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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의 전체기사


롯데건설 리베이트로 한신4지구 수주?!…“철저한 수사”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1조원대의 공사비가 걸린 서울 서초구 신반포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전이 리베이트 등 각종 비리 의혹으로 얼룩지면서 수사당국의 개입여부가 주목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신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원들은 오는 15일 오후2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투표를 갖고 롯데건설(기호2번)과 GS건설(기호1번) 중 양자택일한다. 한신4지구는 완공시 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3685가구에서 파생될 1조원대의 총공사비를 비롯해, 지하철 고속터미널역(3·7·9호선)과 잠원역(3호선) 그리고 반포역(7호선)이 인접한 편리한 교통 접근성으로 인해 미래상가 수익창출 모델성 마저 갖춘 곳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부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 한신4지구에서는 롯데건설사에 의한 금품 수수 등이 여전히 만연해 있다고 한다. ■ 강남재건축, 정부 경고도 뒷전 끊이질 않는 금품 향연 제보자들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10일 시작된 부재자 투표이전부터 조합원 가족들을 본사 건물 유명 레스토랑에 초대해 고가의 식사를 대접했다고 한다. 이후 그룹 계열사 롯데슈퍼 등의 직원을 동원해 선물공세를 펼치는가 하면, 표를 대가로 금품 제공을 약속했다고

의정부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2017년 들어 남양주·거제·의정부 등지에서 타워크레인 대형 사고가 3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윤후덕·박주민·송옥주 의원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의 외주화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타워크레인은 2017년 현재 총 5,980대가 등록(국토교통부 통계)돼 있고, 이 중 3500대가 건설현장에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층 건축물을 짓는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은 자재 인양 등을 위한 핵심 장비다. 2017년 5월 거제·남양주에 이어 10월 의정부에서 타워크레인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거제에선 신호문제, 남양주에서 값싼 사제 부품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관계당국이 발표했다. 의정부에선 27년된 노후 장비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부실 부품, 중국산 짜깁기 장비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바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 하던 검사가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노후 장비 등에 대한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음도 지적해 왔다. 이들 원인 모두 근본적으로 ‘위험의 외주화’에서 비롯됐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건설사가 보유하던 장비를 대상으로 일을


경유차 종합검사 까다로워 진다<미세먼지 감축 일환>
[시사뉴스 강성덕 기자> 국내에서 운행 중인 경유차량이 지난 3월 기준으로 사업용과 비사업용 모두 합쳐 927백만대를 넘었다. 비사업용은 861만9536대이며 사업용은 65만1857대로 나타났다. 비사업용의 경우 승용차가 전체 비사용의 58.1%인 501만4437대를 차지하면서 단연 수위를 차지했다.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비도 좋고 기름값이 휘발유에 비해 저렴한 탓에 경유 차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하이브리드 차량 등과 같은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지만 특히 노후경유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증가가 국민적 관심으로 등장했다. 경유차에서 뿜어 내는 질소산화물로 인해 미세먼지가 생성되면서 수도권 미세먼지 배출량의 29%를 차지한다는 조사다. 18일 환경부는 내년부터 생산되는 경유차를 대상으로 질소산화물 정밀검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감축시키기 위한 것으로 우선 수도권지역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질소산화물 검사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이달 18일자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2018년 1월1일 이후 제작된 중·소형 경유차는 2021년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을때 매연검사외에 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