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7.10 (금)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1.2℃
  • 서울 24.5℃
  • 대전 22.2℃
  • 대구 21.4℃
  • 울산 21.2℃
  • 흐림광주 22.2℃
  • 부산 21.9℃
  • 구름많음고창 23.3℃
  • 흐림제주 24.6℃
  • 흐림강화 23.0℃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1.6℃
  • 구름많음강진군 23.4℃
  • 흐림경주시 21.3℃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조들호’ 자체최고시청률 경신…‘몬스터’·‘대박’ 은 각축

[시사뉴스 이경숙 기자]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연출 이정섭, 이은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은 전국 기준 15.5%를 기록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각 18.8%, 16.4%로 더욱 높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가족에 대한 사랑 때문에 로펌 대표 '장신우'(강신일)의 변호를 맡으려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TV '몬스터'와 SBS TV '대박'은 각 8.6%, 8.5%를 기록하며 0.1%포인트 차이로 각축을 벌였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여정 "연내 북미정상회담 불가능“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10일 연내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일축하고, 미국의 중대조치가 취해져야 북한 비핵화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제1부부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조미수뇌회담(북미정상회담)이 누구의 말대로 꼭 필요하다면 미국 측에나 필요한 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고 말했다. 김 제1부부장은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미국은 우리 지도부와의 계속되는 대화만으로도 안도감을 가지게 돼 있고 또 다시 수뇌들 사이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담보되는 안전한 시간을 벌 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거둬들일 그 어떤 성과도 없으며 기대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중 북미정상회담은 가능성 여부를 떠나 수용해선 안 된다며 "지금 수뇌회담을 한다면 또 그것이 누구의 지루한 자랑거리로만 이용될 것이 뻔하다"고 했다. 김 제1부부장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협상안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북한은 이미 지난해 6월30일 판문점 북미정상회담 이후 대북 제재 해제 문제를 북미협상 의제에서 제외했다고도 전했다. 김 제1부부장은 "그(하노이 회담) 때에는 우리가 거래 조건이 맞지 않음에도 불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긁어 부스럼 부동산대책, 차라리 손대지 않는 게 나을 수도
[박성태 배재대 부총장] 정부는 21번째 부동산대책인 6.17 부동산대책을 내놓았지만 정부 대책을 비웃듯 집값과 전셋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부동산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심지어 ‘민심 이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동산정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나름 고강도대책이라고 자신 있게 발표했던 국토교통부는 물론, 청와대, 국회가 비상이 걸렸고,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직접 불러 22번째 부동산대책을 지시하고 당정청 모두 초강력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난리부르스’다. 여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8일 한목소리로 "2채 이상의 집을 보유한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은 최대한 빨리 집을 팔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집을 팔았거나 팔겠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의 코미디 같은 집 두 채 매각 쇼에 전 국민이 실소(失笑)를 금치 못했고, 그동안 집값 폭등의 원인을 다주택자 탓으로 돌렸던 여권이 자기들부터 집 팔기에 모범을 보이겠다고 버스 떠난 뒤에 손드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여기에다 오히려 주택보유자들의 반발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세율을 대폭 높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