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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코로나 공기전염 해외 주장에 김강립 "에어로졸, 아직까진..."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서 김강립 방대본 1총괄조정관 발표 코로나 공기전염(에어로졸) 가능성에 "객관 근거 제시되면 논의 필요"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정부가 해외 과학자들의 코로나 공기전염(에어로졸) 가능성 주장에 공식 확인 전까지는 정확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공과대의 대기과학 및 환경엔니지어링 전문가인 리디아 모로스카 교수는 최근 "우리는 (코로나 공기전염을) 100% 확신한다"며 “세계보건기구(WHO)에 보내는 공개 서한에 32개국 239명 과학자들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한은 다음주 중 과학전문지에 게재된다. 코로나 공기전염은 '에어로졸 전파'로 불린다. 침방울(비말)에 혼합됐던 바이러스가 비말 수분이 빠진 후 공기 중 혼합돼 떠다니는 방식으로 감염되는 것을 뜻한다. 239명 학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전염로 장기간 공기 중에 떠다닐 수 있고 사람들이 1.8m 떨어져 있어도 감염될 위험성이 크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규명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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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故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K모 감독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이운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은 6일 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 K모 감독이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지난 5월 29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의원실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K모 감독 등은 피해자인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정신적 학대를 일삼아온 것에 중점을 두고 단순 폭행보다 더 중죄인 아동학대 혐의까지 포함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형법상 폭행죄를 범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해진다. 반면 아동복지법에서는 18세 미만의 사람에 대해 신체적 · 정신적 학대를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폭행죄보다 더 중죄에 해당한다. 이는 K모 감독이 7월 2일 열린 경주시체육회 인사위원회에서 폭행 혐의를 전면부인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당시 K모 감독은 인사위원회에서 최 선수를 폭행한 것은 팀닥터 A씨이며, 자신과 다른 선수들은 폭행을 말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K모 감독을 비롯한 4명의 피의자는 3월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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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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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페스트 '안심해도 되는 감염병?'..정부, 대응가능한 이유
중국 패스트, 항생제로 충분히 치료 가능 내몽골과 달리 국내 위생상태 양호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정부가 중국 내몽고에서 보고된 중국 페스트(중국 흑사병)과 관련, “대응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중국 페스트는 치료가 가능한 질환일 뿐 아니라 중국 페스트 치료제도 가지고 있고 치료 경험도 정립해놓은 상태여서 위험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내몽고지역에 비하면 우리나라 위생 상황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갖춰졌기에 코로나19 사태에서 다른 감염병의 동시 발생으로 인한 위험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인식한다"고 부연했다. 네이멍구자치구 바옌나오얼 시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바옌나오얼시 우라터중의 한 목축업자가 림프절 (중국) 페스트로 확진 받았다. 중국 방역당국은 지난 5일부터 연말까지 바옌나오얼시에 중국 페스트 3단계 경계령을 발령했다. 3단계는 전체 4단계 중 3번째로 높은 단계다. 3단계는 비교적 위중한 상황일 경우 발령된다. 중국 페스트는 페스트균(흑사병균)에 의해 감염된다. 고열과 오한이 발생하고 심하면 사망할도 수 있다. 전염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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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칼럼]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백종원 차기대선주자 논란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최근 불거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보면서 제일 먼저 요즘 유행하는 유행가 제목이 떠올랐다. 한 TV방송의 미스터트롯이란 트로트가요 경연대회에서 2위를 하며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른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노래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이 노래 가사 중에 “뭐하는데 여기서 뭐하는데 도대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구절도 요즘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19일 통합당 초선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차기 대선주자를 논하며 느닷없이 "(대선후보로) 백종원 씨 같은 분은 어때요?"라고 말을 꺼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김 위원장은 왜 갑자기 백 대표 얘기를 꺼냈을까? 완전 ‘그 말이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김 위원장이 백 대표를 진짜 통합당 대선주자로 하자는 얘기가 아니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그런데 정치판에서는, 심지어 언론까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백 대표 차기 대선주자 논란을 이슈화해서 난장판을 만들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아닌 것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설화(舌禍)만들기에 경쟁하듯 열을 올렸다. 논란이 거세지자 백 대표는 “대선은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