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 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로 분야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병천~북면 국지도 57호선 ▲병천~동면 국도 21호선 확장 등이다. 이 노선들은 현재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천안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망의 마지막 구간이다. 시는 이 노선이 완성되면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하고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39.4km)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정안나들목에서 성환 안궁리를 잇는 이 고속도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정체를 해소하고 북부권 국가산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단계로 203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이순주, 민간단장 이범영)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의 중점 추진 사업에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며,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염증성 장질환과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주로 서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환자 수가 적어 대규모 역학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팀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5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경화성 담관염 유병률은 서양보다 5~7배 낮지만,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지역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경화성 담관염의 발생 현황과 임상 경과를 분석한 첫 대규모 역학 연구로, 아시아인의 특성에 맞는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상형 교수팀은 아시아 6개국 25개 의료기관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 51,314명을 분석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이사장 박현진)와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단장 최은화)이 공동 주최한 ‘2026 KPHOG–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공동 심포지엄’이 지난 10일 열렸다. KPHOG(Korean Pediatric Hematology Oncology Group)는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산하의 다기관 임상 연구 그룹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소아 백혈병 연구가 미국·유럽·일본 등과 함께하는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고, 정밀의료 기반 임상시험 확대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연구진이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소아 백혈병은 환자 수가 적어 한 국가의 연구만으로는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여러 나라가 환자 데이터와 연구 결과를 함께 활용하는 국제 공동연구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유전체 분석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자 특성에 맞춘 정밀의료 치료가 확대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 임상시험 네트워크가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제7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외과적·응급술기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다. 2014년 창립 이후 외상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술기 교육과 학술대회, 연구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외상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장성욱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외상술기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 ▲임상 현장 중심의 표준 술기 정립 ▲전문의·전공의·간호사를 포함한 외상 의료인력 교육 체계 강화 ▲외상 관련 학술 연구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장 회장은 “외상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장애율 감소로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가 외상 치료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외상센터 운영 기관으로, 24시간 외상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외상 치료와 외상 전문 인력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관상동맥질환 스텐트 시술 후에는 혈전증 예방을 위해 일정 기간 이중 항혈소판제를 투여한다. 그중 혈전증 위험을 크게 낮춘 ‘3세대 약물용출 스텐트 시술 환자의 경우, 이중 항혈소판제를 3~6개월만 투여해도 12개월 투여 대비 3년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이 동등하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팀이 입증했다. 특히 이중 항혈소판제를 12개월 이상 유지한 환자는 혈전증 예방 효과 없이 출혈 위험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세대 약물용출형 스텐트: 기존 2세대 스텐트보다 지주가 매우 얇고, 약물을 스텐트에 입히는데 필요한 폴리머의 성질이 개선되거나 폴리머를 전혀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스텐트 혈전증의 위험을 낮춤 서울대병원 김효수·한정규·황도연 교수팀은 3세대 스텐트 시술 환자 2천여명을 장기간 추적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임상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심장근육에 혈류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죽상경화증으로 좁아지면 흉통을 유발하는 협심증이나 급성으로 혈류가 차단돼 심장근육이 손상되는 심근경색이 발생한다. 이런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혈관을 넓히기 위해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며, 국내에서 매달 4천여명이 이 시술을 받고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국민의힘·성거읍·부성1동)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로 지방의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탁상 위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작동하는 조례와 정책을 만들어 온 그의 의정활동이 각종 공신력 있는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이지원 의원은 최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가 단순한 제도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 향상 효과, 지역발전 및 경제적 파급력, 정책 대안의 독창성, 입법 목적의 적합성 등 종합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주민과의 약속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수상 사례는 전국 지방의회에 공유되는 사례집으로 제작될 만큼, 지방의정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는 평가로 알려져 있다. 