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3.7℃
  • 박무울산 14.1℃
  • 구름많음광주 16.1℃
  • 흐림부산 15.9℃
  • 구름많음고창 13.2℃
  • 제주 18.3℃
  • 구름많음강화 11.7℃
  • 흐림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0.1℃
  • 흐림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사회

모현中 '모두의 꿈을 실현하는 세움' 추구

URL복사

2020년까지 '채움, 배움, 돋움' 학년별 추진
4차산업혁명 대비 '모현 2020 비전' 선포




[시사뉴스 최승욱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모현중학교(교장 김영복)가 지난  20일  ‘위대한 도약! 모현 세움 교육으로 하나 되는 우리’를 실현하기 위해  ‘모현 2020 비전선포식’을 거행했다. ‘바르고 따뜻한 인성을 지닌 창의적 실력인 육성'이란 교육지표를 갖고 있는 모현중은 4차 산업혁명이란 거대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동문, 지역사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모현중은 2020년까지의 학교 비전으로 ‘모두의 꿈을 실현하는 세움(채움·배움·돋움)교육 2020’을 채택했다.  2017년 9월 ‘비전선언문 작성’에 대한 연수를 시작으로 학교 현황 분석, 교육공동체 설문조사, 미래교육 탐구 등과 숱한 토론과 협의 과정을 통해 마련한 비전이다.


 ‘세움’이란 ‘흔들리지 않고 바로 선다’는 뜻으로  학년마다 한 가지씩 3년 동안 세 가지 전략을 세워 추진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채움, 배움, 돋움’은 학년별 추진 전략이다.  학년별로 이를 실천할 중점 추진과제를 세 가지씩 수립, 학생의 참된 성장을 돕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채움이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키우기위해 독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으로 삶을 채운다는 뜻을 갖는다. 배움이란 배움을 즐기고 성정하는 창의인으로 육성한다는 교육목표 아래 배움 중심의 수업과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앎'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돋움이란 자기주도적 삶과 진로를 개척하는 건강인으로 육성하기위해 맞춤형 미래교육과 학생주도성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돋우는 것이다.




 모현중은 ‘모현 2020 비전’은 미래 교육을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모현 교육공동체가 동일한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복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학교비전 선포식을 통해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