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용품, 선물용품, 운동용품, 전기용품 등에 대해 수입물품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관은 1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6주간 세부 품목을 지정해 점검한다. 특히 세관은 운동제품 수요 증가 및 개인 맞춤형 학용품 제작 문화 확산으로 관련된 물품이 꾸준히 수입되고 있어 해당 물품에 대해서도 원산지 위반과 지식재산권 침해 등을 살펴보는 등 검사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완구, 장신구, 의류, 마사지기기 등 가정의 달에 전형적으로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을 분석해 품목분류 위반 및 안전인증표시 여부도 확인한다. 세관 관계자는 "수입 물품 검사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 확보와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김포고속도로를 달리던 4.5t 화물차가 북항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분 만에 진화 됐다. 13일 오전 5시 45분경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10대가 무면허로 부모의 차량을 몰래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2일 A(10대)군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새벽 1시15분경 서구 심곡동의 한 교차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B(70대)씨가 운전하던 택시 앞 범퍼와 조수석 부분이 파손됐다. 당시 A군이 운전한 차에는 10대 3명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해당 차는 탑승한 일행의 부모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A군의 부모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경인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50대 여성 운전자가 벤츠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새벽 1시31분경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부평 나들목(IC) 인근에서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A(50대·여)씨가 벤츠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부평나들목에서 역주행으로 고속도로에 진입한 A씨가 1차 사고 수습 중에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건물 주차장에서 나와 우회전 하던 60대 승합차 운전자가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9일 A(60대)씨를(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6시23분경 인천 연수구 청학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소형 승합차를 타고 나오면서 우회전 하던 중 주차장 진출입로를 건너던 B(80대)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오피스텔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A(20대)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휴대용 라이터로 7층부터 12층까지 각 층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제연댐퍼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거나 연기 확산을 차단하는 제어 장치다. 이 불로 오피스텔 거주자 12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 하지 않았다. 또 제연댐퍼 회로기판 6기가 소실됐고, 각 층 부속실에 그을음이 생겨 소방서 추산 103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0시18분경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95명, 펌프차 등 장비 33대를 동원해 신고 접수 13분 만인 오전 0시31분께 불을 모두 껐다. 해당 오피스텔은 12층, 620세대 규모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며 "사안이 무거워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60대 여성을 친 후 옆으로 옮긴 뒤 달아 났다가 경찰에 자수한 20대에게 경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8일 A(20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밤 11시 10분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도로에서 렌터카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하다 B(60대 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직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B씨를 옆으로 옮긴 뒤 다른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했다가 1시간여 후 경찰에 자수했다. A씨는 벌점 누적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고를 당한 후 목격자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이틀 뒤 숨졌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50대가 운전자가 몰던 1t 트럭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7일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4분경 강화군 삼성리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봉고 트럭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강화소방서 방면에서 안양대 강화캠퍼스 방향으로 주행 중 좌측으로 굽은 도로에서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이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중상을 입고 4명이 다쳤다. 7일 새벽 2시 37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거주하는 A(80대 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2층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대 여성 2명은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고 50대 여성 2명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70여명과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50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27분경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2층 출입구 내부 인근 에어컨 전기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장기 주차된 차량 바퀴를 잇달아 훔쳐 달아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6일 A(20대)씨 등 2명을(특수절도)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인천 서구·중구·계양구 등에 장기 주차된 BMW 승용차 등 차량 5대의 휠과 타이어를 훔쳐 타이어 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친척 사이로 과거 차량 정비업소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범행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났거나 장기 주차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골라 범행하면 신고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해 장기 주차된 차량 들을 골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피해 차주는 지난달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차 사고 이후 공업사를 알아보려고 5일간 주차해뒀는데 타이어가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지난 3일 이들을 차례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7층짜리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의 투숙객이 연기를 흡입 하는 등 부상을 당했다. 4일 오전 9시 41분경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투숙객 51명이 연기 흡입 등 부상당했다. 이 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5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병원에 이송된 26명 중 1명은 긴급, 3명은 응급, 나머지 22명은 비응급 환자로 분류됐다. 이 업소는 총 46개의 객실을 보유 하고 있으며 일부 투숙객은 화재 당시 스스로 창문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에어매트로 뛰어내리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등 6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45분 만인 오전 10시 25분경 불을 모두 진화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5층 객실에서 전자담배 충전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 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 이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던 시외버스가 전복돼 1명이 다쳤다. 2일 오전 6시45분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들어오던 시외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50대 운전자)씨가 경상을 입었다. 다행이 승객들은 모두 터미널에 내린 후여서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사고 여파로 5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운전자 A씨는 깨진 유리창으로 탈출했으며 본인이 병원 이송을 원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필로폰을 투약하고 무면허로 역주행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31일 A(50대)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전 11시3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필로폰을 투약한 채 차량을 운전해 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이 역주행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됐다. 또 A씨는 검거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차량에서 필로폰과 주사기를 발견 했으며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A씨가 마약을 구매한 경로 등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