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조성완의 건강한 성 이야기

전체기사 보기



대량실직 하이디스 사태 뒷그림자 ‘이명박ㆍ박근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기술먹튀’ 논란에 이어 대량해고를 부른 하이디스 사태 뒤에 대형로펌-이명박-박근혜 전 정부로 연결되는 고리가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6월16일 이상목 지회장 등 정리해고 조합원 58명이 하이디스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해고기간 받지 못한 임금을 지급하라고 하이디스에 명령했다. 하이디스 노조에 따르면 당시 하이디스 사측의 법률 대리인이 대형로펌 김앤장이다. LCD 업체 하이디스 사측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대형 노동 분쟁 사건을 전담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김앤장은 갑을오토텍·유성기업·아사히글라스 같은 노사분쟁 사업장에서 회사 법률자문을 맡거나 소송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김앤장은 1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하이디스 정리해고 관련 소송에서도 사측을 대리했다. 하이디스 노조 관계자는 “일련의 과정에서 김앤장이 수백억대의 대가를 하이디스 사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전했다. ■ 김앤장, 이명박ㆍ박근혜 시절 막강한 인맥 구축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전 김앤장이 가졌던 정부와의 인맥망은 상당했다. 2008년부터

대량실직 하이디스 사태 뒷그림자 ‘이명박ㆍ박근혜?!’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기술먹튀’ 논란에 이어 대량해고를 부른 하이디스 사태 뒤에 대형로펌-이명박-박근혜 전 정부로 연결되는 고리가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6월16일 이상목 지회장 등 정리해고 조합원 58명이 하이디스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해고기간 받지 못한 임금을 지급하라고 하이디스에 명령했다. 하이디스 노조에 따르면 당시 하이디스 사측의 법률 대리인이 대형로펌 김앤장이다. LCD 업체 하이디스 사측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대형 노동 분쟁 사건을 전담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김앤장은 갑을오토텍·유성기업·아사히글라스 같은 노사분쟁 사업장에서 회사 법률자문을 맡거나 소송 대리인으로 활동했다. 김앤장은 1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하이디스 정리해고 관련 소송에서도 사측을 대리했다. 하이디스 노조 관계자는 “일련의 과정에서 김앤장이 수백억대의 대가를 하이디스 사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전했다. ■ 김앤장, 이명박ㆍ박근혜 시절 막강한 인맥 구축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전 김앤장이 가졌던 정부와의 인맥망은 상당했다. 2008년부터

‘지진피해’ 포항에 유통업계 ‘도움의 손길’ 이어져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지난 15일 발생한 5.4의 지진으로 경북 포항 지역에 각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피해지역 복구 및 구호물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SPC그룹은 포항시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양재사옥 근무자와 경상·전라 등 인근지역 임직원 100여명은 포항시 곳곳에 산재된 대피소에서 이재민에게 빵과 물을 나누는 것을 비롯해 구호물품 배송, 농가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SPC그룹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파리바게뜨와 SPC삼립 빵과 생수 총 3만개를 이재민과 피해복구 인력에 지원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하루 빨리 지진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지진으로 건물 파손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한동대학교에 재난지원금 1억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한동대학교는 이번에 발생한 지진 진앙지와 가까워 건물 파손 피해를 크게 입었다. 한동대학교에 전달될 NS홈쇼핑의 기부금은 학교건물 복구와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이철성 경찰청장 사표 놓고 설왕설래…포항지진 수습후 거취결정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이철성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 진위를 놓고 매체간 설왕설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 국내 방송매체 SBS는 ‘[단독]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 표명…“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이철성 청장이 지난 8일 동남아 순방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해 청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정훈 서울경찰청장과 이주민 인천경찰청장,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을 거론, 이철성 청장 후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언급했다. 이 보도는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국내 언론들도 기정사실인 것처럼 크게 보도했다. 이에 경찰청도 즉시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철성 경찰청장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경찰청의 해명자료는 중앙일보를 통해 즉시 보도됐다. 그러나 한 소식통은 “SBS의 보도는 일부 사실인 것으로 안다”며 “포항지진 사태가 수습되는 데로 이철성 청장의 입장표명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한 “청와대는 본래 내년 6월13일 지방선거 전까지는 경찰청장의 유임을 원했다”면서 “이철성 청장이 물러나면 자치경찰제의 추진 속도도 빨리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자치경

강원도의회의원, '문화재 파괴 공언' 파장... 중도유적지에 고층아파트 제안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최근 개최된 강원도의회의 레고랜드 행정사무감사 중 "레고랜드 주차장 부지를 줄여 고급아파트를 짓자"는 돌발 제안이 수차례 나와 사회적 파장이 간단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중도 선사유적지 보존 국민운동본부'(이하, 중도보존본부)는 17일 국회 정론관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중도보존본부의 김종문 상임대표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최근 열린 강원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현창 강원도의원(자유한국당·평창)이 정만호 경제부지사와의 질의 과정에서 중도 선사 유적지를 파괴하겠다는 야만적인 발언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행했다"고 분개했다. 이어 그는 박 의원이 "중도유적지 레고랜드 주차장 줄여서 고급 아파트 지어라"라는 발언을 했다며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박길선)가 당초 1307억원이었던 레고랜드 부족사업비가 1780억원으로 473억원 늘어난 배경과 향후 재정전망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고 개탄했다. 그에 따르면 박 의원이 “공사비 충당을 위해서 이제 보시면 아시지만은 현재 녹지지역이 이제 건폐율 30%, 용적률 100%를 상업지역으로 변경을 해서 그럼 이제 지가상승이 많이 되잖아요, 그렇게 한

[경제톡] 한국 인공지능(AI) 산업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세르반테스 칼럼니스트] 현재 인간지능에 가까운 기계들이 만들어지고 2030년까지 40%의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영향은 무한하다. 또한 구글이 개발한 알고리즘인 알파고가 4대 1로 바둑 챔피언인 이세돌을 이겼듯이, 인공지능이 인간지능과 동일하거나 언젠가는 추월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럼 이 점을 고려하여 제4차 산업혁명 기술에 있어 한국은 전 세계적인 기준에서 보았을 때 그럼 어디 있는 것일까? ■ 말로만 인공지능, 글로벌 TOP 20위내 한국 기업 전무 한국은 인공지능에 관련하여 TOP 25위에 가까운 회사나 부서가 없다. 실제로 많은 국가들한테 편익을 줄 수 있는 미래에 일어날 산업혁명에 관련해서도 TOP 20위에 한국은 도달하지 못했다. 스칸디나비아와 아일랜드는 비록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IT회사들이 없지만 한국보다 더 앞서 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한국은 세계적으로 25위에서 30위 사이라고 한다. 작년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이 좋지 않은 관계로 세계적으로 큰 스마트폰 관련 회사인 삼성은 차세대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데 있어 인공지능에 관련된 노하우와 기술이 부족했고 그래서 비브랩(애플 시리를 개발한 개발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