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호석) 주관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통일·역사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UN평화기념관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 분단역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한국의 방향 및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전문 해설을 통해 참가자들이 분단과 통일 문제를 보다 균형있는 시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통일관을 형성하여 탐방의 의미가 한층 강화됐다. 박호석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가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통일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탐방이 군민들이 통일의 의미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6일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청 직원을 비롯한 달서경찰서·달서소방서·달서우체국 등 공공기관 직원과 민원인이 참여한 ‘사랑나눔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수급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혈액수급 위기 상황 속에서 진행된 이번 단체헌혈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건강한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성과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성과다. 달서구는 지난 7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이어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실시된 사회적경제 관련 모든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 정책기반 정비, ▲ 지원 수준, ▲ 정책성과, ▲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총 11개 기관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연도별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정책기반 정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마켓·사업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현장형 지원 정책, 중앙부처 연계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SVI 교육 연계 등 거버넌스 협력 강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구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종합 플랫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사)자연보호 달서구협의회(회장 김상민)는 27일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를 기념해 자연보호 회원 및 김봉준 자연보호중앙연맹 부총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8년 10월 5일 선포된 자연보호헌장의 제정 취지와 정신을 되새기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실천 유공자 표창 수여, 자연보호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20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1인이 온실가스 1톤 줄이는 10가지 행동’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미래세대가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며 “꾸준히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도시 달서구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12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남이공대학교 내 협동관 앞 광장에서 ‘대구 남구 반려동물 위드(with) 페스타’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대구 최초로 설립한 ‘남구반려동물지원센터’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발맞춰 올바른 반려 문화와 펫티켓을 확산시키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의 핵심인 반려동물 체험 프로그램에는 가족과 반려동물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반려동물 인생네컷’ 및 ‘캐리커쳐’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실질적인 반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예절 교육 · 행동교정 전문가 상담’, 반려동물의 유실 방지 및 동물보호법 준수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 기본적인 위생 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위생미용’ 등의 실속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반려동물 버스킹 공연’과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홍보 부스’, 최신 반려 용품 트렌드를 접하고 교류할 수 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종단 대순진리회 성주회 대구도장(이용기 교감)은 지난 24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 대구도장 이용기 교감은 “종단의 교리인 구제창생과 보국안민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등을 통해 3대 중요 기본사업인 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기 위해 신도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을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가 되길 기원드리며 5천만원을 기탁한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렇게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기탁단체의 뜻에 따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4일부터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도군이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 품종은 ‘일품’과 ‘삼광’ 2개 품종으로, 매입 계획량은 건조벼 1,216톤, 산물벼 968톤으로 총 2,184톤에 달한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매입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깨씨무늬병, 도복, 수발아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도군은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이 주최하고 (사)청도군귀농귀촌연합회가 주관한 ‘제5회 예비귀농귀촌인 초청페스티벌’이 11월 26일(수)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등 약5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이들이 청도군의 실제 정착 환경을 이해하고 선배 귀농인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청도군이 추진 중인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을 현장에서 체험하도록 구성해,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정착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행사장은 귀농귀촌 상담 부스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활기가 넘쳤다. 22개 농가가 마련한 농산물·가공품 전시와 판매 부스를 비롯해 회원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음식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며 지역 농업과 공동체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주택 매매·임대 정보 제공, 귀농귀촌 상담, 농촌 생활적응을 돕는 MBTI 기반 ‘시골러 유형 테스트’ 등 실용적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매전면은 26일 새마을 부녀회 회원과 매전면 직원 30여 명이 함께 관내 편의점·카페·도소매업소 등 지역 상가를 순회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관내 편의점, 카페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업종별 일회용품 사용 규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안내자료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내자료에는 ▲매장 내 플라스틱 컵·접시·용기 제공 금지, ▲합성수지 재질 수저·포크·나이프·빨대 등 사용 제한, ▲도·소매업의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 제공 금지 등 주요 규정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업주들이 영업할 때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규제 준수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일회용품 감축 과정에서 업주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업소는 ‘규제 내용을 정확히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가능한 범위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보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용섭 매전면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변화가 아닌, 일회용품을 한 번 덜 쓰고, 다회용품을 한 번 더 선택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6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군주간보호센터(화양읍 범곡리) 생활지원사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주소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 성인 대상 심폐소생술(CPR) 실습, 이물질로 인한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 적용방법과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자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심정지 후 5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약 2배 이상 높아진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수용 보건행정과장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 후 골든타임 5분을 놓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평소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하므로 소중한 군민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76명을 대상으로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규모·분포·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하는 5년 주기의 전국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 및 향후 표본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된다. 조사요원 교육에서는 조사 지침 및 절차, 현장 조사 방법, 태블릿 사용법, 사례 실습 등을 국가데이터처 소속 직원이 강사로 나서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금번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들은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학습할 수 있었다. 조사요원들은 이틀간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오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청도군의 논밭 면적, 각종 작물 생산량, 주요 과수 및 재배시설, 가축 및 축사 형태 등을 정확히 조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업지역인 우리군에 매우 중요한 조사이니, 조사 결과가 청도군 3대 비전인 농업대전환을 위한 정책 수립의 좋은 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농산물 수입개방 대응 고품질 과실의 안전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위해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사업’을 12월 12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품목은 복숭아, 떫은감, 사과, 자두, 포도 등 과수 품목이고,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조성된 과원으로 과원 면적이 1,000㎡ 이상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며, 재해예방시설은 2024년 이후 조성된 과원도 신청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5년이내 농협에 출하실적이 있어야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지주시설(우산형, 개별식, Y자형, 유인대), 관수관비시설(스프링클러, 점적관수), 관정, 품종갱신(복숭아, 사과, 포도, 자두), 방풍망, 배수시설(유공관), 야생동물방지시설(전기울타리, 철책울타리, 방조망), 비가림시설(복숭아, 포도), 서리우박방지시설(미세살수장치) 등으로 총사업비 12억원으로 보조 50%(국고 20%. 지방비 30%), 자부담50%(융자 30%가능)로 지원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지난 11월 25일, 경북도청신도시 모듈러주택단지에서 전국 지방개발공사 10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잇따른 산불로 주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신속한 주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모듈러주택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전국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모듈러주택 설계 및 시공 방식 ▲단지 조성 과정의 품질·안전관리 노하우 ▲긴급 주거수요 대응 시스템 ▲모듈러 기술의 공공주택 활용 가능성 등을 공유하며 전국 지방개발공사 간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경북도청신도시에 조성된 모듈러주택 실물 견학, 단지 운영관리 현황 설명, 실무 질의응답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재혁 사장은“경북개발공사는 지난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의 안정적 주거 지원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며 “모듈러주택은 단기간 내에 안전하고 품질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이번 견학을 통해 그 실효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견학이 전국 지방개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