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월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가스공사가 거둔 의미 있는 결실들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헌신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정부 경영평가 종합 B등급 달성, △미국산 LNG 장기 도입 계약 체결, △안전한 설비 운영을 통한 중단 없는 에너지 공급, △개별요금제 계약 확대, △LNG 캐나다 상업 생산 개시 및 지분 물량 도입, △모잠비크 신규 투자 사업 재개, △당진기지 AI 플랜트 구축 등을 꼽았다. 특히,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로 경영평가 등급을 2단계 향상시킨 것은 유례없는 성과이며, 국내 최초로 AI·빅데이터와 원격 관리 기술을 전면 적용해 건설 중인 당진기지 AI 플랜트는 공급설비 효율화의 혁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최 사장은 “AI 대전환은 이미 시작된 확실한 미래”라며, “AI 대전환에 따른 공공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책임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가스공사도 모든 업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공개한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I 화면 최적화' 기술로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의 시청 경험 제공 '더 프리스타일+'는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스크린 핏 등 다양한 'AI 화면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3D 오토 키스톤(3D Auto Keystone)'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된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하는 기능이다. 또 '화면 캘리브레이션(Wall Calibration)' 기능은 색상 또는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해 선명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대표이사 2인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수요에 적극 대응해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보냈다. 전영현 DS부문장 "고객과 함께 AI 시대 선도"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은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자는 뜻을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며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고 덧붙였다. 사업부문별로도 경영 상황에 맞춰 메시지를 전했다. 전 부회장은 "메모리는 6세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다양한 T 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신년 한정 T 멤버십 신규 가입 혜택을 비롯해 T 데이, 영(0) 데이 등 멤버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내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T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1만9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 대상 고객에게는 1월 20일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쿠폰이 자동 생성된다. 메가커피 무료, 처갓집 양념치킨 할인, 파리바게뜨 할인 쿠폰 등 3종이다.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할인 혜택도 있다. T 멤버십 고객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T 데이 위크 기간에는 음식·쇼핑·여가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제공된다. 요기요 앱에서 bhc 치킨을 1만8000원 이상 주문하면 7500원 할인을 받는다. T 우주패스 100 구독 가입 고객은 8500원 할인이 주어진다. 장보기 혜택도 있어 노브랜드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나들이·레저 혜택의 경우 T 멤버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3일 자회사 하만(HARMAN International)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 AG, 이하 ZF)'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고성장 중인 전장사업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ZF社 ADAS 사업 인수는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원) 규모로,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지 8년 만의 전장 사업 인수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조(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 전장(독일 ZF社 ADAS 사업), 오디오(미국 마시모(Masimo)社 오디오 사업), 디지털헬스(미국 젤스(Xealth)) 분야 사업을 인수하는 등 대규모 M&A를 성사시키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제품 및 사업기반 확보 ZF社는 1915년 독일에서 시작해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종합 전장 업체로 ADAS, 변속기, 섀시부터 전기차 구동부품 등까지 폭넓은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180W의 흡입력으로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세계 최고 흡입력과 AI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 400W' 스틱 청소기를 출시한 데 이어, 역대 가장 가벼운 최경량 '제트 핏' 스틱 청소기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 형태로 사용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가볍게 들어올려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제트 핏'의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에 달한다. 특허 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모드에서 최대 50분까지 작동한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브 슬림 브러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업계 최초로 '매터(Matter) 1.5'기반 카메라 표준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싱스는 기존 매터 기반 조명∙도어록∙스위치∙각종 센서류 등 라인업에 카메라까지 추가하며, 스마트홈 플랫폼 중 가장 폭 넓은 매터 기기를 지원하게 됐다. 카메라는 스마트 홈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스마트싱스에 카메라를 연동하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 부재 시 집안과 주변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반려동물의 안부를 확인해 원격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표준 단체 CSA(Connectivity Standard Alliance)가 지난 11월 발표한 매터 1.5를 스마트싱스에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매터 1.5의 카메라 표준은 실내외 보안, 출입문 비디오 도어벨 등 다양한 용도의 카메라를 지원하며 ▲라이브 영상 재생 ▲양방향 대화 ▲모션 감지 알림 ▲이벤트 영상 저장 ▲팬∙틸트∙줌(Pan∙Tilt∙Zoom) 제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폭넓게 포함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메라 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옷 안팎으로 공기를 분사해 먼지를 털어내고 살균 및 제습, 주름 관리 등을 제공하는 가전이다. 내년도 신제품은 강력한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구겨진 옷의 주름을 마치 스팀 다리미처럼 말끔하게 펴주는 '주름집중케어' 기능이 탑재됐다.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제거해준다. 또 드레스룸, 거실, 현관 등 집안의 여러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일체감을 살린 '원바디' 디자인을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2.8형으로 기존 대비 넓어져 한층 편리해졌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연동하면 차별화된 의류 케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블라우스와 같은 섬세 의류를 관리하기 위해 비스포크 AI 콤보에서 '블라우스 코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에어드레서에도 '블라우스건조 코스'가 설정된다. 비스포크 AI 콤보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탈리아 '에넬'과 신규 파트너십 체결… 세탁용 전기 무료 제공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Ene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WW11BB944AGB' 모델)로 1회 빨래 시 평균 0.539kWh 전력 소요되며, 이틀에 한 번 세탁한다고 가정할 경우 180KWh로 약 670일 간 사용 가능하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동하면 무료 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국 '브리티시 가스' 주말 전기요금 50% 할인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달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구매자 전용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K는 16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를 찾아 성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회 취지에 동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전년대비 80억 원을 늘렸다. 올해까지 희망나눔 캠페인 누적 기부액은 총 2,665억 원에 이른다. SK는 올해 그룹 차원의 성금 200억 원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AX,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약 60억 원의 임직원 기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를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과 합산 시 연간 기부 규모는 약 260억 원에 달한다. SK는 올해에도 사회문제 해결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각 계열사들은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행복두끼) 및 사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한편 SK는 올 7월 전국적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출시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에서 결제부터 충전은 물론, 포인트 적립과 포인트 사용까지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앱 경험(All-in-One Experience)'을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월렛의 '혜택 탭'에 있는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포인트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포인트는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적립한도에 제한이 없는 '무제한 적립 구조'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와 포인트 적립/사용 가능 ▲다양한 프로모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가입자 1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올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스마트폰 10대 중 8대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폰인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판매량 기준 점유율 81%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7의 흥행과 더불어 저번 분기 출시된 갤럭시 A36와 같은 중저가 모델들의 수요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역대급 폴더블폰이라는 평가를 받은 폴드7의 기여가 컸다. 폴드·플립7은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04만대가 판매되며 삼성 폴더블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특히 폴드7은 역대 폴더블폰 중 가장 얇은 접었을 때 8.9㎜의 두께를 구현하기도 했다. 다만 삼성전자의 3분기 점유율은 직전 분기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작이 출시되는 3분기가 2분기보다 점유율이 떨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연초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인해 이용자들의 번호이동이 급증하고, 이와 함께 일부 이동통신 대리점이 막대한 불법 보조금 살포로 신규 구매를 촉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3분기 애플은 점유율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