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집에서 치료를 받는 시대를 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을 앞둔 A 어르신은 조만간 병원에서 나온 뒤 가정에서 재활 훈련 등을 받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의 하나인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A 어르신을 수술한 병원은 구청과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으로, 해당 병원에서는 퇴원 후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구청에 통보했다. 남구는 수술 후 안정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곧바로 돌봄 계획을 수립, 전담 공무원과 함께 물리치료사가 방문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 및 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자 사망 이후 외부 활동을 단절한 B 어르신도 가정에서 도움을 받는다. 우울증 및 경도 인지 장애로 복약 관리도 어려울 만큼 힘겨운 상황이어서, 남구는 초기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말벗 기능을 비롯해 복약 알림, 응급상황 대응, 노래와 퀴즈 등 여가 활동 지원 기능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금산군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및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고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산림 생태환경 개선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5일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진행되는 남일면 음대리 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문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농가별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장비 보급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전문 역량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작업 환경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해 상시 진단 체계를 가동하며 개별 농가의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적된 위험 요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안전 수칙을 권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농작업 사고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지역 농업인들은 농작업 안전관리자의 전문적인 진단에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안전관리자들이 시설물과 작업 동선을 꼼꼼히 살피며 위험 요율을 진단하는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를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관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이세원)가 의료를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6일,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동물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구조견 ‘록시’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위기 속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섰고, 올해는 보호시설 내 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료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마련된 사료는 총 305kg 규모로, 구조 이후 보호시설에서 생활 중인 동물들의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는 위기 상황에서의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보호 이후의 삶까지 고려하는 책임 있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 같은 진정성 있는 나눔이 보호동물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해당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등 계도 조치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순찰차가 현장을 이탈한 직후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였고, 이에 관제원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제하면서 경찰에 상황 공유를 하여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관제원에게 2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일 구(舊)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 하양읍 환상리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위치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고,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복합시설의 구체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시설」은 2026년 12월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2028년 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 공간이 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현황 △지역 아동센터·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도 게시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인구정책 가이드북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인구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4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국비 확보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안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산업부 주관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로봇 실증·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로봇산업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특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로봇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로봇산업은 경산의 미래 경제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현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구성·운영되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실시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부서 MSDS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와 관련 총 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이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산을 방문해 다양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요시 중학생과 인솔자 등 16명이 경산을 찾아 지역 문화와 교육 현장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방문 첫날인 24일 방문단은 임당유적전시관을 찾아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경산시청 환영식에 참석하고 시의회를 견학하는 등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신상중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학생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양국 학생들은 환영식과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활동 및 학교 급식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우정을 쌓는다. 또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다례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랜 시간 교류하며 든든한 친구가 된 조요시 중학생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청소년 교류는 미래 세대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작년 의성 경북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는 판단 아래 당직 근무자 대상 실전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총괄과에서는 매일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필수적인 ▲상황전파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 실제 시스템 입력과 상황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군은 실과소 주무팀장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화양읍은 25일 오전,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은 화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마련한 행사로, 청도군 가족센터 및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센터의 사업 안내와 교류분석(TA)검사·상담, 스트레스 검사, 마음 건강검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인옥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주신 각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참여 기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에게 적합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화일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주방환경개선으로 청결한 조리공간을 조성하여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하고자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외식업주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위생 등급 지정을 위한 △ 주방시설 환경 개선(노후 조리장 구조 개보수, 천장벽면 및 바닥 타일 교체 등) △ 노후된 환기시설(환풍기, 후드, 덕트 등) 보수·교체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남구 소재 일반음식점(영업기간 1년 이상, 100㎡ 이하) 10개소이며, 만 18세~39세의 청년 영업주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남구청 위생과로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 남구청 홈페이지(https://nam.daegu.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외식업소 클린주방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제고하여 외식산업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업소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