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얀마에서 28일(현지 시간) 발생한 강진으로부터 72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구조대는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더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한국 시간 오후 3시20분)이 되면 28일 미얀마를 덮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지 72시간이 된다. 이번 지진은 진앙에서 불과 17km 떨어진 미얀마 제2의 도시, 인구 150만명 규모의 만달레이에 특히 큰 피해를 남겼다. 만달레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수많은 건물이 붕괴하며 다수의 주민이 매몰됐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만달레이의 11층짜리 아파트 '스카이빌라'가 4층까지 완전히 무너졌고 나머지 상층부는 붕괴 직전"이라고 전했다. 원래 4개의 11층짜리 건물이 나란히 서 있었지만, 이 중 3개는 흔적도 없이 붕괴됐다. AFP 통신은 29일 적십자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건물에 90여명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지만, 아사히는 이날 현장 구조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증언을 인용해 매몰자가 최대 7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진이 이어지는 데다 붕괴 위험이 커지면서 구조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한 구조대원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상호관세를 원칙적으로 '모든 가'에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라이브 중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호관세 10~15개 국가 우선 부과' 여부를 묻는 말에 "아니다"라며 "그것(상호관세)은 모든 국가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나라가 있다"라며 "나는 15개 국가, 10개나 15개 국가라는 루머는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 상호관세가 이른바 '더티15' 등 특정 국가를 상대로 제한적으로 우선 부과되지는 않으리라는 의미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느냐는 거듭된 질문에 "기본적으로 우리가 얘기하는 모든 국가(Essentially all of the countries that we're talking about)"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를 콕 집어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역사를 들여다보고 우리에게 일어난 일을 보라"라며 "아시아의 모든 국가와 그들이 우리에게 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시아와의 군사 관계나 무역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들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20억 유로(약 3조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발표했다. 지원안에는 대전차 미사일과 방공시스템, 미라주 전투기 미사일 등이 포함된다. 27일(현지 시간)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저항을 계속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며 이 같은 지원안을 발표했다. 지원안엔 대전차 미사일과 방공시스템, 미라주 전투기 미사일, 장갑차, 탄약 및 기타 지원을 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지원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장비를 생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우선 우크라이나가 최전선 상황을 유지하고 (러시아의) 침략에 저항하도록 돕는 한편 우리 모두가 원하는 영구적인 평화에 더 가까워지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파리에서 열리는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했다. '의지의 연합'은 전후 휴전 감시와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을 위한 국제 연합으로,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다. 영국은 지난 17일 30개국 이상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4월2일부터 모든 수입자동차·부품에 25% 관세 부과를 지시하면서 한국 자동차 수출에 직격탄을 맞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모든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라고 공식 지시했다. 관세는 내달 초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대미 의존도가 큰 한국의 자동차 수출은 직격탄을 맞게됐는데, 백악관은 엔진 등 자동차 부품에도 이러한 관세가 적용된다고 밝혀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해외에서 만들어진 자동차와 경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관세는 오는 4월 2일부터 발효되고, 이튿날인 4월 3일부터 징수가 시작된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수입산 자동차뿐만 아니라 엔진, 변속기, 파워트레인 부품, 전장 부품 등 주요 부품에도 25% 관세가 적용된다. 필요한 경우 관세가 적용되는 품목이 확대될 수 있다고도 백악관은 밝혔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 담당 선임보좌관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들의 25% 미만이 미국 부품을 포함한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 "전문가들은 자동차 부품이 관세 대상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군이 나세르 병원 단지 안의 외과수술 병동을 폭격한 목적은 하마스 고위 관리 한 명을 살해하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시인했다. 이스라엘군이 일요일 23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시의 나세르 병원을 폭격해 하마스 정치국의 지도자 이스마일 바룸을 살해했다고 팔레스타인 의료진 소식통과 목격자들이 전했다.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룸과 함께 팔레스타인인들 최소 4명이 함께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들과 목격자들은 신화통신에게 이 날 이스라엘 무인기 한 대가 칸유니스 의료 단지 안의 외과 수술 장소인 응급센터 빌딩 2층을 목표로 최소 한 대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해 큰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나세르 병원 의료진의 증언에 따르면 이 날 의료진이 즉시 피격 현장에 들어가서 5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거기에 바룸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밖에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그 중 일부는 위독한 상태라고 했다. 가자지구의 보건부도 이 날 저녁 성명을 발표, "이스라엘군이 나세르 병원 단지 안의 외과수술 병동을 목표로 공격을 해왔다. 이 곳에는 수많은 환자들과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데 이번 공격으로 화재가 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첫 여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선출됐다. 제10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 짐바브웨의 커스티 코번트리 IOC 집행위원이 선출됐다. 20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코번트리는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총회에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으며 나머지 6명 후보를 제치고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IOC 위원장 임기는 8년이며 4년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2년간 위원장으로 활동할 수 있다. 코번트리는 IOC 역사상 최초의 여성 위원장이자 첫 아프리카 출신 수장이 됐다. 이전 9명의 IOC 위원장은 모두 남성이었다. 코번트리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배영 200m를 석권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을 역임했다. 코번트리는 올림픽의 날인 오는 6월 23일 공식 취임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뉴욕증시는 반등 하루 만에 일제히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2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31포인트(0.03%) 하락한 4만1953.32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40포인트(0.22%) 내린 5662.8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59.16포인트(0.33%) 떨어진 1만7691.63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예상대로 금리 동결을 결정했으나, 연내 2차례 금리 인하 전망이 유지된 것에 시장이 반색하며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를 내리라고 연준을 압박한 것도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의 관세가 경제에 점차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연준은 금리를 내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월 들어 미국의 주택거래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4.2% 증가한 426만 건(연율)으로 집계됐다고 20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카타르-러시아 양국간에 무역, 경제 전반의 문제 등과 우크라이나 전쟁 및 국제 문제에 관한 협력을 위해 회담을 가졌다. 