기신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열린 졸업식인 만큼 변화의 시대 속에서 각자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 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길 바란다” 라는 말과 함께 졸업생들이 백석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품고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 및 인천·서울 지역본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날 최 사장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현장 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지급하며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기술부사장·본부장 등 본사 경영진 중심의 안전 컨트롤타워를 상시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본사 중앙통제소를 중심으로 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요 시설의 이상 유무를 살피고, 폭설·한파와 같은 기상 변화 등에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가스공사는 특별 안전 점검반을 꾸려 LNG 생산·공급시설과 건설 현장에 대한 잠재 위험 요소 확인 및 선제적 개선 조치에도 나선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9~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명이 참석해, 미국 현지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는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이는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항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 운영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SK바이오팜은 조직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동훈 사장은 "공통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조직 간 경계를 허물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 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세노바메이트 성공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모든 구성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 종합투자계좌(IMA) 소개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상품은 '한국투자 IMA S3'다. 상품 가입은 이날부터 24일까지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가입 후 2년간 고객이 맡긴 자금으로 운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고객은 토스뱅크 앱에서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다. IMA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 처음 선보인 상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을 갖춘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다.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주)한진(이하 한진)이 현장 안전 경영 강화와 원활한 물류 수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6일 오후 핵심 물류 거점인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방문해 설 특수기 작업상황을 브리핑받고, 현장을 돌아보며 주요 물류 설비의 가동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며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 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 및 임시 차량 투입은 물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을 풀가동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한진은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현장 경영을 지속해 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지난해 1월에도 수도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