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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뮤지엄SAN, '신진판화작가 창작지원 프로젝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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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행사, 7월 10일까지 공모
45세 이하 판화 작가 발굴하고 창작활동 지원·육성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뮤지엄SAN(관장 오광수)은 '제2회 신진판화작가 창작지원 프로젝트' 7월 10일까지 공모한다. 지난해에 이어 뮤지엄SAN 판화공방과 함께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 판화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 지원•육성을 통해 국내 판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미술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의 자격자로, 24세 이상 45세 이하의 신진 판화 작가가 대상이다.  최근 3년 내 개인전 1회 또는 단체전 3회 이상 참여한 경력이면 된다..


모집 분야는 장르 불문 판화 분야의 완성작이며, 참가를 원할 경우 뮤지엄SAN 홈페이지(museumsan.org)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은 후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museum@hansol.com)로 7월 10일 자정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의 형식으로 각각 200만원씩 수여되며  이는 신진작가들의 작품 구매로 이어진다. 작가마다 개인전 형식의 전시 공간이 한 달간 제공되며, 이 기간 동안 관람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판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리플렛, 포스터 제작 및 온/오프라인으로 작가와 작품소개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오광수 관장은 “판화예술을 좀더 보급시키고,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판화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고 나누는데 더 큰 목적이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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