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9.03.08 (금)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13.3℃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2.0℃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10.5℃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사회

평택해수청, ’19년도 평택·당진항 대기질 환경개선에 총력

친환경 보관창고, 항만주변 녹지벨트 조성, 연안정화활동 지속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ㆍ당진항을 글로벌 물류의 중심항만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국제여객터미널, 항만배후단지, 잡화부두 등 부족한 항만시설을 지속 확충*하는 한편, 항만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기 위해 녹지벨트 조성, 비산먼지 저감시설(방진형창고) 확충, 친환경 설비도입 및 살수차 운행, 연안정화활동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저유황 선박연료 사용 의무화기준(3.5%→0.5%이하)에 맞추어 주요 선사 및 선박을 대상으로 금년 한 해 동안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계도를 실시한다.

또한, 항만 내 곡물 및 사료원료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양곡사이로 1기(10만톤 보관), 사료원료 보관창고 1동(4.5만톤 보관)을 증설하고, 사료원료 하역장소 주변으로 방풍림(수림대)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와 공동으로 신설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아산방조제에 이르는 약 6km 구간에 배수로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캠핑장, 쉼터, 산책로 등 녹지벨트를 조성하여 항만주변의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고

항만운영사들과도 협력하여 항만하역장비를 경유 대신 전기에너지로 지속 교체하고, 항만경비차량도 전기차로 운행하는 한편, 항만 주변도로에 살수차를 정기적으로 운행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해 나갈 계획이다.

매월 민·관이 합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바다쓰레기 대청소 연안정화활동을 금년도에도 1월부터 실시하여 항만 주변의 해양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폐어구·폐어망·폐비닐·폐플라스틱·폐스티로폼 등을 지속적으로 청소하여 건강한 바다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 중인 新국제여객터미널에는 연료발전기 대신 육상전력을 이용해 정박중인 국제여객선 내 전원이 공급될 수 있도록 육상전원공급시설(고압AMP) 설치 사업타당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금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평택·당진항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사업들이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후환경영향조사를 통해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강원 춘천시 육림고개에서 이번 3월9일 '얼라이브박스' 행사 개최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실제 포켓몬GO와 같은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상금을 찾는 이색 스포츠 어플이 있어 화제이다. 바로 강원도 춘천시와 원주의 마케터들과 스타트업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얼라이브박스’다. 이번 얼라이브박스 팀은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과 춘천의 육림고개를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얼라이브박스팀과 춘천시가 오는 3월 9일(토) 16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춘천 육림고개에서 시민 1,000여명과 함께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얼라이브박스는 어플을 통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주어진 역사적. 인물적. 이슈적인 문제를 바탕으로 상금의 위치를 찾아 떠다는 관광지. 재래시장의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어플리케이션이다. 최초서비스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실제 증강현실을 도입하여, 관광지내에서 언제든 어플을 이용하며, 지역에 친구들을 소환하여 이용할 수 있는 여행플렛폼이다. 행사컨셉은 역사적인 기념일이 많은 3월달을 대상으로, 춘천시의 민주운동, 육림고개, 춘천시의 화폐를 대상으로 힌트를 제출하고, 이를 통해 힌트의 정답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1천만원 어치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춘천 육림고개를 걸으며 다양한 음식점과 분위기있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기적의 역사 재현!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바닷가 짠물이 단물이 된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축하공연’이 지난 7일 전남 무안군 해제면 무안만민교회에서 이미영(만민중앙교회 교역자 부회장) 목사를 비롯해 단체장, 본교회 및 지교회 주의 종, 성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권능의 무안단물 19주년기념 감사예배는 이날 오전11시 무안만민교회 담임 김명술 목사 사회로 중부지방 회장 길태식 목사가 기도를, 김진희 권사 특송에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 축하 메시지로 시작되었다. 강사 이미영 목사는 ‘기회’(고후 6:2)라는 제목으로 “기회를 붙들기 위한 우리의 할 일에 대해 첫째, 당회장님의 희생을 마음으로 깨달아야 하고 둘째, 변화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고 셋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며 이 축복의 ‘기회’를 붙잡으심으로 새예루살렘까지 함께 하시는 복된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WCDN 회장 채윤석 장로가 축사를, 연합성결신학교 학장 김상태 목사의 축도로 1부가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축하공연은 만민중앙교회 예능위원회 소속 빛의소리중창단,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