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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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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해경, 6월 14일까지 어선 선저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 실시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여성수)는 맑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어선 선저 폐수 적법 처리 캠페인’을 6월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선저 폐수(bilge, 빌지, 船底廢水)는 선박에서 사용하는 연료유나 윤활유가 새어나와 배의 바닥에 모여 있다가 바닷물이 섞여서 생긴 폐수로서, 바다에 배출될 경우 해양 오염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선저 폐수는 항해 중에 기름여과장치를 통하여 기름 농도를 15ppm이하로 낮추면 바다에 배출이 가능하지만, 기름여과장치가 없는 100톤 미만 어선의 경우는 오염물질 수거처리업자를 통해 육상에서 처리해야 한다.

최근 3년(2016년에서 2018년)간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에서 접수된 해양 오염 신고는 2016년 43건, 2017년 36건, 2018년 39건으로 총 118건이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선저 폐수의 적법 처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환경공단, 수산업협동조합 등 관련 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평택해경은 수협, 항포구, 어촌계 사무실 등에 홍보 포스터 붙이기, 적법 처리 계도 현수막 게시, 주요 항만에 있는 전광판 홍보, 안내문 배부 등의 방법을 통해 선저 폐수 적법 처리에 대한 어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해양환경공단과 수산업협동조합에서는 10톤 이하 소형 어선에서 발생한 선저 폐수를 지정된 장소에 모으기만 하면 무상으로 수거 처리하여 어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선저 폐수를 바다에 직접 배출하면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배에서 발생한 폐수는 여과장치를 통해 배출하거나 육상에 있는 폐수 처리 시설을 통해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저 폐수 처리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평택해경서 해양오염방제과 전화 031-8046-2397로 연락하면 된다.







김종훈, “학암 이관술 선생 역사적 재조명 통해 유공자 서훈 검토 필요”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약산 김원봉 선생 등 이념대립을 떠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들에게도 유공자 서훈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암 이관술(1905-1950)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 주관으로 ‘항일운동가 이관술 국회 세미나’가 22일 오후 10시30분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리는 세미나는 민족문제연구소,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후원한다. 학암 이관술은 일제강점기 1930~40년대 국내에서 수배, 체포를 거듭하며 투옥돼 모진 고문을 겪었지만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대표적인 항일운동가이다. 해방 직후 잡지 <선구>의 최초 정치여론조사(1945.12)에서 여운형, 이승만, 김구, 박헌영에 이어 “가장 양심적이고 역량 있는 정치지도자” 5위에 선정될 만큼 현대사 속 중요 인물이었다. 하지만 미군정이 주도해 조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조선정판사위폐사건”으로 수감돼 대전형무소에 투옥됐고, 한국전쟁 발발직후 국군에 의해 법 절차를 위반하며 처형됐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을 연구해온 역사학자와 항일운동사를 다루어온 작가 등이 재조명을 위한 주제발표에



만민중앙교회, 22년째 초·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격려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지난19일 ‘2019년도 2/4분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1천 2백만원의 장학금을 초·중·고등학생 45명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매 분기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9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만민중앙교회는 장학금 뿐 아니라 학생들의 세세한 필요를 고려해 각종 레슨비, 학원비, 교통비, 문화상품권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게 돕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UCLA대학교에 재학 중인 장학금 수혜자 김찬영 학생은 “교회에서 지원해 주는 장학금이 힘이 되어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이후 37년간 끊임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첫째주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생활 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학생들에게는 분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경조위원회에서는 수시로 성도들의 장례절차를 돕고 있으며, 교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