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4℃
  • 흐림서울 16.4℃
  • 흐림대전 15.6℃
  • 대구 14.6℃
  • 울산 12.5℃
  • 흐림광주 14.9℃
  • 부산 13.4℃
  • 흐림고창 12.8℃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경제

2019년 세계를 이끌 10대 트렌드..‘너도나도 트럼프’에서 ‘충전사회’까지

URL복사

미국발 자국우선주의 주목
AT에서 기술경쟁, 충전사회 강화 예상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AI·5G로 대표되는 혁신적 변화의 시대에 2019년 세계를 이끌 트렌드는 무엇이 있을까?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주요 국내외 미래분석자료등을 토대로 2019년 글로벌 정치, 경제, 산업·경영, 기술, 에너지·자원, 사회·문화 측면에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9년 글로벌 10대 트렌드' 를 발표했다.

1. 너도 나도 트럼프 (트럼프화, Trumpfica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출범한 이후, ‘자국 우선주의’가 극우 열풍과 결합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른바 '트럼피케이션(Trumpfication·트럼프화)'이다. 이러한 ‘트럼프화’가 글로벌 정치지형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수록 다자간 협력체계가 더욱 위축될 우려가 있다. 

특히 대내외 경제상황 악화 등을 이유로 자국 우선주의가 대두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폴란드, 태국등에 대선과 총선이 실시될 예정이다.

현대경제연구원 김성환 연구원은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비, 세계 각국과 전략적 상호의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핵심교역국인 미국과 중국과의 통상관계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과 FTA를 추가로 체결, ‘FTA 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해야 한다. 특히 정부의 신남방·신북방정책을 연계하여 교역 대상국과 전략적 경제 협력, 사회·문화 교류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불확실성 위기를 대처할 필요가 있다.




2. WTO, WTO(Where To Go)

앞서 언급한 지역주의·보호주의 강화로 다자무역 시스템인 WTO체제가 시험을 받을 전망이다. 다자무역체제인 WTO는 글로벌 국가들이 공동으로 합의한 무역조건을 만든 뒤 이를 모든 국가에 적용하는 무역원칙이다.

그러나 국가간 FTA(자유무역협정)와 관세협정 등이 최근 10년간 급증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반덤핑 발의건수가 늘어남으로서 WTO체제가 꾸준히 위협받고 있다.

최용찬 선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개방형 통상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FTA를 꾸준히 추진함과 동시에 WTO 의 무역정책감시, 분쟁해결, 판정실행 등 조정기능을 적절히 활용할 것”을 주문한다.




3. 워싱턴의 그리드락(Gridlock)

그리드락은 양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 업무 또는 정책이 추진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한다.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의 대립, 통화 정책에 대한 정부와 연방준비위원회간의 의견차이가 심화되면서 불확실성도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2018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미 의회가 양분화 되었고, 미국민들은 트럼프행정부의 정책 접근 방법보다 민주당의 접근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더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정민 연구위원은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미 경제의 성장경로의 예상 밖 이탈 가능성을 대비해야 한다”며, “대내외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경제 펀더멘틀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한다.




4. 신묘(新猫 : 새로운 고양이)한 중국경제

2019년 중국경제는 과거 1978년 등소평의 개혁개방 전략이었던 ‘흑묘백묘’를 재해석한 성장위주의 경제정책 추진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진핑 정부는 중국경제의 구조개혁을 위해 13차 5개년 규획(2016~2020) 기간동안 ‘삼거일강일보(三去一降一補) 등 공급측 개혁을 가속하고 있으나,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 기업부채 확산 등 부작용이 지속되고 있고, 미중간의 통상마찰로 경기둔화 하방리스크가 확대 되고 있다. 

따라서 2019년에는 기존 경제의 구조개혁 강도를 잠시 낮추되, 경기침체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성장위주의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는 시진핑 式 신묘(新猫) 전략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예상된다.

