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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감만족 단지 '강릉 아이파크' 26일 정당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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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해변이 가까워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강원도 강릉시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강원 강릉시 송정동 산103번지 일원에 짓는 '강릉 아이파크'가 주인공이다. 

'강릉 아이파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데다 송정해변과 안목해변 커피거리가 바로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매우 높다. 특히 강릉역 접근성이 좋고 시내 주요 관광지와도 뛰어난 접근성으로 세컨하우스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강릉 아이파크'는 청약접수 진행 결과, 평균 5.2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101㎡타입으로 3가구 모집에 65명이 접수해 21.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1~20층, 7개 동, 전용 75~117㎡, 총 49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판상형 위주로 설계하되 면적과 타입에 따른 특장점을 적용했다. 특히 일부 세대는 1가구 2세대 거주가 가능한 복합세대형, 테라스형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에너지 미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는 에너지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송정해변은 지난 9월 말 해안가를 따라 자리 잡던 군부대 해안 경계철책이 제거되면서 일대 연계 발전 가능성도 커졌다. 여기에 송정동 일원은 평창올림픽 특구 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녹색비즈니스·해양휴양지구'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구 조성에 따라 배후수요가 확대되면 주변에 주거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이마트, 전자랜드, 롯데하이마트 등 대형유통매장과 생활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도보권 내에 동명초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등·하교가 수월하고, 동명중, 경포고도 인접하다. 안목해변, 안목항 커피거리, 경포호, 경포해수욕장 등 강릉시 주요 관광지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통여건도 좋다. 경강로를 통해 7번 국도 진입이 편리해 강릉시는 물론 속초, 동해 등 인접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연말 개통을 앞둔 KTX 강릉역이 차로 약 10분 거리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분양대행사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최근 주택시장은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어야 성공한다"며 "레저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것 역시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집근처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해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핑이 좋아서 제주도나 강원도로 이사를 결심할 만큼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강릉 아이파크는 그런 점에서 강릉시 내부수요 뿐만 아니라 외부수요에게 세컨하우스로도 적합해 앞으로 몸값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 아이파크'의 정당 계약은 26~28일 3일간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159-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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