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람들

원평문화의집 진로탐색동아리 진로박람회<꿈날>에 가다!

URL복사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미경, 이하 문화의집)의 진로탐색동아리 <진로JOB이>가 지난 18일(토) 평택시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진로박람회 <꿈날>에 체험부스 운영자로 참여하여 MBTI 유형별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진로job이 단원들이 미리 MBTI유형을 숙지한 뒤 내담자의 성격과 유형에 어울리는 직종을 찾을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고, 특정 직업을 갖기 위해 요구되는 진학 요강과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체험 부스를 찾은 이용자들의 만족이 높았다. 

또한, 체험자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꿈을 잘 가꾸어 가겠다는 의미로 화분에 직접 씨앗을 심어 집으로 가져가는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였는데, 참여자 서예진(청담고. 3학년)은 “진로에 대한 막연한 목표 때문에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내가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직업이 나의 성격과 유형에도 잘 맞는다는 얘기를 들으니 확신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진로상담에 대한 만족을 표현했다. 

진로JOB이 회장 김보민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진로탐색동아리 단원들은 물론 140여명의 부스체험자들이 진로에 대한 유의미한 탐색의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기 위해 본인만의 내적 자원을 탐색하고 개발한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활동은 그런 의미에서 진로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말로 부스운영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진로JOB이 외에도 다양한 성격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댄스동아리<뉴하이>, 연극동아리<갈매기>, 학습멘토링<자올아이, 도란도란>, 축제기획동아리<A.T.V.P>, 재능기부동아리<늘솜주미>, 자원봉사동아리<A.T.V.M>, 청소년자치기구<청위청위>등의 자치조직이 연중 활동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