이지원 의원의 입법 성과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아침에 눈을 뜨면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먼저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던 아이.현관문 여는 소리만 들어도 발걸음을 알아채고 문 앞에서 기다리던 아이. 내가 아플 때는 말없이 곁에 누워 나를 지켜주고,잠들지 못한 밤에는 숨이 고를 때까지 곁을 지켜주던 아이. 그 아이는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라내 하루의 시작이었고, 내 하루의 끝이었으며, 내가 가장 힘들 때 가장 먼저 나를 안아주던 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아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래도, 잘 보내줬다”는 말이 남도록 이별은 늘 갑작스럽고, 우리는 늘 준비되지 않은 채로 아이를 보냅니다.마지막에 남는 것은 슬픔보다도“더 안아줄 걸… 더 잘해줄 걸…”이라는 미안함입니다. 경북 김천시 영남대로 353, 경북반려동물장례식장은 이 미안함 앞에 서 있는 보호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문환종 대표가 자신의 반려견을 떠나보낸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장례는 사업이 아니라, 사랑의 마지막 책임입니다.” 그는 보호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이곳의 장례는 빠르지 않습니다.서두르지 않고, 강요하지 않으며,아이의 이름을 부를 시간, 눈물을 닦을 시간,마지막 인사를 할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 성태연 교수팀은 최근 쿠웨이트 보건부의 초청을 받아 고난도 로봇 갑상선 수술법을 전수하고 돌아왔다. 쿠웨이트에서 시행된 첫 내분비질환 로봇 수술이었다. 성태연 교수의 수술법 전수는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에서 연수받은 쿠웨이트 의료진이 현지로 돌아가 내분비외과의 필요성을 알리고 의료 수준 발전을 위해 쿠웨이트 최초로 창설한 내분비외과학회에서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의 해외의학자 연수 프로그램이 현지 의료 발전까지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 성태연 교수팀은 12월 2일(화)부터 3일간 쿠웨이트에서 로봇을 이용한 겨드랑이 절개 갑상선 절제술 및 후복막 접근 부신 절제술, 갑상선 재발 환자 수술 등 총 5건의 고난도 갑상선 수술을 시행하며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했다. 쿠웨이트에서 최초로 시행된 내분비질환 로봇 수술에는 현지 의료진 40여 명이 참관해 고난도 술기를 전수받았다. 로봇 수술은 손목 관절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 팔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부위를 고해상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요 혈관 등에 손상을 끼칠 위험이 낮다. 특히 로봇 갑상선 겨드랑이 접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의정 분야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민생 현장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의정활동과 제도적 성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육 의원은 “현장의 땀이 존중받지 못하면 정책은 실패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단순한 조례 발의 수를 넘어 시민의 실생활과 안전, 노동존중과 복지 향상 등 다층적 성과로 이어진 점이 주목됐다. 152건 조례 참여 · 실질적 제도 변화로 이어진 의정 성과2022년 7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152건의 조례 발의에 참여하며 73건 제정·79건 개정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주민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이 대거 포함됐다. 주요 성과로는 다음과 같은 정책들이 꼽힌다: 공공기관 회계 투명성 강화로 시민 신뢰 확보 지하도로·터널 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 안전 강화 농업인·노동자 보호 제도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지역 경제·복지 안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 활성화와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상으로, 단순한 실적 나열을 넘어 정량 평가와 함께 책임감·리더십·공감 능력·갈등 조정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이지원 의원은 ▲의정활동 출석 실적 ▲조례 제·개정 성과 ▲시정질문 및 5분발언의 충실도 ▲공약 이행 노력 ▲의원 자질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불편과 행정 과제를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이 주요 수상 사유로 꼽혔다. 환경·안전·교통·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이 의원은 관련 조례의 제정·개정을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해 왔으며,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행정의 미비점을 짚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았다. 지역사회에서는 이지원 의원의 현장 중심 의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핵의학과 손혜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림원)이 선정하는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의약학부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Y-KAST는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 중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발하는 ‘젊은 과학자들의 명예의 전당’으로, 선출된 회원은 대한민국 과학기술계를 이끌 리더로서 정책 제안 및 국제 교류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한림원은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5 Y-KAST Members Day’를 개최하고, 과학기술의 미래를 이끌 젊은 과학자 29인에게 신임 회원패를 수여했다. 손혜주 교수는 뇌 영상진단 및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기반 신경이미징 분야의 전문가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조기 진단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신임회원으로 선정됐다. 한림원은 손 교수가 임상의학과 기초신경과학을 융합한 다수의 성과를 통해 ‘다중스케일 바이오이미징(Multi-scale Bioimaging)’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손 교수는 ‘2025 한빛사(한국을 빛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