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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후원 체결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인 카잔에서 '제45회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대회(WorldSkills Kazan 2019)' 후원 체결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 150만유로(약 19.5억원) 규모로 후원하며, 대회기간 중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바틀리(Simon Bartley)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회장, 루스탐 민니하노프(Rustam Minnikhanov)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대통령, 샤밀 가파로프(Shamil Gafarov)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부총리 겸 수석 장관,  라피스 부르가노프(Rafis Burganov)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부총리 겸 교육과학부 장관, 로만 샤이크훗디도프(Roman Shaikhutdidov) 타타르스탄자치공화국 부총리 겸 정보통신부 장관, 로버트 우라조프(Robert Urazov) 러시아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회장, 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7회 연속으로 격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2017년 UAE 아부다비 대회에 이어 4연속 단독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OEP, Overall Event Presenter)'로 참여한다.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는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전 세계 67개국의 1,400여명 선수들이 각 국을 대표해 56개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47개 직종에 5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중공업·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19명도국가대표로 참가해 메카트로닉스, 모바일로보틱스 등의 15개 직종에서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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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포항 지진 범대위, "특별법 제정 강력 촉구"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경북 포항 11·15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대공, 공원식·이하 범대위)는 20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국회와 정부는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방안인 특별법 제정을 즉각 논의 및 처리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이날 성명서에서 “청와대의 답변 내용에 대해 포항시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들에 대한 배·보상과 국가주도 도시재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담은 특별법의 제정에 국회와 정부는 적극적으로 나서 조속하게 처리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청와대가 정부조사연구단의 조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포항시민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언급한 부분은 다소 인정하지만 51만 시민들의 정서에는 매우 미흡하고 일부 과장된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넘어 매우 허탈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범대위는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으로 인한 촉발지진인 인재(人災)로 밝혀진 만큼, 시민들의 상처가 치유되고 포항이 지진 이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하루 속히 돌아 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역설했다. 범대위는 “이른 시일 내 직접 국회를 방문해 특

‘평택시 인구 50만 진입’기념, 시민 공모사진 전시회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과거와 현재 평택인들의 삶이 담긴 사진 전시회를 첫 번째 전시장소인 시청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의 인구 50만 진입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사진 공모전 ‘평택, 당신이 머문자리’의 일환이다. 평택시정소식지 <굿모닝평택> 이벤트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해당 공모전을 통해 평택 곳곳의 추억을 재조명하는 사진 114점이 접수됐고, 평택시는 이중 30점의 사진을 전시회에서 공개했다. 전시회에서는 평택시민의 삶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공모사진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시민들의 작품이 영상으로도 제작돼 행사 장소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평택시 홍보 사진도 ‘머물다, 노닐다, 거닐다’ 세 가지 주제로 함께 전시되고 있다. 행사장에서 한 시민은 “기존의 전시와는 달리 신선한 느낌의 전시회라 가던 길을 멈추고 전시된 사진과 영상을 천천히 보게 됐다”며 “전시회를 보며 평택시민으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많은 시민들의 사진 공모전 참가에 감사하다”며 “이번 전시를 매개로 시민들이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웃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