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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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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흑피옥, 특별한 도구 없이는 제작 불가능"

국회서 '요하문명 고대 옥(玉)문화 특별 전시회' 개최 예정
美·프의 세계적 권위의 감정기관에 감정의뢰 결과, 9300년전~12000년전 유물로 밝혀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인류의 시원문명의 신비를 담은 흑피옥 유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기획

됐다. 11일부터 15일까지 국회에서 열리는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 요하문명 고대 옥(玉)문화 특별전시회'가

그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주최하고, 한중 흑피옥 연구회와 한중 고대옥(玉)문화 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국학원과 대동재단 및 전남과학대학교 동북아 문화연구소·한(韓) 문화타임즈·STB상생방송이 후원한다.


흑피옥이란, 현재의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발굴된 고대의 유물로서 약 20여년전 중국 길림대 백악 교수에 의해 가칭 '흑피옥'이라 명명돼 불리워졌다. 이 유물은 고대의 절대권력 집단의 왕권 및 신권을 대변하며 당시의 사회문화 및 역사를 간직한 귀한 보물로 평가된다.



고대 길옥(吉玉)이 발굴되는 지역의 특성은 현재는 중국영토인 곳에서 출토되지만 고대에는 한중간의 역사적

주요 활동무대였던 곳이다.


이 전시회의 주관을 맡은 한중 흑피옥 연구회의 정승호 연구위원은 7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흑피옥의 가

치는 인류의 시원문명과 깊은 관계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한중 흑피옥 연구회의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흑피옥이 주로 전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흑피옥의 감정에 관련해서 이렇게 얘기했다.

"프랑스의 CIRAM이라고 하는 고대유물 감정소가 있다. 거기에서 한중 흑피옥 연구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흑

피옥의  감정을 했다. CIRAM은 CIRAM만의 감정법이 있다. 이 감정소는 전세계 앤틱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다. 여기에서는 현상법으로 감정을 한다. 모화도, 조직와해도, 다른 조직과의 결합성 자연계에서 오는

화학반응 등을 검사한다. 감정결과, 의뢰한 흑피옥은 신석기 시대(5000년전~15000년으로 본다)의 유물이라는

증명서를 발급해줬다"고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중 흑피옥 연구회는 소장하고 있는 흑피옥을 미국의 권위있는 연구소에도 의뢰했다고 한다.


아래는 그의 진술이다.

"미국에는 BETA연구소라고 있다. 우리나라 문화재청도 여기에다가 의뢰해서 탄소연대 측정을 한다. 여기서는한중 흑피옥 연구소에서 의뢰한 4점의 흑피옥에 대해, 4점 모두 9300년~12000년전 유물로 판정했다. 경도는 6~8까지 나온다. 흑피옥의 구멍이나 조작된 부분을 보면, 미세하게 타원형의 구멍을 뚫은 부분이 보인다. 우리나라 여수에서 출토되는 고대의 옥들도 마찬가지로 정교하게 구멍을 뚫었다. 구멍 자체의 직경이 1Cm에서 긴것은 7Cm까지 있다. 어떤 특별한 제작 도구가 없이는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전시회와 관련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옥을 조각해서 쇠칠을 해서 보배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흑피옥에 대한 문헌기록도 가지고 있고 그 기

록도 전시회에 오시면 보여드릴수 있다"




[심층]현대모비스, 장안동부품상가 소상인 장악 전말②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현대모비스가 자동차부품 시장을 독과점하기 위해 장안평 자동차부품상가의 소상공인들을 견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내외 제3자 경유 등 일체를 막론하고 외국인에게 부품을 판매해서는 안된다는 계약 조항을 자사 대리점들에게 강요하고 영업장을 폐쇄시킨 것은 상대적으로 부품 공급 가격이 싼 소상공인들을 고사시켜 평균 2배 이상 비싼 자사의 순정부품을 팔기 위한 현대모비스의 전략이라는 의미이다. 현대모비스 감시팀 건재“여기가 북한인가요” 지난 11월29일, 서울 답십리 장안평자동차부품상가는 여전히 현대모비스의 상권 침탈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다. 소상공인들은 현대모비스가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부품시장을 빼앗아 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자동차부품상가의 한 제보자는 “여전히 문제의 현대모비스 감시팀이 있는 주상복합오피스텔 내 사무실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북한 독재정권에서 살고 있는 기분입니다”라고 본지에 알려왔다. 영업장이라고 하기엔 간판도 없었고, 문 앞까지 가서야 불투명 쇼윈도에 새겨진 현대모비스라는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 바로 그 사무실이다. (*참조:시사뉴스 517호 [르포] 장안평자동차부품상가 ‘현대모비스판 노예문서’ 있다? 편)

[인터뷰]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 인천 발전 외치는 '인천맨'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한국SNS 신문방송기자협회 공동취재단]시사뉴스를 비롯해 여러 언론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SNS신문방송기자협회'(약칭, 신방협)는 6일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인천 맨'임을 자부하는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과 인터뷰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시사뉴스를 비롯한 10개 언론사가 참여했고, 인터뷰 진행은 시사뉴스를 포함한 3개 언론사의 기자들이 맡았다. 김교흥 사무총장은 막힘없는 달변으로 여러가지 질의에 성심껏 답변했다. Q1. 사무총장으로 1달 지났는데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A1. 사무총장 되자마자 업무보고 잠깐 받고 국정감사를 받고 국정감사 다음날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회방문이 있었다. 그것을 준비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 국회에 미래연구원을 설립해 예산까지 반영됐다. 3년전부터 준비했던 것인데 불과 엊그제 마무리됐다. 조만간 준비위원회를 띄워서 미래연구원이 내년 3월달 출범할 예정이다. 여러가지로 바빴지만, 굉장히 보람된 한달이었다. Q2. 신임 사무총장으로서 특별히 추진하고 싶은 핵심사항은? A2.국회가 국민에게 짐이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되는 국회가 돼야겠다.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그래서 작년에


"흑피옥, 특별한 도구 없이는 제작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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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 개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2017 전국 평화통일 나라사랑 문화제(이하 나라사랑 문화제)’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열린 ‘나라사랑 문화제’에서 진행된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시상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강신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는 평화 통일의 아침을 준비하는 중심지로서의 의미를 지닌 지역”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여러분들은 그림을 그리고, 글짓기를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깊은 인식과 철학에 대한 깊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가 국가와 평화에 대한 더 폭넓은 사고를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화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통일은 내게 어떤 변화를 안겨줄 것인지, 이 같은 작은 생각의 씨앗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모여서 큰 물결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송원찬 의정부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의정부시에서 ‘나라사랑 문화제’가 열렸는데, 내년에는 더 성대하게 행사를 치르려고 한다”며 “수상자들 모두 축하하고 이 자리에 함께한 학부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