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6.09 (토)

  • -동두천 17.8℃
  • -강릉 17.9℃
  • 박무서울 19.0℃
  • 박무대전 17.8℃
  • 구름조금대구 18.9℃
  • 구름많음울산 18.4℃
  • 박무광주 18.6℃
  • 박무부산 18.8℃
  • -고창 18.6℃
  • 박무제주 19.0℃
  • -강화 17.8℃
  • -보은 15.1℃
  • -금산 15.8℃
  • -강진군 17.3℃
  • -경주시 18.7℃
  • -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경제

‘학교폭력 논란’ 여배우 아들, 캐나다 행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학교폭력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여배우의 아들이 캐나다로 떠날 예정이다.

26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배우 윤모 씨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 이민을 결심했고, 이를 위한 법적 절차까지 모두 마친 상태이다.

<연합뉴스>도 이같은 사실을 윤 씨의 소속사 를 통해 확인했다. 이번 학교폭력 논란은 한 방송매체의 보도로 촉발됐다.

지난 6월16일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하는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SBS8뉴스는 보도했다.  

해당학교는 숭의초등학교. 영훈초ㆍ리라초와 함께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문 사립이다. 학생 한명당 1년 교육비도 연간 891만원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학생 부모는 가해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담요로 씌우고 방망이 등으로 폭행하고 물비누를 강제로 먹이는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해자 중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이 책임을 지지 않고 빠져나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훗날 대기업 총수 손자와 연예인 아들은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의 손자, 윤 씨의 아들로 밝혀졌다. 

사건 직후 숭의초는 “아이들 간 장난이며 학교 폭력으로 볼 사안은 아니다”며 진화에 나섰고, 윤 씨도 아들의 보도가 언론에 이의해 과장됐음을 호소했으나 오히려 네티즌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또 서울시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도 재심에서 윤 씨의 아들 등이 가해자였다는 것을 확인하고, 피해자에게 서면 사과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