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8.5℃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6.3℃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경제

오감만족 단지 '강릉 아이파크' 26일 정당계약 시작

URL복사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해변이 가까워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강원도 강릉시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강원 강릉시 송정동 산103번지 일원에 짓는 '강릉 아이파크'가 주인공이다. 

'강릉 아이파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데다 송정해변과 안목해변 커피거리가 바로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매우 높다. 특히 강릉역 접근성이 좋고 시내 주요 관광지와도 뛰어난 접근성으로 세컨하우스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강릉 아이파크'는 청약접수 진행 결과, 평균 5.2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101㎡타입으로 3가구 모집에 65명이 접수해 21.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1~20층, 7개 동, 전용 75~117㎡, 총 49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판상형 위주로 설계하되 면적과 타입에 따른 특장점을 적용했다. 특히 일부 세대는 1가구 2세대 거주가 가능한 복합세대형, 테라스형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에너지 미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는 에너지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송정해변은 지난 9월 말 해안가를 따라 자리 잡던 군부대 해안 경계철책이 제거되면서 일대 연계 발전 가능성도 커졌다. 여기에 송정동 일원은 평창올림픽 특구 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녹색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구 조성에 따라 배후수요가 확대되면 주변에 주거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하이마트 등 대형유통매장과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도보권 내에 동명초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등·하교가 수월하고, 동명중, 경포고도 인접하다. 안목해변, 안목항 커피거리, 경포호, 경포해수욕장 등 강릉시 주요 관광지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통여건도 좋다. 경강로를 통해 7번 국도 진입이 편리해 강릉시는 물론 속초, 동해 등 인접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연말 개통을 앞둔 KTX 강릉역이 차로 약 10분 거리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최근 주택시장은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어야 성공한다"며 "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것 역시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집근처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해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핑이 좋아서 제주도나 강원도로 이사를 결심할 만큼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강릉 아이파크는 그런 점에서 강릉시 내부수요 뿐만 아니라 외부수요에게 세컨하우스로도 적합해 앞으로 몸값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 아이파크'의 정당 계약은 26~28일 3일간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159-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남동발전,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 담수화 기술 개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국민대학교 등 산·학·연·공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정 긴급대응연구' 국책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의 핵심은 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담수화의 원수로 활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해수담수화 방식과 달리 수온이 높은 온배수 폐열을 직접 재이용하면 물의 점도가 낮아지고 막 투과 효율이 좋아져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담수화 공법 대비 에너지 효율을 10% 향상시킨 '저비용·고효율' 담수화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발전소 온배수 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표수 등 가용한 수원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원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외부 환경이나 계절적 요인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상시 안정적인 용수 생산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번 기술은 물 생산지와 수요처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형 해수담수화' 모델로서 관로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상습 가뭄 지역인 강릉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진로수업’ 저자 김은희의 신작, ‘LEFSEPTY’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도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보는 넘치지만 선택의 기준은 흐려지고, 직업의 변화 속도는 빨라졌지만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명하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로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나답게 성장하는 힘 LEFSEPTY’(잉킹북스)가 출간됐다. 이번 신간은 누적 15만 부 판매를 기록한 ‘10대, 인생을 바꾸는 진로수업’의 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진로 교육 전문가 김은희가 펴낸 후속작이다. 전작의 문제의식과 철학을 확장한 이번 책은 기존의 ‘직업 찾기’ 중심 진로 담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주목한다. 직업 정보와 입시 전략, 자격증과 스펙만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진로를 만들어가기 어렵고, 결국 중요한 것은 외부 정보보다 자신만의 방향 감각이라는 문제의식을 책 전반에 담아냈다. 책에서 저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더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기준’이라고 말한다. 특히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이 일과 학습의 방식까지 바꾸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