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4.2℃
  • 흐림강릉 11.2℃
  • 서울 13.9℃
  • 대전 16.2℃
  • 흐림대구 16.5℃
  • 울산 18.3℃
  • 광주 14.4℃
  • 부산 17.9℃
  • 흐림고창 14.9℃
  • 제주 15.2℃
  • 흐림강화 14.0℃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5.0℃
  • 구름조금경주시 15.2℃
  • 흐림거제 18.5℃
기상청 제공

사람들

평택 ‘청터 플리마켓’ 오는 13일 열려



[시사뉴스 평택=서태호 기자] 청소년들이 환경을 위해 기획한 리사이클링 장터인 ‘청터 플리마켓’이 13일(토) 오후 1시에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 부시장)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 앞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청터 플리마켓은 청소년 플리마켓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플리마켓 이중의 의미로, 지역상인과 청소년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 리사이클제품, 창작물 등을 판매한다. 

판매 물품은 중고서적, 의류, 장난감, 문구류, 잡화류, 악세서리,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쿠키 등이 있으며 할로윈 사탕주머니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손수건 염색,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이러한 플리마켓은 중학생봉사동아리 ‘퍼르퍼르’가 기획하였으며 직접 재활용 물품을 활용하여 리사이클제품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플리마켓의 수익금과 기부금은 모두 위안부로 고통받으신 할머니들을 보호하는 시설인 ‘나눔의 집’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퍼르퍼르 회장 오채은(평택여중2)은 “플리마켓에 오셔서 함께 이웃나눔과 환경보호에도 동참하며 다양한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담 무산…‘인권ㆍ비핵화 논의’ 부담?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뉴욕에서 열리기로 예정됐던 북미고위급회담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은 현지시간 8일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6일 돌연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기로 돼 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북한 관리들과의 회담은 차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북미고위급회담 연기와 관련해 “북측에서 연기하자는 통보를 받았다는 게 미국 측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여러 말들이 정치권 사이에서 오가고 있지만, 실제 원인은 뚜렷하지 않아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체로 미국측이 제기한 북한 인권 문제 및 완전하고 검증된 비핵화 요구에 따른 부담이 북한 측으로서는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은 북미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실제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침해와 유린에 깊이 우려한다”며 “북한 지도부의 책임을 계속 추궁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국제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