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은 8일(목) 오전 10시,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STAR 지능 교육모델( Social-Q, Technical-Q, Artistic-Q, Regional-Q)의 성과 및 지역완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STAR 지능 교육모델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석대 유성렬 부총장과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 순성초 박호철 교장, 환서초 조승준 교장, 홍성여고 김구슬 교장, 이순신고 김태균 교장, 천안상업고 박광래 교장, 여해학교 배병국 교장 등의 학교장 및 천안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임영재 센터장, (사)천안이주배경청소년센터 다빛의 이상순 사무국장, 천안시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재단, 해피캔버스 등 k16의 기관 관계자 및 유관자들이 참석해, 학교와 대학, 지역이 함께 만들어온 교육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RISE 사업 추진 과정과 함께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단위과제의 주요 성과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9일 'NH미래성장기업대출'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NH미래성장기업대출은 농협은행이 지정한 미래성장산업을 영위하는 법인기업과 기업심사 대상 개인사업자를 지원한다. 시장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해 대상업종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기준은 인공지능,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 바이오·백신, 방위·항공우주, 이차전지, 에너지·첨단산업인프라, 미래모빌리티, 로봇·과학기술 연구개발(R&D), 문화콘텐츠, 핵심광물 등이다. 농협은행은 성장 잠재력을 중점으로 심사하기 위해 특허권 등 기술력 인증, 기술평가 등급 등 비재무적 요소를 강화한 심사체계인 'NH미래성장등급'을 신설했다. 최대 2.30%포인트(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한편, 5극 3특 균형성장전략에 맞춰 수도권을 제외한 시설자금인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30%p까지 추가 상향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단순한 자금공급을 넘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미래 가치를 함께 키우는 금융"이라며 "생산적금융을 선도해 국가 신성장동력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판매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최고 12% 금리의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총 4만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아기뱀적금은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뤄졌다.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각각 3만5039명과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한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통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의 운영을 계속 맡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센터의 임대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 4년이며, 추후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해졌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문을 연 이후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함께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 전 세계적으로는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다. 센터 조성에는 초기 투자비 770억원에 추가 투자를 더해 총 950억원이 투입됐다. 전체 면적은 축구장 약 43개 규모에 달하며, 국제자동차연맹(FIA) 규정을 충족하는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해 차량 전시관과 친환경 체육공원 등이 마련돼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18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고객은 28만명을 넘었으며, 프로그램에 투입된 차량은 총 1533대로 집계됐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터를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과 고객 브랜드 경험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해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수행할 방침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2026년 병오년을 맞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중요한 전환점에 섰다. 8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달 예정된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를 기점으로, 연구개발과 공정개발, 파일럿 생산이 하나의 공간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는 체계가 현실화된다. 단순한 사옥 이전이 아니라, 그동안 단계적으로 준비해온 개발 전략이 실제 운영 국면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올해는 회사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중심에는 백신 개발이 있다. 21가 폐렴구균 백신(PCV21)은 현재 회사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파이프라인으로 꼽힌다. 이 백신은 영유아 예방접종을 주요 타깃으로 설계된 차세대 후보물질로, 기존 13·15가 백신보다 더 넓은 혈청형을 커버한다. 현재 미국, 유럽, 호주, 한국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서도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는 이 임상이 중요한 국면을 지나며, 향후 상업화 경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시기로 평가된다. 영유아 예방접종 시장은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과 직결돼 있어, 제품 경쟁력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구조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SK바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그룹장은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CJ에 따르면 이 그룹장은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가능성도 타진하며,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상에도 본격 착수했다.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과 중장기 먹거리 발굴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CES 2026 현장에서 확보한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재현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발맞춘 미래 청사진 준비에 나섰다는 것이 CJ 측 설명이다. 한편 CJ그룹은 이번 CES 2026에 지주사 AI실, 디지털전환(DT)추진실 및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관련 부서들이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AI·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은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 8000여명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3일(현지 시간) 오후 3시 45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일부 기업만 초청되는 무대로 알려졌다.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지난해 JPM에서 처음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그간의 개발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약 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C2C)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인택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메인 페이지에 전면 배치됐다. 이와 함께 배송조회 역시 메인 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배송비 결제도 한층 편리해졌다. 신용카드와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 기능을 앱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도 추가해 기존 배송기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CJ대한통운이 이렇게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배경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전날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한 뒤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협력과제 도출과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 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케이뱅크는 원(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가 적용된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만 정해져 있었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다. 신분당선이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모두의 카드는 원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6일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 세제곱미터(㎥)급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000 ㎥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규 LNG 프로젝트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도 더해지며 올해 전 세계 LNG 운반선 발주는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2만2000 ㎥급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을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Capital Cl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다. 해당 시설이 글로벌 생산의 핵심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 브랜치버그의 신임 대표이사로 토드 윙지를 공식 임명하며 현지 경영 체제의 가동을 선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를 기점으로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미국 내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역량을 한층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