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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M식 ‘당근과 채찍’, 한국 정부 길들이기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GM이 당근과 채찍을 들고 한국 정부 길들이기에 나선 모양새다.  

한국GM 이사회는 23일 실사가 끝날 때 까지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에 빌려준 7200억원의 대출금 회수를 보류하고, 부평공장 담보 요구도 포기하기로 의결했다.

본사에 갚아야할 대출금을 보류키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최근 정부와의 협의가 급물살을 타온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GM 관계자는 “미국 본사가 정부 측과 대화를 나누면서 한국에 남아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GM은 한국GM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 결정 시한을 ‘2월 말’로 제시한 상황이다. 

GM 사정에 정통한 한 인사는 “GM이 임금 체불, 부평 1·2공장 통합안 등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고 전했다. 

평창올림픽이 끝난 후 고용안정과 6월 지방선거에 올인 해야할 정부의 약점을 GM이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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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때 안경 벗어야” [황교안 삭발의 소득]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삭발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것일까.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삭발 과정에서 투블럭 헤어스타일을 한 채 안경 벗은 황 대표 외모가 화제다. 황 대표는 16일 청와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퇴진 촉구 삭발식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황 대표는 안경을 벗었다. 머리카락은 중앙이 아닌 좌우를 중심으로 깎였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투블럭 스타일을 한 모습이 잠시나마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황 대표 외모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여성커뮤니티 회원은 황 대표 얼굴에 수염을 합성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황교안, 대선 때 여성표 쓸어 담을 방법 하나 말해준다. 안경 벗어야 한다. 이건 진짜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지난 대선 때 여성층에서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보인 문재인 대통령 라이벌이라는 농담 반, 진담 반 평가도 나온다. 황 대표 성(姓)에 쾌남아를 합성한 쾌남황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번 삭발로 황 대표에게 제기되던 가발설도 루머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누가 황교안 탈모 가발이라고 한 거냐”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당 중앙당사에도 때 아닌 문의전화가 빗발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당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