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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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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첫 서울시장 선거는 언제? 당시 지방선거 전시로

서울역사박물관, 6·13 지방선거 맞아 '서울의 선거 풍경 展' 6.5.~7.15

지방선거 역사와 선거풍경 사진,‧뉴스영상‧유물로 소개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서울시장이 처음 선거로 뽑힌 건 언제였을까? 50여년 전 서울과 지방의 선거 풍경은 어땠을까?


7번째로 치러지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역사와 서울의 다양한 선거 풍경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6월5일~7월15일 박물관 로비에서 ‘서울의 선거 풍경’ 특별전을 무료 개최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를 살펴보고, 첫 민선 서울시장 선거의 모습 등 서울의 지방선거 풍경을 사진과 전시자료 30여 점, 지방자치법 간행물(1952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선거 투표용지(1991년) 등 지방선거 관련유물 11점 등을 소개한다.
                                        

                                           


지방선거가 처음 치러진 것은 1952년. 서울시장 선거는 1960년에 처음 실시되었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나 탄생한 제2공화국이 전면적인 지방자치제를 실시했고 첫 서울시장 선거도 실시해 김상돈 후보가 첫 민선시장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5·16 군사정변으로 지방의회는 해산되고 지방자치단체장은 다시 임명제로 바뀌었다. 1972년 유신헌법부칙 제10조에 ‘지방의회는 조국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구성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함으로써 사실상 지방자치는 중단되었다.  이후 1988년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노력이 빛을 보게 됐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수많은 인파를 모았던 1956년 대통령선거 당시 신익희 후보 한강 백사장 유세 사진과 당시의 신문기사를 소개한다.  삼선개헌 이후 치러진 1971년 대통령선거에서 벌어진 박정희, 김대중 후보의 장충단공원 유세 대결,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17년 만에 실시된 대통령직선제로 인산인해를 보여준 여의도 유세 현장과 보라매공원 유세 장면, 1960년에 정부에서 제작한 지방선거 홍보영상과 당시의 선거풍경을 담은 뉴스 영상도 대형화면으로 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문희상 측 "한국당 성추행 주장, 스스로 권위와 품격 지켜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자 공당으로서 스스로 권위와 품격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대변인실은 당시 한국당 의원들이 의장 집무실에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와 문 의장에게 고성을 지르고 겁박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실은 "한국당 의원들이 문 의장을 에워싸고 당장 약속하라며 문 의장을 가로막아 사실상 감금사태가 빚어졌다"며 "국회 수장에 대한 심각한 결례이자 국회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완력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태로 의회주의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향해 "의회주의를 지키려는 문 의장의 노력을 존중하고 이날 의장실 점거 및 겁박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4일 오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 문제에 대해 항의하고자 의장실을 방문했다. 한국당은 이 과정에서 문 의장이 임이자 한국당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 한국당 의원들이 몰려오자 "말씀할 분들은 접견실로 오라"며 퇴장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