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24.9℃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17.7℃
  • 맑음광주 24.4℃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20.6℃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4.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사람들

비봉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산 등산로 정상 꽃길 가꾸기 행사 진행

URL복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가을 코스모스 향기 가득한 비봉산 만들기 위한 어린이날 비봉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산 등산로, 정상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섬김의 교회(목사 이호영), 산들愛산악회(회장 소광영), 두루사랑(회장 진태철), 공도맘스(회장 엄순옥), 안성시학교운영위원회봉사단(단장 김장연) 등 많은 단체들이 참여했다.

비봉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학생들 60여명이 어린이날을 맞아  안성시 비봉산 등산로, 산정상 등에 코스모스 230만원상당의 꽃씨를 구입하여 꽃길을 조성하는 꽃씨뿌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꽃씨뿌리기 행사에는 김학용국회의원, 유원형시의원, 박석규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등도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준비한 괭이와 호미로 가볍게 땅을 파고 준비된 코스모스 씨앗을 골고루 뿌리며 가을 아름다운 코스모스 향기 가득한 비봉산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씨뿌리기 행사는 총 3코스로 1코스는 산들愛산악회, 두루사랑이 약수사입구부터 산정상(철탑)까지 3.6km 등산로,  2코스는 안성시학교운영위봉사단이 보개면 능선에서 정상까지 1km 등산로, 3코스는 공도맘스가 보개면 능선에서 삼한리 방향 1km 등산로로 나눠 진행되었다. 

꽃씨를 심는 내내 등산로의 등산객들이 좋은 아이디어라며 가을 코스모스가 기대된다는 격려를 해주었다.

이호영 목사는 “코스모스는 들판이나 길가에 피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지만 이번 코스모스 꽃은 들판이 아니라 비봉산 등산로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울 것입니다”라며 “가을 코스모스가 필 때 아이들과 함께 비봉산에 오를 것이 기대된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부터 학생 부모님 비봉산을 사랑하는 사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