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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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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2019년 을지태극연습 사전준비보고회 개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오는 27일부터 30일(3박 4일)까지“함께해요~ 2019 을지태극연습”라는 슬로건으로 실시되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을 위한 사전준비보고회를 22일에 개최했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포괄적 안보 개념으로 제1부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제2부 전시대비연습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제1부는 대규모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 후 행동 매뉴얼에 따라 대응 훈련이 진행되며, 제2부는 적 공습으로 평택 ‧ 당진항 등의 항만시설이 피폭되어 항만 기능이 상실될 경우,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과 전시소산 및 이동 등을 내용으로 훈련이 진행 될 예정이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시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고 국가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학암 이관술 선생 역사적 재조명 통해 유공자 서훈 검토 필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약산 김원봉 선생 등 이념대립을 떠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들에게도 유공자 서훈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암 이관술(1905-1950)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 주관으로 ‘항일운동가 이관술 국회 세미나’가 22일 오후 10시30분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리는 세미나는 민족문제연구소,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후원한다. 학암 이관술은 일제강점기 1930~40년대 국내에서 수배, 체포를 거듭하며 투옥돼 모진 고문을 겪었지만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항일운동가이다. 해방 직후 잡지 <선구>의 최초 정치여론조사(1945.12)에서 여운형, 이승만, 김구, 박헌영에 이어 “가장 양심적이고 역량 있는 정치지도자” 5위에 선정될 만큼 현대사 속 중요 인물이었다. 하지만 미군정이 주도해 조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조선정판사위폐사건”으로 수감돼 대전형무소에 투옥됐고, 한국전쟁 발발직후 국군에 의해 법 절차를 위반하며 처형됐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을 연구해온 역사학자와 항일운동사를 다루어온 작가 등이 재조명을 위한 주제발표에



만민중앙교회, 22년째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격려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지난19일 ‘2019년도 2/4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1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초·중·고등학생 45명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매 분기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9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만민중앙교회는 장학금 뿐 아니라 학생들의 세세한 필요를 고려해 각종 레슨비, 학원비, 교통비, 문화상품권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게 돕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UCLA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금 수혜자 김찬영 학생은 “교회에서 지원해 주는 장학금이 힘이 되어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이후 37년간 끊임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첫째주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생활 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는 분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경조위원회에서는 수시로 성도들의 장례절차를 돕고 있으며, 교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