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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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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사뉴스 등 매체 104곳,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6주간 진행된 정성 평가서 최초 신청 매체 기준 약 19% 통과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시사뉴스 등 104곳 매체는 늦어도 3월 첫째주부터 독자들을 위한 네이버 뉴스검색 서비스를 실시한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뉴스제휴평가위)’는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는 지난 9일 열린 회의를 통해서 결정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차 뉴스검색제휴 평가 결과 ▲제휴매체 관련 조치의 권고, 재평가 방법, 제휴 신청 및 심사 주기, 전문지 정량 평가 기준 변경 등 개정된 규정을 발표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해 11월 6일부터 2주간 뉴스검색제휴를 원하는 언론사의 신청을 받았고, 총 630개(네이버 539개, 카카오 341개, 중복 250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472개(네이버 435개, 카카오 254개, 중복 217개) 매체를 대상으로 지난 해 12월 8일부터 약 6주간 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18개(네이버 104개, 카카오 66개, 중복 52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8.73%다.

뉴스검색제휴 언론사의 카테고리 변경은 총 55개(네이버 10개, 카카오 48개, 중복 3개) 매체가 신청했다. 정량 평가를 통과한 51개 매체(네이버 10개, 카카오 44개, 중복 3개) 대상으로 정성 평가를 진행해 총 9개 (네이버 1개, 카카오 8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17.65%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70점, 과거 뉴스제휴 점수와 같아  

이와 함께 뉴스제휴평가위는 기존 제휴 매체 중 부정행위로 인해 부과받은 누적벌점이 6점 이상인 9개(네이버 6개, 카카오 4개, 중복 1개)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5개(네이버4개, 카카오 2개, 중복 1개)매체가 재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대상 매체수 기준으로 통과 비율은 55.56%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의 ‘정량평가(3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수용자 요소 등이 포함된 ‘정성평가(70%)’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작업에는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했다.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단 재평가는 평가위원 전원인 30명이 참여했으며 뉴스콘텐츠제휴의 경우 80점, 뉴스스탠드제휴의 경우 70점, 뉴스검색제휴의 경우 60점 이상인 매체가 평가를 통가했다.

평가 결과는 신청 매체에 개별 통보되며, 통과 매체는 매체 별 준비상황에 따라 양사 검색서비스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벌점체계 일원화, 제휴 신청 및 심사 주기 등 관련 규정 개정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에 제휴매체 관련 조치의 권고, 재평가 방법, 제휴 신청 및 심사 주기, 전문지 정량 평가 기준 변경 등 개정된 규정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뉴스제휴는 제휴 영역과 상관없이 매년 2회 진행하고, 연속으로 뉴스제휴 심사에 지원하는 것은 불가한 것으로 제휴 신청 및 심사 주기 규정을 개정했다. 

또한 재평가 점수에 따라 ‘제휴 영역’별 최소 점수에 맞춰 ‘제휴 영역’이 변경되며, 재평가 탈락 이후에는 다음 회차 뉴스제휴 심사에 신청할 수 있도록 재평가 탈락 이후 방법에 대한 개정을 진행했다.

뉴스제휴평가위 관계자는 “재평가와 부정행위에 따른 벌점 관련 조치의 권고를 통합하고, 벌점 관련 조치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강화했다”며 “전문지의 경우 정량 평가시 전체 기사 생산량 기준을 낮추는 대신 자체 기사 비율을 높여 입점 기준을 완화하는 방향의 개정도 함께 이뤄졌다”고 말했다.




박남춘,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 선언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인천 남동갑)이 12일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열고 "당헌 당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인천 시당위원장과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사실상 6·13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이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의 제목도 '인천의 봄을 준비하러 갑니다'였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부패로 얼를진 권력을 시민과 함께 촛불로 맞서 싸웠고, 마침내 정권교체까지 이뤄냈다"며 "모든 것이 인천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4년간 인천의 성장동력은 약화됐고 인천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는 시민도 찾기 어렵다"며 "여전히 인천은 10조원이 넘는 부채가 남아있고, 시민의 가계부채는 물론 '삶의 무게' 마저 무거워진 도시가 됐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낼 시장이 필요하다. 지금 인천에 필요한 건 시민이 주인이고 인천을 주역으로 이끌 새로운 엔진이 필요하다"며 "잦은 고장만 일으킨 불량엔진으로 인천의 도약은 불가능하다. 고장난 엔진은 교체가

소상공인연합회, "설 명절, 전통시장·골목상권 적극 애용해 달라"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설날 명절을 맞아 국민들에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애용을 당부했다. 연합회는 12일 "이번 설 명절에는 최저임금 인상, 청탁금지법 여파 등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이 조금이나마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명절맞이 선물과 음식 등의 구입에 있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 연합회는 "소상공인연합회는 평창 올림픽을 맞이해 본연의 서비스 강화와 공정거래 준수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올림픽 성공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독과점적이고 경제 유발 효과가 제한적인 대형마트에 비해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력 제고는 지역 경제 활성화, 나아가 내수경기 진작의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상품에 더해 친절한 서비스로 명절을 준비하고 있는 소상공인 상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회는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확대, 개인구매 할인한도 상향 조치와 관련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라고 평하며 "국민들이 이 제도를 활용해 좀 더 저렴


압도적 중량감, 건칠 관음보살좌상
조선중기 건칠불(乾漆佛)로 원 상태 그대로 남아 있어 고색창연하다. 남아 있는 건칠불은 모두 도금을 새로 하여 옛 느낌이 전혀 없었다. 도금은 원래 것이나 세월이 흘러 많은 부분이 벗겨져 옻칠이 드러나 있는 부분이 많다. 대좌는 별도로 만들었으나 규모가 컸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얼굴은 작은 편이고 보관은 높으며 얼굴은 앞으로 꽤 숙였다. 머리를 과도하게 숙인 것은,불상을 불단 위 높은 곳에 봉안되므로 머리를 숙여야 경배하는 신자들과 서로 눈이 만나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이다. 얼굴의 이마 중앙에는 보석이 원래대로 박혀있어 소중하다. 왜냐하면 대부분 보석을 빼 내어 원래 보석이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목은 가늘고 짧으나 삼도(三道)가 있다. 이마와 보관 사이에 머리카락으로 여기는 검은 색의 조형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모두 동그란 보주가 일 렬로 가지런히 늘어서 있으며 양 옆으로 갈수록 타원형을 이루는데 그것 들도 모두 보주들임을 알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에서 한 줄기 영기문(靈氣文; 우주의 기운을 조형화한 여러 형태 가운데 하나- 필자의 발견)이 생겨나와 내려오다가 두 갈래로 갈라져 어깨 위로 내려와 구비치며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데 머리카락이 아니

비트코인(BITCOIN)... 약(藥)일까, 독(毒)일까?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로 월등한 투자가치가 있다하는 비트코인이 코인 당 미화 1달러로 시작해 10여년 만에 2,000달러로 올랐다. 2040년에 가면 2,100만 코인에서 발행을 중지한다고 하며 그때가면 비트코인이 세계통화가 되고 희소가치가 높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광풍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비트코인...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 캐나다에서 은행에서 자국화폐로 바꾸어 준다는데, 이는 ‘그 은행이 비트코인을 신용담보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은행에서도 바꿔 주는가’이다. 또한, 비트코인으로 유명사이트를 예로 들며 직구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은행과 같이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사람들끼리의 거래수단임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임을 알 수 있다. 환거래에 있어서 외화를 사용할 경우 국가 간의 협정을 통해 협정국가에서만 사용하게 돼 있다.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책임이 국가에 있듯이 모든 화폐(현금증서)는 발행자의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