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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 양건모 "노원의 가치를 2배로"...구청장 출마 선언

정책결정, 집행, 평가에 노원 구민들이 참여 대폭 확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던 약사이자 시민운동가였던 정의연대 양건모 대표. 그가 10일   '노원구의 가치를 두배로'라는 슬로건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자들에게 약속한 지난 30년 동안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노원 구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그의 포부와 비전 그리고 공약을 인터뷰 형식으로 꾸며봤다. 

Q: 구청장 출마 이유는

노원구청장으로 저의 공약은 노원이 낳은 정치인 임채정 전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노원구 국회의원이신 우원식 원내대표, 고용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전구청장의 지난 성과를 계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성과를 토대로 노원구를 새롭게 도약시키고 노원의 가치를 두 배로 만드는데 총력 집중하고 싶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노원 구민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겠습니다. 노원의 가치를 두 배로 만들겠습니다. 

Q: 걸어온 길을 소개해달라

나는 지난 30년 동안 노동운동, 빈민운동, 여성운동 등 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행정학박사로 대학에서 강의하고 정부위원회에 참여했고, 2016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VR/AR 신산업과학기술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여성의 힘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노원구에서는 노원구 민주평통자문위원, 복지대책위원, 노원민회 등 지역시민사회활동가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구청장이라는 막대한 직분을 수행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수많은 인재가 있고 한류의 멋과 아름다운 맛이 살아있으며 산과 강이 조화를 이루는 우리 55만4천명의 노원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진도시 그리고 서울 한류의 메카로 만들고 싶습니다.  




Q: 광화문 시대를 맞아 구민 참여정치가 화두인데 

맞습니다. 노원주민들이 주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선진복지도시를 정착하기 위해선 구민들의 구 행정 참여가 필수 입니다. 헌법 제1조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습니다. 

노원구의 정책결정, 집행, 평가에 구민들이 참여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노원구를 우리나라 선진시민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전 구청장님이 추진해 왔던 교육, 문화, 체육, 복지를 유지 발전시키고 예산을 최대한 확대하여 노원을 선진복지도시로 만들겠습니다.

Q: 학부모들은 민선 7기 노원구청의 교육 정책을 궁금해한다 

네, 이를 위해 많은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교육특구의 특성을 살리고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여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고 인재를 육성하는 선진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노원구의 7개 대학에 있는 교수와 대학생, 초중교 교사, 학부모, 학생, 교육복지재단과 함께 교육발전공동체를 구성하겠습니다. 

4차 산업을 대비한 코드교육, 문화를 통한 창의성 육성, 체육을 통한 공동체성 강화 등 지역자원을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노원을 선진교육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Q: 환경과 안전에 대한 정책은 

이 분야의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는데 정말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노원구를 환경 친화 및 안전 선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태양광 설치와 에너지 제로주택을 적극적으로 확대보급하고, 동부간선도로 및 지하철의 지하화를 통해 환경친화도시로 나가겠습니다. 

노원의 민관, 공공기관 들과 함께 운영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민주적이고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춘 조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해 피해와 손실을 최소화하겠습니다.

Q: 최대 현안인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노원지역을 동북부 320만 명의 선진 일자리문화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개발을 앞둔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운전면허시험장 7.5만평을 지식첨단산업 단지로 개발하고 대규모 문화공연 시설을 설치해 노원·도봉·강북·성북 등 동북4구의 경제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여기서 창출된 경제를 가지고 노원을 질 높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선진주거도시로 만들겠습니다.

Q: 남북간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네. 노원을 남과 북을 잇는 평화와 경제교류의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노원은 조선시대부터 왕의 명령을 북부지방으로 전달하기 위한 출발역이었습니다. 또한 노원은 유라시아 철도의 마지막 구간인 경원선의 서울 관문입니다. 노원의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노원이 국제 관광 물류의 중심 도시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평화와 경제교류에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노원구민에게 한마디 

대한민국은 3.1운동, 4.19혁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6월 항쟁, 2017년 광화문 촛불시민혁명 등으로 국민들은 적폐세력을 탄핵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그러나 여소야대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들을 추진하기 어렵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이번 613 지방선거는 국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 사람의 꿈에 불과 하지만 여럿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함께 꿈 꿀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