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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택대, 2018학년도(전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대학교(총장 신은주)는 2019년 2월 1일 제2피어선빌딩 2층 소강당에서 ‘2018학년도(전기) 한국어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평택대학교 국제처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총 150명(베트남)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응웬티미린(베트남) 학생 외 24명이 성적우수장학금을, 응웬티하투(베트남) 학생 외 49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에 수료한 학생들은 2018년 3월에 입학하여 12개월간(총 800시간) 한국어연수과정을 이수했으며, 수료 후 평택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을 대표해 응웬득틴(베트남) 학생과 응웬티미린(베트남) 학생이 “지난 한해 동안의 한국어 공부는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택대학교에서 열심히 수학하여 한국과 베트남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수료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2019년 2월 2일 학생구내식당에서 설날과 관련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떡국 만들기와 베트남 전통떡(반증) 만들기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외국인 유학생 430여명이 참가하여 한국의 고유의 명절 설날을 즐겼다

평택대학교 국제처는 향후 2019년에도 지속적인 외국인 유학생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한국문화 이해와 한국어 향상을 위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을 평택대 관계자는 밝혔다.





이완영,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 최저임금 차등 적용법 대표발의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8일 외국인근로자 수습기간에 최저임금액의 일정부분 감액을 도입하여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최저임금법은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및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으나, 수습 3개월 이내에 있는 자에 대하여는 일정부분 최저임금액을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런데 외국인근로자는 언어능력과 문화 적응의 문제로 업무습득기간이 내국인 근로자보다 오래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령상 외국인근로자의 업무를 단순노무로 보아 최저임금액 전액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 2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수당 산입 시행령 개정(′19.1.1 시행)으로 영세 중소제조업 등에서는 인건비 상승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외국인근로자가 입국 후 최초로 근로를 시작한 시점부터 1년 이내에는 최저임금액의 30퍼센트 이내로 감액할 수 있도록 하고, 근로 시작 후 1년 경과 시점부터 1년 이내에는 최저임금액의 20퍼센트 이내로 감액할 수 있도록

bhc 큰맘할매순대국, 개그맨 문세윤 전속 모델로 함께 한다.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개그맨 문세윤을 전속모델로 확정하고 다양한 홍보를 진행을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TV CF는 올바른 재료와 푸짐함을 제공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의 장점을 새롭게 전달함과 동시에 가맹점 매출 증대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TV CF를 통해 ‘큰맘 먹고 제대로 만든, 큰맘할매순대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TV CF 온에어를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순댓국 소비층을 20~30대 젊은 층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큰맘할매순대국은 새로운 전속모델로 개그맨 문세윤을 발탁한바 있다. 문세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한 모습과 건강한 웃음, 음식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해 큰맘할매순대국의 이미지와 잘 맞아 전속모델로 선정되었다는 후문이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최근 들어 높은 가성비로 인해 큰맘할매순대국을 찾는 여성층과 젊은 층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젊은 층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과 푸짐함으로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식당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책과사람] 갈등에 속지 마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른 속도로 연결되고 있다. 사상과 정보가 즉각적으로 전달되는 것은 물론 교육, 협력, 상거래의 기회까지 새로이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연결은 때로 분노를 만들고, 분노를 널리 퍼트리는 방법을 제공한다. 타임지 수석 논평가이자 세계 최고의 글로 벌 정치 연구가 이안 브레머가 세계화 실패 이후 각국 경제 상황과 지정학적 갈등, 협력 구도를 분석했다. 혐오를 이용하는 포퓰리스트 포퓰리스트들은 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해 사람들의 표를 갈취해왔다. 대표적인 포퓰리스트인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대통령이 됐다. 그는 중국을 관세로 위협하고, 멕시코 접경 지역을 넘으려 하는 남미인들을 향해 최루탄을 쏘며 난민 행렬(캐러밴)을 막고 있다. 오바마에게 투표했던 유권자 중 상당수가 트럼프를 찍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2012년 대선에서는 오바마에게 표를 주고, 2016년에는 트럼프를 선택한 사람의 수는 28퍼센트에 육박한다. 이들을 가리켜 정치학자 리 드러트먼은 ‘경제 문제에서는 진보적이고, 정체성 문제에서는 보수적’인 ‘포퓰리스트’라고 명명했다. 대중의 표만 노려 입맛에 맞는 말을 내뱉는 정치인들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