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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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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공재광 평택시을 당협위원장, 신년 인사회 개최

당원 등 약 1,000여명 참석, 반성과 단합,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28일 (월) 오후 2시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당원 등을 모시고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자유한국당 평택시(을) 당원 등을 대상으로 한 신년 인사회는 지난해 12월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당무 감사를 거쳐 평택시(을)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으로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재신임을 받음에 따라 당원들의 단합된 결속과 이완된 조직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신년 인사회에는 약 1,000여명의 당원 등과 함께 원유철 국회의원, 평택시의회 이병배 부의장,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김동숙, 강정구 의원과 곽영노, 박승길 상임고문, 고복수 중앙당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 
 
공재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시민들의 평가를 겸허히 받아 들이면서 지난 6개월 동안, 평택시장 재임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소중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앞으로 평택을 넘어 대한민국을 위해 당협위원장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고 말했다.
 
진행순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에 이어 원유철 국회의원,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김동숙 의원 등 축사, 신규 당원가입 전달식, 주요 당직자 소개, 시루떡 절단,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원유철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공재광 위원장께서 평택시장 재임시 평택시 현안해결을 위해 협력과 소통이 잘 이루어져 많은 일이 해결되었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현재 대한국민이 안보, 경제 등 총체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면서 당원 여러분의 단합된 한마음으로 자유한국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준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공재광 당협위원장은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입지전적인 위원장으로 많은 업적을 남기셨으며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당원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