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06.07 (목)

  • -동두천 28.8℃
  • -강릉 32.1℃
  • 연무서울 28.2℃
  • 맑음대전 29.1℃
  • 맑음대구 32.4℃
  • 연무울산 25.4℃
  • 구름조금광주 31.8℃
  • 박무부산 23.5℃
  • -고창 25.3℃
  • 박무제주 22.5℃
  • -강화 22.6℃
  • -보은 29.4℃
  • -금산 28.4℃
  • -강진군 30.4℃
  • -경주시 33.6℃
  • -거제 27.2℃
기상청 제공

정치

[현장 속보] 야3당, '드루킹 특검'에 임정혁·허익범 2명 추천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김동철 바른미래당·장병완 평화와정의의원모임의 야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4일 국회정론관에서 '드루킹 특검'의 최종 특검 후보자를 임정혁·허익범 2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3개 교섭단체가 4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 후보로 공안통 검사출신 임정혁, 허익범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존중한다"며 야권을 향해 "더 이상 정치적 공세를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야당들은 허익범, 임정혁 두 분을 최종 (특검) 후보로 대통령께 추천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제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서 국회와 정당이 관여할 공적절차는 다 마쳤다"면서 "여야는 이제 더 이상 이 사건에 대한 정치적 공세를 자제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야3당 교섭단체가 추천한 2명 가운데 1명을 사흘 안에 특검으로 임명해야 하기 때문에 특검은 이번주 중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