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생씨 별세, 문종훈(종근당 홍보팀 이사)씨 부친상 =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특실1, 발인 24일 10시, 장지 진주안락공원·진주지수면선영. 055-270-1900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박진성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홍완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안성희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장혜영 ▲대전고검 차장검사 정광수 ▲대구고검 차장검사 조아라 ▲전주지검장 이정렬 ◇대검검사급 전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차범준 ▲법무부 검찰국장 이응철 ▲법무부 법무실장 서정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장동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현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영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형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최영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유도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수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박규형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만흠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최지석 ▲대전고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성상헌 ▲서울북부지검장 차순길 ▲서울서부지검장 김향연 ▲의정부지검장 문현철 ▲인천지검장 박성민 ▲춘천지검장 유광렬 ▲대전지검장 김도완 ▲청주지검장 민경호 ▲울산지검장 이준범 ▲창원지검장 임승철 ▲제주지검장 신대경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 수익률이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지난해 4분기 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 수익률은 확정급여형(DB) 19.93%, 확정기여형(DC) 21.55%, 개인형(IRP) 22.04%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전 제도에 걸쳐 5대 은행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6월 은행권 최초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전략을 포함한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서비스를 열었다.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형 IRP 자동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대규모 신차 출시와 함께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품 라인업 확대로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벤츠 코리아는 22일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신차 4종과 부분변경 모델 6종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동화 신차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스포츠실용차(SUV)와 최상위 차량에서 부분변경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차 라인업에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이 포함된다. 해당 차량들은 모두 유럽 내 벤츠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특히 CLA는 벤츠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MB.OS를 최초로 탑재한 모델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순수 전기차와 향상된 48볼트(V)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함께 출시된다. 이와 함께 벤츠 코리아는 상반기 중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국내에 도입한다. 기존 딜러사별로 달랐던 차량 가격과 재고 운영 방식을 통합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진에어가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 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를 초청해 진에어의 창립 18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장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가 전시되어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에어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한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LCC 출범을 잘 준비하고 '아시아 최고의 LCC'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진에어는 올해 한층 강화된 안전 및 IT 보안 역량을 갖춰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한편, 물리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유한양행이 공격적인 임상 개발을 위해 국내 전통 제약사 중 처음으로 '뉴코'(New Co) 설립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지난 21일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R&D(연구개발) 데이'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미국 법인 유한USA를 중심으로 특정 질환 전문 글로벌 기업 BD(사업개발) 활동을 하고 뉴코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코란 'New Company'의 줄임말로, 특정 기술이나 신약 후보물질 등 자산을 떼어 별도 법인을 설립해 보유하는 사업 방식이다. 뉴코를 통해 VC(벤처캐피탈) 등 투자를 유치할 수 있으며, 개발과 임상을 전담해 속도감 있는 신약 상용화가 가능하다. 유한양행은 뉴코 설립으로 공격적인 임상 개발을 통한 가치 제고 방안 모색할 방침이다. 유한양행은 뉴코에서 지속형 IgE Trap 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YH35324), 지속형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YH25724',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YHC1102'를 개발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뉴코를 통한 공격적인 임상을 하나의 방법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VC들이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웅재단이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총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대웅재단은 유망 연구자가 연구와 학술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됐다. 감염·내분비·종양·신경질환·안과·노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을 아우르는 총 17개 분야에서 지원이 접수됐다.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 159명으로 집계됐다. 산학계 전문가와 교수,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자에게는 각 연구자당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연구비가 오는 11월까지 지원된다. 연구 결과물의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 올해는 해외 연구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해외 연구자 3명이 최종 선정 명단에 올랐으며 ▲영장류 모델을 활용한 노화 기전 규명 ▲저분자 신약 개발 연구 ▲제제(제형) 기술 관련 연구 등 글로벌 연구 생태계 조성이 기대되는 주제들이 담겼다. 국내에서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 후보 발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주기 신약개발 ▲유전자 치료 및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서울 중구 소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전격 전환하며,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본격화했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존의 고정형 좌석 중심 공간은 협업 시너지나 공간 활용률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 솔루션을 구현해냈다. 새롭게 구축된 스마트오피스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통 중심의 개방형 구조를 지향하면서도,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확보한 120도형 책상은 물론,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파티션 형태의 개인 근무석을 강화했다. 또한, 독립된 실(室) 형태의 ‘포커스룸’을 곳곳에 배치해 외부 간섭 없는 업무 몰입 환경을 마련했으며, 신체 부담을 줄여주는 모션 데스크 등 인체공학적 설비를 도입해 업무 환경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디지털 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네이버와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은행 임직원은 네이버 AI 기술로 자료 검색·요약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기관에 국산 AI를 잇달아 적용하며 기업·정부 간 거래(B2G) AI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한국은행과 구축한 AI 서비스에 대해 "한국은행의 업무 문화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와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분야 특화 AI 서비스 'BOKI'를 구축했으며 이날 운영을 시작했다.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된 전용 AI 플랫폼이다.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다. 이 서비스는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비위·방만경영 논란으로 15년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농협이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개혁 논의 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는 외부 위원 11명, 내부 위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광범 위원이 위원장으로 호선돼 운영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 특히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의견, 정부와 국회 논의 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 과제 등을 종합적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현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들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운영 최적화가 필수적이라고 회사는 판단했다.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의 이전을 계기로 연구 및 공정 인프라가 대폭 고도화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경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파트너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훈)이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제12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로봇 척추 수술(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손희중 교수) ▲정형외과 연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초 및 활용(노원을지대학교병원 최성주 교수) ▲정형외과 임상에서의 AI의 적용 사례(서울대병원 이요한 교수)가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하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진단 및 치료(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진우 교수) ▲슬개골 불안정성의 관절경적 치료(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적 외측 인대 재건술(차의과학대병원 이성현 교수)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상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의 생물학적 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이 1월 20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논산시 지역문화 콘텐츠 활용과 특화관광을 통한 문화예술도시 생태계 구축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RISE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논산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의 협력 모델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석대 송기신 총장을 비롯해 논산시와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이뤄낸 변화의 과정을 함께 돌아봤다 행사는 논산시 RISE사업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백석대 RISE사업단의 성과 보고 발표가 진행, 이후에는 뮤지컬 「황산벌」 갈라쇼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갈라쇼는 학생 배우들이 중심이 되어 선보인 공연으로, 교육과 창작, 공연으로 이어지는 RISE사업의 전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백석대는 이번 RISE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축제, 인문·문학 프로그램, 로컬푸드와 연계한 미식 관광 콘텐츠 등 총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 및 지역 자원의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