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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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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서포럼, 김경수 경남도지사 보석허가 탄원서 제출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구속중)의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전남 동부권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와 경남 서부권 진주·사천· 남해·하동·산청 지역 시민사회지도자들로 결성된 '동서포럼'이 김 지사의 보석허가를 요청하는 타원서를 18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제출했다. 동서포럼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영호남 상생발전과 화합, 균형발전을 위해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소명을 다해 일할수 있도록 보석허가를 간곡히 호소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해 체출한다"고 밝혔다. 동서포럼은 탄원서를 통해 "영호남 상생발전과 화합, 남해안 균형발전을 위해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소명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재판장님의 보석 허가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아무리 현직 도지사라도 범죄가 중하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있다면 당연히 구속해야하겠지만 저희 민초들의 생각으로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으며, 그간 지켜봐왔던 김경수 지사라면 더욱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재판과 도정에 임할 것이라는 신뢰가 있기에 더욱 안타깝다"고 했다. 동서포럼은 지난 2014년 섬진강을 사이에 둔 전남 동부권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와 경남 서부권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