카타르의 총리겸 외무장관인 모하메드 빈 압둘라만 빈 하심 알타니와 러시아의 데니스 만투로프 제1부총리가 일요일인 16일(현지시간) 도하에서 회담을 했다고 카타르 외무부가 발표했다. 두 대표는 양국간 협력, 특히 무역, 경제 전반, 기술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조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을 논의했다고 카타르 외무부는 밝혔다. 두 사람은 카타르-러시아 합동 무역 경제 기술협력 위원회의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알타니 카타르 총리는 회담 중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대화와 외교적 노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평화 해결안을 도출하기 위한 모든 국제적 노력을 카타르는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또한 가자 정전 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성"을 강조 하면서, 가자 전쟁의 종전이 중동 지역의 정의롭고 포괄적이며 지속 가능한 평화의 길을 닦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투로프 부총리는 16일 카타르의 셰이크 타밈 빈 아마드 알타니 국왕과도 접견했다. 양국 관계의 강화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3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을 향해 '200% 관세 부과'를 언급하는 등 관세 충돌 격화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7.36포인트(1.30%) 내린 4만813.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78포인트(1.39%) 하락한 5521.52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45.44포인트(1.96%) 내린 1만7303.01에 장을 닫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EU가 미국산 위스키에 부과하는 관세를 즉각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EU산 와인·샴페인 등 주류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U가 미국의 모든 철강·알루미늄 수입 25% 관세 부과에 맞대응해 260억 유로(41조여원) 규모 미국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를 선언하자, 곧바로 강도 높은 재보복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캐나다는 이날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가 미국의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상 의무와 불일치한다며 세계무역기구(WT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유대인 단체가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주도했다가 체포된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요구하며 뉴욕 트럼프 타워를 점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친팔레스타인 단체인 평화를 위한 유대인의 목소리(Jewish Voice for Peace)가 미국 뉴욕에 위치한 트럼프타워에서 칼릴의 석방을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우리의 이름으로는 안 된다"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무장 중단을 선언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붉은색 셔츠를 입고 "칼릴을 석방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자진 해산하지 않은 98명을 체포했다. 앞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은 지난 8일 반 이스라엘 시위를 주도해온 칼릴을 체포하고 영주권을 취소시키고 추방하겠다고 했다. 칼릴은 지난해 컬럼비아대에서 시작된 반 이스라엘 시위를 주동한 혐의를 받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칼릴의 체포가 "앞으로 있을 여러 체포 중 첫번째"라며 "친테러, 반유대주의, 반미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추방하겠다"고 선언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벨라루스와 정상회담을 가진다. 정상회담을 통해 러우전쟁 30일 휴전안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전 세계는 주목하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벨라루스와의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언급을 할 수 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루카셴코 대통령이 지난 1월 7연임에 성공한 뒤 첫 해외 방문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을 개최할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 관련 언급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회견에서 러시아-벨라루스 양자 관계를 넘어 우크라이나와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언급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타스통신 질의에 "모든 것은 기자들이 무엇을 묻는 지에 달렸다"고 답했다. 전 세계는 푸틴 대통령이 러우전쟁 30일 휴전안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관련 발언이 나온다면 러시아의 의중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에서 미국이 제안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2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익일물 금리 유도목표를 2.75%로 인하했다. CNBC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금융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3.00%에서 0.25% 포인트 내렸다. 기준금리 인하는 2024년 6월 이래 7차례 연속이다. 중앙은행은 2022년부터 지속한 양적긴축(QT)을 앞서 종료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캐나다 경제를 압박해 끌어내리고 있다. 중앙은행은 미국과 벌이는 무역전쟁을 새로운 위기로 보고 금리인하를 통해 경기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캐나다 2025년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9% 올랐다. 물가목표 2%를 하회했다. 하지만 미국의 추가관세 발동으로 회복기조에 있던 캐나다 경제가 둔화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티프 맥클렘 중앙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추가관세,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관계의 불확실성이 이미 기업과 소비자 행동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이 내놓은 최신 조사에선 관세를 둘러싼 양국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체 중 27%가 소비에 신중해졌다는 답했다. 고용 안정을 걱정한다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둔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뉴욕증시가 10일(현지 시간) 일제히 폭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0.01포인트(2.08%) 하락한 4만1912.35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5.63포인트(2.69%) 내린 5614.56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727.90포인트(4.00%) 폭락한 1만7468.3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5% 넘게 급락해 2022년 9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지난달 19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8.7% 떨어졌다. 나스닥지수 역시 최근 최고점에서 약 14% 주저앉았다. 뉴욕증시는 고점 대비 10% 넘게 하락하면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간주한다.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기술 기업 7곳 '매그니피센트 7'이 일제히 폭락하면서 하락세를 이끌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15.42% 폭락해 2020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알파벳과 메타는 각 4.48%, 4.42%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