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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임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김진숙



[뒷풀이] 청와대ㆍ여당 “아 그립다~ 정청래”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응답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의 복귀설이 대두되고 있다. 계파갈등, 북핵, 청와대 인사코드 등으로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위기를 극복하려면, 당내 불만과 여론을 바깥으로 돌려줄 ‘공격수’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 경쟁세력 독설에 청와대-더불어민주당 사분오열 북핵으로 비롯된 청와대-여당의 동반 하락세가 심상찮다. 심지어 조기 레임덕까지 거론될 지경이다. 복수의 여당 소식통은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인한 안보 위기감에 김이수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부결, 여당도 인정 않는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추천 등이 겹친 것”이란 촌평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의 지지기반이던 촛불민심의 이반도 가속화되고 있다. 북한 6차 핵실험을 감행후 문 대통령의 지시로 사드 추가배치가 감행되고 있고, 대통령이 직접 북한에 들어가는 원유공급을 중단하라고 중국과 러시아에 요구하면서이다. 정부가 이런 상황에서 대북원조의 카드를 꺼내들자 보수층으로부터 안보 역공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북핵 포기를 위한 대북압박도 아닌, 평화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를 답습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켰


[단독] 여성환경여대 간부, 유한킴벌리 장학교육 강사도 했다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유한킴벌리 ‘장학생’ 논란을 빚은 여성환경연대 핵심 간부가 해당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시사뉴스가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15일 부터 같은해 5월27일 7주간에 걸쳐 ‘<이화-유한킴벌리> NGO여성활동가 리더쉽 교육 “여성이 변화를 만든다”’라는 NGO여성활동가 5기 리더십교육 과정이 열렸다. 여성환경연대의 해당간부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인 환경 마을 공간의 현장락담:친환경건강, 아줌마리더십, 소통공간 제목의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여성환경연대는 지난 3월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발표당시에는 “10개 생리대에서 발암성 물질과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을 뿐 제품명들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치자 김 교수팀과 여성환경연대는 나머지 정보도 공개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총량이 가장 높게 나타난 제품은 깨끗한나라의 ‘릴리안’이었다. 하지만 1군 발암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은 릴리안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서 검출됐다.

롯데건설은 민원 유발자? 지역 곳곳서 분쟁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롯데건설(주)이 전국 곳곳에서 진행하는 건설공사에서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올 2월 경기 김포에서 뉴스테이 공사 중 비산먼지로 적발돼 시공사는 빠진 채 현장대리인만 처벌받은 롯데건설. 지난 5월에도 성남에서 비산먼지 문제를 또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관련기사 본보 9월12일 보도) 롯데건설은 성남과 장호원을 잇는 도로확포장공사에서 비산먼지를 유발시켜 성남시로부터 처벌을 받게 됐다. 현재 시는 양벌제를 적용, 현장대리인과 법인(시공사)를 상대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결과는 조만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김포에 이어 이번에도 시공사가 아닌 현장대리인만 처벌받게 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롯데는 올 상반기동안 지역별 공사마다 주민들과 마찰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김포 공사현장 소음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돼 현재 소음측정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주에서는 아파트 건설 공사 중 현장 외곽 펜스에 허가없이 옥외광고를 하다 충북 청주시로 부터 지난달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같은달 화성에서는 타운하우스 철거 중 소음과 먼지를 발생시켜 시로부터 소음 지도·점검 및 행정처분을 받았다. 서울에서도 같은 문제로

[책과사람] 고층건물은 왜 회전문일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오늘날 도시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곳곳에 자리 잡은 과학 테크놀로지와 엔지니어링 덕분이다. 과연 어떻게 가능한 걸까? 저자 로라 윙클리스는 수많은 자료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도시를 움직이는 고층건물 전기 상하수도 도로자동차 철도시스템 네트워크 등의 7가지 요소에 대해 탐색해나간다. 과학이 어떻게 도시를 작동시키는가 오래전 도시는 사람들에게 먹을 물과 식량을 제공하는 물길을 따라 형성됐다. 거기엔 전기도 없었고, 틀기만 하면 콸콸 쏟아지는 수돗물 대신 땅을 파 물을 길어 올려야 하는 우물이 있었으며, 말이나 마차 같은 탈것이 귀해서 아무나 사용할 수 없었다. 고대 로마 같은 특별한 곳을 제외하면 도로가 발달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도시는 어떤가. 20~30층 아파트는 주변에 흔하고 100층 넘는 초고층 빌딩도 이미 세계에 10개가 넘는다. 가솔린 자동차가 세상에 나온 지 100년 조금 넘었을 뿐인데 화석연료가 아닌 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고 도로에서 자가 충전까지 하는 무인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릴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 수많은 자동차가 문제없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인다. 고속열차는 500km 거리를 2시간 만에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