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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직격 인터뷰] 이홍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

"시민들의 바램 그 이상으로 국·도비를 확실히 챙겨오겠다"
"과천시를 경제문화벨트로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과천을 가장 잘 아는 파워시장후보'임을 자임하는 이홍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現 과천시의회 의장)를 23일 과천시에 소재한 그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이날 그는 시사뉴스, 일요신문, KNS뉴스통신, 국제뉴스 취재진과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자신의 살아온 삶과 자신이 꿈꾸는 과천의 미래 비전에 대해 확신에 찬 어조로 얘기 보따리를 풀어놨다. 그와의 인터뷰를 <시사뉴스>는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 이홍천 예비후보에게 '과천'은 어떤 의미.

땀으로 적셔온 30년, 시민과 고락을 함께 한 사람이다. 비포장 남태령 고개를 넘어 정착한 과천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 둘을 낳아 키운 나의 사랑 과천이다. 삶의 터전인 과천의 변화를 몸으로 부딪치며 생활정치의 현장에서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해왔다.


척박한 과천의 정치환경을 묵묵히 일구며 지켜온 사람이다. 1985년 민주당 청년부장을 시작으로 궂은 자리를 마다않고 30년을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켜봤다. 농부가 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긴 세월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양을 닦아왔다. 깊은 경험과 연륜으로 과천의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다.


시간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랜 지역활동과 8년간의 의정생활을 통해 과천의 문제와 해결할 과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500명 공무원을 통솔하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과천을 만들겠다.


◇ 과천 발전에 대한 복안은.

일단, 'NEW 과천 7대 프로젝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 내용은 ▲과천대로 지하화 & 지상 K-Romantic Street 조성(과천 동서간 접점확보 및 수도권 대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유치 및 K-Culture 공연문화타운조성 ▲바이오 헬스 케어 시티 조성 (항노화, 뷰티, 건강 블루존) - 의료제약바이오 헬스 케어 클러스터 구축 ▲제2지식정보타운 세수 확보 일자리 확보/분양가 현실화 ▲환경사업소 이전 및 지하화 후 시민체육시설 및 공원 확보(정부청사 테니스장으로 이전) ▲정부청사 앞 특화공원 조성사업 → 사계절 매력적인 공원 ▲과천 정부청사 내 동편지역건물활용 과천 ICT허브 조성사업 추진이다.



◇ 도시환경정비에 특별히 중점을 두는 이유는.

과천발전을 위한 7가지 역점 사업이 있다. 이중에서도 도시환경정비 분야는 이렇다. 주차문제, 공중화장실 이용 등에 관해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현안문제들은 시장 후보로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지 이에 대해 표를 의식해서 애매모호한 입장으로 그냥 묻어두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아울러 과천 이마트 주변의 행정기관들을 이전시키는 것도 지역상권을 회복시키는데 중요하다.


◇ 과천의 교육은 어떻게 챙길 계획인가.

시립 어린이집 2개소를 신설과 민간 어린이집 지원 확대 및 마을돌봄나눔터를 확대 신설해서 개방형 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전용 문화 공간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을 1개소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 공교육 지원 확대를 도모하고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과 무상간식도 추진할 것이다.


◇ '웰빙 생태도시' 구상은 무엇인가.

화훼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고 화훼 6차 산업 메카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화훼 문화 힐링 공원을 조성하는 것도 포함된다. 상권주변에는 광장, 쉼터, 공연무대를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는 건강 취약계층의 출입시설 공기질 개선을 위한 지원을 생각하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자립마을의 시범운영 지원도 할 것이다.


◇ '문화예술특별시 계획'이 무엇인가.

일단,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유치시킬 예정이다. 문화예술정책컨트롤 타워로 '과천문화재단'도 설립할 것이다. '1시민 1생활체육'의 구현을 위해 제2 실내체육관 건립 및 배드민턴 전용구장도 건립할 것이다. 이밖에도 지원은 하되 관의 간섭은 없는 과천축제 시민위원회를 운영할 것이다. 향교 전통문화관광거리도 조성하고 문화교육센터 등을 적극 활용해 마을 생활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그래서 강남보다 살기 좋은 '에코 리치 과천'을 만들 것이다.


◇ 과천시민들께 짧게 한마디 남긴다면.

시민들의 바램 그 이상으로 국·도비를 확실히 챙겨오겠다는 말씀과 더불어, 과천시를 경제문화벨트로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시사칼럼]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진다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인간은 죽을 때 가장 순수해 진다고 한다.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다. 작금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져갔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빈손이다. 인간은 약관까지 세상을 살아갈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의 사회생활을 하다 하늘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고희(古稀)가 되면 인간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생활을 정리하면서 살았던 사회에 족적을 남기려 인사유명(人死有名) 호사유피(虎死留皮) 한다. 후손의 인간적인 삶을 위하여 덕도 쌓아 자녀들에게 남기고 간다. 이것이 하늘의 도이고 인간의 본성이다. 김재규, 그는 경북 선산에서 1926년 3월6일 태어나 박정희 전 대통령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제2기 동기생의 인연으로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과의 갈등과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 박정희에게 실망하며 결국 10·26 방아쇠를 당겼고 1980년5월24일 신군부에 의해 55세의 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물이다. 군사재판에 회부된 김재규는 재판과정과 사형집행 직전까지 '10·26은 민주회복국민혁명' 임 을 시종일관 주장하였다. 김재규는 박정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