한재진 연구위원은 “올해 중국 경기 둔화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개방화 가속이 예상되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 전략 마련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5. 신흥국, Localized Pressure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3년 긴축발작 등 과거 금융 불안은 전체 신흥국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美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아르헨티나, 터키 등의 금융시장 변동성은 크게 확대 됐으나, 여타 신흥국으로의 전이는 제한됐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유동성 축소압력에 따라 경제성장률, 경상수지 및 정치 리스크 등이 취약한 국가에 국한되어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미국 연준은 2019년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중앙은행도 2018년 말 양적완화 종료를 발표함에 따라 올해 글로벌 유동성 축소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원 연구원은 “신흥국 불안 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2019년 미국 연준 추가 금리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국가별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취약국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6. BM 엑소더스 (Business Model Exodus) 심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산, 미중무역마찰, 경기둔화 등 신 변혁 요인에 대응, 기존 BM(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하는 BM 엑소더스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에다 미중 무역마찰, 경기둔화 등 추세로 기술, 제품, 시장에 변화가 초래되면서 기존의 성공 모델에서 빨리 탈출하는게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AI 등 신기술 기반의 제품, 그리고 서비스 중심의 최종 제품 개발로 중심이 이동되고, 비즈니스 모델을 재편할 목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글로벌 개방 네트워크 구축, 제조기지의 이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장균 수석연구위원은 “기존의 성공 방식에 집착하지 않고 이를 과감히 버려야 생존한다는 ‘사즉필생’의 경영이 요청된다”고 말한다.




7. AI에서 AT(Autonomous things: 자율사물)로의 이행

로봇, 자율주행차 등의 ‘자율사물’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이 수행했던 기능들이 자동화되는 시대가 열릴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사물은 디바이스 및 인간과 상호작용하며 고차원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관련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산업용 로봇 시장은 아시아/대양주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2019년 동지역의 시장 비중은 약 73%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의 테슬라, 중국의 투심플 등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가속, 물류·건설·농업·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상업용 드론 활용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정 선임연구원은 “자율사물 시대의 도래에 대응하여 비즈니스 인프라 조성, 규제 장벽 완화, 통신·보안 강화 등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8. Tech Wars(기술전쟁)

전 세계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 패러다임이 급변함에 따라 글로벌 기술패권 장악을 위한 공세와 견제가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기술혁명의 성패에 따라 기존의 국가간 위계가 재편되고 새로운 국제질서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 패러다임의 대 전환기를 맞이하여 중국 등 미래 기술패권 도전국과 현재 기술패권 보유국인 미국 간의 총력전이 격화될 전망이다. 국가안전보장, 첨단기술의 보호, 글로벌 플랫폼 선점을 위해 정부와 기업은 다양한 시장적·비시장적 수단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우석 연구위원은 “민간 기업들의 기술경쟁력과 국가적 역량을 조화시켜 글로벌 기술 경쟁에 대응해 나가는 한국식 발전경로(Korean Way)를 모색할 때”라고 말한다.




9. Global under Eco-Regulations(친환경 규제 세계)'

국제기구의 환경규제 시행에 앞서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도 친환경 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에너지, 자원분야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18년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과 2020년 이후 국제기구의 환경규제로 친환경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기구의 규제를 준수하고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경제로의 이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및 파리기후협약의 본격화, 글로벌 수출시장에서의 환경규제 강화 등이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세계무역기구(WTO)의 무역기술 규제통보를 기반으로 하는 환경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오준범 선임연구원은 “친환경 경제 시대에 기후협약, 무역기술규제 등에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환경분야 R&D 투자를 확대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한다.




10. 충전 산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치유와 회복에 대한 화두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디톡스, 건강한 영양섭취, 명상 산업 등이 부각될 것으로 예측됐다. 디지털 디톡스란 디지털과 해독의 결합어로 정보비만 및 디지털 의존으로 인한 피해로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해독 경향이 보다 뚜렷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순한 체중 조절 및 건강유지를 넘어 독소제거 및 에너지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는 식단 조절 경향 및 관련 산업 등장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회 및 경제의 빠른 변화에 지친 심신의 회복에 중점을 둔 명상 관련 산업의 발전이 예상된다.

홍준표 연구위원은 “사회의 큰 변화 가운데서도 항상 나타나는 역 트렌드, 틈새 시장 등을 겨냥한 아이디어 발굴 및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하정우...‘충청남도 아산시을’ 전은수 전략공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경제

더보기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Task Force)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번 조치로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열여덟 어머니의 선택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말려 벼랑 끝에 선 춘섬. 그가 선택한 ‘거짓말’은 한 아이, 나아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어낸다. ‘조선여자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춘섬이의 거짓말’이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5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시대의 억압 앞에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춘섬의 곁에는 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 끝네, 어머니가 있다. 그들이 함께 짓는 거짓말은 단지 생존이 아니라 운명을 새로 쓰는 여성들의 은유적 저항이자 찬란한 연대다. 전통 서사의 감성과 현대적 재해석이 맞닿은 무대 위에서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 삶을 지어냈던 조선 여인들의 웃음과 눈물, 슬기와 생명력이 되살아난다. 지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