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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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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완의 건강한 성 이야기

[성칼럼] 자위 자주하면 머리 빠지나요

규칙적인 성생활, 전립선염에 도움 줘



[시사뉴스 조성완 박사] 자위행위는 과연 나쁜 걸까. 청소년기나 이성과의 접촉이 쉽지 않은 노년기에는 유일한 성적 긴장의 돌파구로 남녀 모두에게 행복을 주기도 한다. 실제 의사들도 이성과의 성관계에 장애를 느끼는 환자들에게 치료를 위한 수단으로 ‘자위행위’를 많이 권한다.

그러나 여전히 근거 없는 죄의식으로 인해 자위행위를 경시하는 풍조가 있다. 이에 몇 가지 흔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본다. 

Q:정자나 난자가 줄어든다

자위를 자주 한다고 정자나 난자를 만드는 능력에 결함이 생기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사정을 하고나서 얼마 안 돼 다시 사정할 경우 미성숙 정자들이 강제로 끌려나올 수 있어, 임신에 대한 문제를 판정하는 정액검사는 3일 이상 금욕 후에 검사한다.

Q:탈모가 생긴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자위를 많이 한다고 신장이나 간, 탈모 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성장기에 너무 자주 사정을 하여 생식기계만 과도하게 자극할 경우, 신체발달이 고르지 못하고 생식기계에 편중된다든가, 신장 바로 위에 위치하여 여러 호르몬 대사에 중추가 되는 부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는 있다.

Q:전립선염 환자는 금지

그렇지 않다. ‘전립선염’은 심각한 질환이 아니지만 반복되는 증상의 불편함과 성기능에 가벼운지장을 주기도 하는 귀찮은 질환이다. 약물치료와 함께 주기적인 사정을 통해 전립선 대사가 자극받는 것은 오히려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시 말해, 전립선염이 있다면 규칙적인 성관계나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좋다.

Q:다크서클이 생긴다

다크서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보고는 없다. 다만 밤늦게까지 혼자 너무 열을 올리다보면 잠도 부족하기 쉽고 늘 피곤한 사람처럼 보일 수는 있겠다.

Q:조루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신체적인 면에서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지만, 간접적으로는 관련이 있다. 자위행위는 자신의 성감에 맞추기 쉽고 혼자서 남몰래 하기 때문에 들킬까봐 서두르는 경향이 많다. 자꾸 서두르는 것이 습관이 되면 이성과의 성관계에서도 서두르는 원인의 하나가 될 수는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한 조루증이 발생했다면, 약물치료나 사정이 되기 전에 잠깐씩 쉬는 훈련을 반복하는 행동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Q:소음순이 검어진다

자위행위나 성관계가 많아서 소음순이 검어진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남녀 모두 성기 주변에 멜라닌 색소가 많아 사춘기가 지나면서 성호르몬 대사가 많아지고 멜라닌의 활성이 높아져 검어질 수 있다.

정상적인 성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성기를 다치게 할 정도의 과격한 힘을 가하지만 않는다면, 가끔씩 자위행위를 즐기는 것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너무 자주 과도하게 탐닉하게 되면 정상적인 이성과의 성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성의학전문의 조성완 박사는…


■ 명동 이윤수ㆍ조성완 비뇨기과 원장
■대한 비뇨기과학회 정회원
■대한 남성의학회 정회원
■대한 전립선학회 정회원
■대한 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정회원
■대한 비뇨기감염학회 정회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외래교수

국내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성의학 전문의로 ‘서울신문’, ‘헤럴드 경제’, ‘스포츠칸’, ‘스포츠 한국’ 등 다수 연재했으며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중이다. 또한 한국경제 와우TV 생방송 ‘부부만족 100%’ 출연 등으로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하다.





김성원 "금융관련법 일괄개정..위법행위 근절 기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앞으로는 대우조선해양의 경우처럼 공인회계사 및 회계법인의 부실감사로 인한 투자피해 및 막대한 사회적 비용 발생이 줄어들 전망이다.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은 13일 공인회계사의 반복적 부실감사 및 보험‧은행 등 금융권의 반복적 불전건 영업행위가 지속될 경우 처분 수위를 상향시키는 「공인회계사법」, 「은행법」, 「보험업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상호저축은행법」, 「여신전문금융업법」 등 총 6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인회계사법」은 공인회계사 또는 회계법인이 감사‧증명에 중대한 착오 또는 누락이 있는 경우나 법을 위반한 경우에 업무정지나 등록취소 등의 대상이 되도록 정하고 있다. 그런데 은행, 보험 등 금융권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반복적 위법행위에 대한 처분 수위를 상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공인회계사의 반복적 부실감사에 대해 필요적 업무정지, 자격취소의 대상으로 하고, 3회 이상 반복적으로 위법행위를 행하는 회계법인의 경우 등록을 취소하도록 하는 한편 공인회계사에 대한 연수활동의


경찰 인천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한 아동 4명 소재 파악 중
[인천=박용근 기자] 올해 인천 초등학교 예비소집 일에 불참한 아동 2천316명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4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 공립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했으나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모두 2천316명이다 이중 소재가 불명확한 4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처음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예비소집 불참 아동은 26명 이였으나 이중 23명은 해외에 출국했으며, 1명은 다른 학교 예비소집에 참가해 불참으로 기록 됐다. 시 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가정 방문을 했는데도 연락이 닿지 않거나 출입국 기록이 없는 나머지 아동 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또 초등학교 유예나 면제를 신청해 예비소집에는 불참했지만, 소재는 파악된 것으로 확인됐던 2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를 의뢰했다. 이 중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이민했다는 이유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였으나 출입국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아동을 예비 소집한 학교는 의무교육학생 관리위원회를 열고 출입국 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혀졌다. 다른 아동은 미국 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이유로 가족이 초등학교 유예를 신청했지만, 출

압도적 중량감, 건칠 관음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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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 약(藥)일까, 독(毒)일까?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로 월등한 투자가치가 있다하는 비트코인이 코인 당 미화 1달러로 시작해 10여년 만에 2,000달러로 올랐다. 2040년에 가면 2,100만 코인에서 발행을 중지한다고 하며 그때가면 비트코인이 세계통화가 되고 희소가치가 높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광풍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비트코인...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 캐나다에서 은행에서 자국화폐로 바꾸어 준다는데, 이는 ‘그 은행이 비트코인을 신용담보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은행에서도 바꿔 주는가’이다. 또한, 비트코인으로 유명사이트를 예로 들며 직구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은행과 같이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사람들끼리의 거래수단임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임을 알 수 있다. 환거래에 있어서 외화를 사용할 경우 국가 간의 협정을 통해 협정국가에서만 사용하게 돼 있다.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책임이 국가에 있듯이 모든 화폐(현금증서)는 발행자의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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