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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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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의 전체기사




‘슈퍼세이브’가 뭐길래… 티몬 떠난다는 ‘퍼스트’ 고객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모바일커머스 티몬의 회원등급 중 최상위 등급이었던 ‘퍼스트’ 고객들이 “티몬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티몬을 떠나겠다”고 밝히고 있다. 티몬이 기존 멤버십을 종료하고 유료회원제도 ‘슈퍼세이브’를 내놨기 때문이다. 티몬 측은 회원등급제와 ‘슈퍼세이브’ 제도는 별개이며, 등급제 정비가 완료 되는대로 다시 선보이겠다는 입장이지만, 등급제가 언제 어떻게 부활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티몬은 지난 4월 일정 금액의 가입비를 낸 고객들을 대상으로 웰컴기프트 적립금과 구매 금액에 따른 페이백 적립금을 지급하는 ‘슈퍼세이브’를 론칭했다. 가입비는 △30일권 5000원 △90일권 1만3000원 △180일권 2만4000원이다. 10일마다 웰컴기프트 적립금(유효기간 30일) 2000원이 주어져, 180일권의 경우 가입비보다 1만2000원의 적립금을 더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티몬은 ‘슈퍼세이브’ 고객에게 구매 시마다 구매금액의 2%(매달 2만원 한도)를 적립금으로 돌려주고, 특가 전용딜을 선보이고 있다. 가입 고객이 출시 5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측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유료회원제를 통해 고객을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