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 장수동 수현삼거리 인근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수도권제 1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김포요금소(TG)부터 장수나들목(IC)까지 약 16㎞ 구간에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 19일 인천 논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4분경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수현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50대)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SM3 차량을 들이받고, 사고 충격으로 SM3 차량이 밀리면서 앞에 있던 승용차 3대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대 등 모두 8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 2명 경상 3명이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사고 여파로 제1순환선 장수진출로에서 수현삼거리 방향 4차로 도로 중 3개 차로를 막고 현장 정리 여파로 김포TG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졌다. 한국도로공사도 재난 문자를 발송해 "제1순환선 판교방향 장수진출로 국도 사고처리로 정체가 극심하다며 우회해 주길 바란다"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A씨는 경찰에서 "브레이크가 듣지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함께 있던 현직 경찰관이 40대 여성에게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해 조사 중이다. 이 경찰관은 이날 무단결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5일 A(40대 여성)씨를(특수상해)혐의로 붙잡아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경 인천 부평구 한 주택에서 현직 경찰관인 B(50대 남성)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당일 출근을 하지 않고 무단결근 한 상태에서 A씨 집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항 남항 부두에서 60대 작업자가 갯벌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분경 중구 남항 부두에서 A(60대)씨가 약 5m 아래 갯벌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쇄골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지게차로 운반되던 철판이 바닥으로 떨어진 후 자신의 다리에 부딪히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하는 등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잠적한 중국인 2명이 출입국 당국에 모두 붙잡혔다.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13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54)씨와 B(54)씨를 조사한 뒤 강제 퇴거 조치할 방침이다. 출입 당국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관광 목적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온 뒤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정부가 시행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통해 입국했으며, 일정상 지난 3일 출국할 예정이었다. 출입 당국은 "A씨 등과 연락이 되지 않는 다는 여행사의 신고를 받고 지난 8일 A씨를 서울 구로구에서 검거했고 B씨는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붙잡았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구체적인 도주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강제 퇴거 조치할 방침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생중계한 인터넷 방송인(BJ)들에게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들이 방조 혐의로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시청자 A씨 등 16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12일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인 B군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생중계한 BJ들에게 후원금을 보내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1000원부터 320만원까지의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J들은 후원금을 기준으로 성적 행위가 적힌 돌림판을 돌린 뒤 B군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이 방송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BJ B(33)씨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인천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공범 BJ 7명은 불구속 송치된 상태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을 앞두고 제기된 보안검색요원 부족 우려에 대해 인천공항 측이 1터미널(T1) 근무 인력 일부를 T2로 전환 배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앞서 공항 내부에서는 T2 보안검색요원이 880명으로 T1의 1150명보다 적어, T1에서 T2로 이동하는 아시아나항공의 여객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추가 채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13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에 따라 T1 소속 보안검색요원 44명을 한시적으로 오전 시간대에 T2로 지원 배치하기로 각 노동조합과 협의 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 T2 이전 후 운영을 시작하는 14일 오전 5시부터 44명이 T2 추가 투입되며 공사와 법무부는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출국장 게이트를 1시간 일찍 운영에 들어간다. 다만 이같은 대책에 보안검색노동자들은 T1 인력 44명을 T2로 임시 투입하더라도 근본적인 인력 충원이 없는 한 혼잡은 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아시아나항공이 T1에서 빠진 자리는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이 신규 취항해 여객 감소 효과도 크지
(사진=검단소방서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등이 탔다. 화장실 바닥에서는 불에 탄 휴지가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20여 명, 장비 7대를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는 남자 화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지난해 북한 우라늄 공장에서 방류된 폐수로 인천 강화도 앞바다 방사선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주장한 유튜버가 경찰 수사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왔다. 11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유튜버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 미국 본사가 A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글 한국 법인(구글코리아)이 (정보를) 제공해주겠다고 했지만 미국 본사에서 정보를 받을 수 없었다"며 "유튜버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없어 불송치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강화군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에서 휴대용 측정기로 방사선 수치를 측정한 뒤 평소보다 8배 높은 시간당 0.87μSv(마이크로시버트·방사선량 단위)가 검출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강화군 석모도 매음어촌계 소속 어민 60여명은 "여름 성수기임에도 관광객이 끊기고 수산물 판매도 급감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이후 강화도 석모도해수욕장 인근 어촌계뿐만 아니라 강화군 전체 숙박업소, 자영업자 등 피해가 확산됐는데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승객 280여명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인천공항을 이륙해 홍콩으로 향하던 중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을 승무원이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8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745편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항공기는 A330-300 모델로 승객 284명이 탑승했으며 화재 발생 즉시 승무원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승무원이 화재를 재빨리 진압하면서 해당 항공기는 회항 없이 이날 오후 11시56분에 홍콩에 도착했다. 이 화재로 다른 승객의 피해는 없었으나 보조배터리를 소지한 승객의 손에 경미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시아나항공 한 관계자는 "보조배터리 화재 발생 즉시 1~2분내 승무원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해 항공기 회항은 없이 목적지에 도착 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경 서구 마전동 1층짜리 카페에 A(65·여)씨가 몰던 그랜저가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외벽과 내부 기물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주차 하는 과정에서 가속페달을 잘못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이 카페에는 직원과 손님 등 20여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한파가 지속되던 지난주 인천 강화도에서 60대 남성이 한 길가에서 저체온 증으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인천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5시 53분경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한 길가에 A(60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전 7시 15분경 숨졌다. A씨는 저체온 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 기능 장애로 인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 졌으며“ 당일 강화도의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를 기록했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에서 화물차 정비를 하던 30대가 바퀴와 부품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9분경 중구 신흥동 한 화물차 정비소에서 A(30대)씨가 25t 화물차 바퀴와 부품(판 스프링) 사이에 머리가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숨졌다. A씨는 당시 차체 밑에서 고장 여부 등을 확인하던 중 동료 B씨가 핸들을 조작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1분경 옹진군 백령도 두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0.85t 모터보트 1대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모터보트에 탑승해 있던 3명 중 2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고,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항구로 입항하던 중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