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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호'의 전체기사


북한의 최초 라면공장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우리나라 라면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ㆍSNS 등을 통해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제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인기 상품이 됐다. 특히 ‘유튜브’의 인기진행자들이 품평회를 통해 경쟁적으로 라면을 소개하면서 매니아는 급증추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 등 우리나라 라면이 수출되는 곳은 스위스, 칠레 그리고 아프리카의 케냐 까지 100여개국된다. 한국식 라면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는 대목이다. 특히 미국의 히스패닉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이 SNS를 통해 우리 라면을 소개하면서 점차 매운 맛을 싫어하던 백인들까지도 즐겨찾는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라면은 언제 탄생했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중국에서는 라면을 전시 비상식량으로 썼다고 한다. 이를 위해 라면은 유래소맥분과 계란으로 굵은 면을 뽑고 한 번 삶아 튀겨서 전분이 소화하기 좋게 알파화한 면이 되면 이를 다시 뜨거운 물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졌다. 일본은 중일전쟁을 거치면서 이 같은 라면의 제조법을 배웠다고 한다. 현재의 라면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가

文, 불화설 경제투톱 전격 교체…홍남기 경제부총리 임명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 불화설이 끊이질 않던 경제투톱을 전격 교체하는 인사를 9일 단행했다. 신임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정책실장, 사회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을 교체한 것. 이번 인사에 따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후임으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신임 정책실장에는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는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에는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교수가 내정됐다. 홍 후보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기획비서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수석은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 및 사회정책비서관, 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부동산, 탈(脫)원전, 교육, 문화, 여성 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차장은 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학자 출신으로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회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위원

의혹 번지는 홈플러스 하청업체 직원 사망사고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홈플러스 하청업체 직원이 근무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사측에서 이를 ‘나몰라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사고 직전 이마트에서 발생한 근로자 2명의 사망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데 반해, 홈플러스에서 일어난 근로자의 죽음은 약 7개월이 지난 최근에서야 알려지게 됐다. 유가족들은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것도 억울한데 이번 사고와 거리를 두려는 사측의 태도에 분노해 언론 제보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김포풍무점에서 근무하던 하청업체 직원 나모 씨는 지난 4월3일 출근 후 가슴 통증을 느끼고 지인에게 연락해 병원에 동행해줄 것을 부탁했다. 병원에 가기 전 나 씨는 옥상에 올라가 문제가 생긴 오수배관 견적을 보러 갔다 온 후 잠시 휴식하기 위해 들어갔던 공조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119 구급대원의 응급조치가 있었지만 결국 사망했다. 나 씨는 하청업체 소속만 달리 했을 뿐 홈플러스 김포풍무점에서만 10년, 다른 홈플러스 지점에서 4년, 총 14년 동안 홈플러스에서 근무해왔다. 유족 측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자사 점포 내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된 일에 직접 나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유족 측은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