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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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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고] 안중도 서희건설 상무 부친상

안중도 서희건설 상무 부친 안용태 유성티엔에스 상무 별세. 향년 84세.

-빈    소 :  포항세명기독병원 5층 특실               
-장    지 :  남한강 공원묘원
-발인일시 :  2018년 8월 23일(목) 7시
-연 락 처 :  안중도 상무 (010-8755-3738)
                장례식장 (054-289-1919)



[인터뷰] “아동에 대한 특별 배려가 은수미표 복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80년대, 독재에 항거하던 젊은 청춘들의 죽음이 일상의 삶과 어우러져 있어 삶과 죽음의 경계조차 모호하던 그 시절을 살아냈던 것이 지금의 삶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회고하는 은수미 시장을 9일 성남시청 시장실에서 만났다. 자신의 삶에 대해 감사하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어린이들은 나의 삶과는 달리 굴곡지지 않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은 시장의 발언은 어떤 배경을 통해 나왔을까. 그의 삶과 철학속으로 들어가봤다.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 인생 역정에서 언제가 가장 기뻤고 언제가 가장 슬펐나. 나는 행운의 별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분신과 추락사 등의 죽음이 항상 가까이 있었던 80년대를 살아오면서, 시대에 맞서 정면도전을 했기 때문에 굴곡도 많이 겪은 삶이었다. 스스로도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살아났고 그리고 기회가 주어졌고 지금도 도전할 수 있고 심지어는 세상을 바꾸고 싶은 꿈을 지금도 꾸고 있을 수 있는 건, 전적으로 내가 행운의 별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나의 삶 전체에 대해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시점이 제일 기뻤냐고 묻는다면 내가 35살

허경영, “집권하면 제헌(制憲)한다”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정치인, 사업가, 엔터테이너 심지어는 기인(奇人)으로까지 불리는 화제의 인물이 있다. 바로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다. 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그가 음반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고, 일반인과는 다른 독특한 행적을 보였던 그 모든 것들은 자신에 대한 나름의 독창적인 홍보전략 내지는 타인과 자신을 차별화시켜 부각시키기 위한 방법론으로 읽혀진다. ‘민생 최우선 정치’의 구현을 통해 2022년 집권을 꿈꾸는 그의 정치 비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짚어봤다. 지난 13일 경기도 장흥에 있는 ‘하늘궁’에서 만나 정치관과 세계관을 알아보았다. 허 총재와의 일문일답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6가지 예언’이란. 박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내가 생방송 인터뷰에 나가서 6가지 지적을 했다. ‘청와대에서 거대한 굿판이 벌어져서 간부들이 연루된다’, ‘박 대통령 자신이 만든 법에 자신이 걸려든다’고 예언했다. ‘그래서 반드시 촛불시위가 일어나고 탄핵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됐다. 야당 대표 시절 박 대통령이 만든 법이 국회선진화법이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151명 정도가 동의해야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 놨다. 자신

포메인, 청소년 직업체험 멘토링 ‘PHO EVER’ 진행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은 취업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 직업체험 멘토링 ‘PHO EVER 2018’이 해단식을 끝으로 당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메인 본사 ㈜데일리킹이 주관한 ‘PHO EVER 2018’에는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이 함께했다. 지난 6월 한 달간 포메인은 글로벌비전과 함께 직업체험 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5명을 모집,선발했다. 이들이 포메인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습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멘토링을 운영하고 멘토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에는 직영점 운영 관리 및 가맹점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포메인 본사 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직업체험 멘토링은 주방장, 홀 매니저, 슈퍼바이저의 역할 및 역량에 대한 학습뿐 아니라, 포메인 메뉴를 직접 만들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습까지 포함됐다. 포메인 직업체험 멘토링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모르던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알고 있던 직업에 대해서도 더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습으로 다양한 직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고, 기회가

건대병원 이양원 교수 팀, 세계 최초 ‘비듬 개선 샴푸’ 효과 증명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비듬 개선 샴푸에 함유된 아연피라치온이 비듬 진균을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밝혀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와 중앙대 시스템생명공학과 정원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까지 기능유전체 분석 기법을 이용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샴푸의 비듬 개선 성분인 아연피리치온의 작용기전을 세계 최초로 연구팀은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비듬은 지루성피부염의 하나로 두피에서 발생되는 대표적인 만성피부질환이며, 전 세계 성인의 최소 50%에 해당하는 인구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생에서 최소 1 번 이상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비듬 개선 샴푸에는 1 ~ 2%의 아연피리치온 (Zinc pyrithione)이 함유되어 있다. 아연피리치온 성분으로 인해서 비듬 증상이 개선되는 것은 알려져 있었으나, 이와 관련한 정확한 작용 기전은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 비듬은 인체 피부 진균(곰팡이)인 말라세지아(Malassezia restricta)에 의해서 야기되며, 말라세지아 진균으로 인해 두피 상피세포층의

[책과사람] ‘불평등 피라미드’ 언제까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상위 1%의 부는 이미 전 세계 부의 50%를 넘어 섰다. 옥스팜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도에 전 세계에서 새로 창출된 부의 82%가 상위 1%의 부자에게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최근 전 세계인은 1%를 위해 경제를 창조해 온 셈이다. 이처럼 날이 갈수록 부의 불평등 문제는 극심해지고 있다. 양대 세력 간 끊임없는 대결 이 책은 인류 문명사 내내 유지돼온 다양한 불평등 피라미드의 실체가 무엇이고, 그것을 지탱하는 원리는 무엇이며, 과연 언제까지 지속 가능한지를 밝힌다. 불평등 피라미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려는 ‘피라미드’ 세력과, 그 굴레로부터 벗어난 세상에서 살기 위해 피라미드를 허물고 대안적 질서를 세우려는 ‘반(反)피라미드’ 세력 간의 대결 양상이라는 관점에서 과거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재조명한다. 그 과정에 양 세력이 어떤 종류의 유·무형 도구들을 사용했는지, 그리고 때에 따라 어떤 식으로 상대편의 도구를 빼앗아 교묘하게 변형 또는 변질시켜 다시 상대편에게 휘둘렀는지를 살펴본다. 저자는 각 지배 계층이 물리적이거나 추상적인 도구들을 활용할 때마다 예외 없이 ‘선악’과 ‘정의’라는 개념을 명분으로 내세웠다는 사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